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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마트 카운터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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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2 조회 2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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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9살 수능끝났을때일이야 대학가기도싫고 돈이나벌고싶어서 알바천국보다캐디가 돈좀번다고하드라고
그래서 면접보러갔음근데 겨울이라 스키장에서 일좀하다가그스키장이 골프장으로바뀌면 캐디하라해서얼레벌레 스키장에서 일하게됨
리프트탈때 스키장 직원들보이지?그런거였어난 초급자에서일하는게 제일좋았는데이유는..초급자사람들은 줄서다가도 잘넘어지고리프트에서 내릴때도 잘넘어지거든이쁜여자들 넘어지면 일으켜주는데뒤에서 양옆구리사이에 팔넣어잡고 은근슬쩍 가슴도 같이 만지면서 일으켜주는게너무좋았지ㅋㅋㅋㅋ
내가 리즈땐 피부도 백옥같고 좀생겨서길거리에서 연락처달라면 90프로는줄정도였어(지금은 돼지됨ㅜ)
근데 리조트 마트에 있는여자애가몇번보더니 술한잔 먹자하는거야
그래서 콜하고 일끝나고 그안에있는 술집을가서술을 먹는데 친구도 같이 데리고오더라고근데 친구가 가슴이더커서 마트애버리고친구랑 몰래 나갔는데마트년이 따라와서 지랄하드라고근데 친구가 가슴이더커서 마트년 꺼지라하고급한나머지 기숙사로 친구년데리고옴8인1실에 2층침대 4개있는곳이었는데다잘줄알고 몰래 떡침친구한명이 그방에있었는데 떡다치고방에서 내가 친구년데려다 주러나가자마자방에있는 모든사람이 일어났다함
담날 윗선에들어가서 짤림그리고재수해서 대학감끝
결론 자기보다 가슴큰친구는 데려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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