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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8 조회 5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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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섹파와 첫 관계를 차에서 가진 후 
섹파년을 그날 차에서 너무 조져 줬는지 계속 보고 싶다고 연락을 해댔다
여친도 있고 회사도 바쁜 상태라 만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고 한동안 그냥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만남을 미뤄두다가 
연락을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 섹파년은 집앞으로 데리러 오라고 하길래 냉큼 출발
섹파년을 차에 태우고 어느 모텔을 갈까 고민을 하다 집근처 번화가 쪽은 꺼리다길래 
섹파년이 다니던 대학교 근처의 모텔촌으로 출발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나왔길래 허벅지를 슬슬 쓰다듬다가 ㅂㅈ쪽으로 손을 대보니 팬티가 아예 안만져짐
뭐지 싶어서 ㅂㅈ에 손을 옮겨보니 노팬티 둔한 척 곰인척 하는 섹파년이 도발을 하나 싶어 
모텔 도착까지 손가락으로 계속 클리를 문질러 주면서 운전을 했음
방을 잡고 올라가니 퇴실까지 두시간 반정도 남은 상태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그냥 바로 눕히고 ㅂㅈ에 좆을 박아 넣어버렸음
내가 너무 급작스러웠던지 소리를 질러대는 섹파년 
물이 얼마나 흥건하던지 원피스가 축축해질 정도로 흘러 내리고 있었음 
다시 옷을 모두 벗겨보니 브라대신 속옷 기능이 포함된 나시티를 안에 있었음 
꼭지를 빨아주면서 ㅂㅈ에 손가락 2개를 넣고 시오후키 시도 해보니 고래처럼 싸대지는 못하지만 찔끔 찔끔 흘러나오는 물들
시오후키를 하고 나면 여자들 ㅂㅈ가 좀 뻑뻑해지는 느낌이 나기때문에 다시 ㅂㅈ물이 나올때까지 오랄을 시킴
귀두부터 살살 빨아주더니 알까지 입에 머금어주기도 함 
자기 말로는 지금까지 남편이랑만 해봤다고 하는데 그정도의 스킬이 아님 
뭔가 많이 해본년의 몸움직이고 혀움직임이라 아무래도 딴남자들한테 많이 줬던지 
업소 알바를 몇번 해본거 같은 느낌이지만 묻지는 않고 
ㅈㅈ 삽입 후 운동 시작~ 
한참 움직이다가 쌀거 같아 신호를 주고 배에 해주려고 했더니만 다리로 내 허리를 묶어 놓고 안놔주는거임
'이년아 쌀거 같어'라고 하니 그냥 싸달란다
섹파년 만날 생각에 자위를 일주일 정도 안했더니 ㅂㅈ에 엄청나게 많이 싸넣었고 
좆을 뺴자마자 내 좆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년은 뭐가 그리 좋은지 자기 ㅂㅈ에 손을 살짝 올려놓고 하늘을 보며 느끼고 있다
땀범벅이 되어 쉬고 있으니 아직 발기가 풀리지 않은 내 좆 대가리에 조금씩 새 나오는 잔재들을 쪽쪽 빨아준다
그러다 보니 난 다시 불끈 불끈해져 이년의 ㅂㅈ를 농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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