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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그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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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7 조회 2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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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26409

여친은 내 허벅지를 쓰담쓰듬하다가 용기를 낸것인지, 허벅지안쪽으로 자꾸 손을 움직여왔고,

 

난 안전벨트땜에 불편하긴했지만, 허리띠를 푸르는 여친손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올린후 바지를 무릅까지 내렸다.

 

여친은 내 허벅지쪽에서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내 소중이를 조물락조물락 거리면서

 

"오빠 잠깼어?"라고 물었고, 난 "조금 깰꺼같기도 하고 뭐.." 우물쭈물 말을했고,

 

그러자 여친은 평소대로 내 소중이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불편한 자세에서도 참 열심히 해주는 여친을 보고 감동을 살짝쿵 받았고,

 

여친이 허리를 숙여 내 소중이를 입에 넣자, 아 운전중에 이래선 안되겠구나 란 생각을 하고

 

이미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차를 한적한 도로를 운전하던 난 어두운 곳에 잠시 정차를 하고

 

좌석을 뒤로 한채 아예 여친에게 몸을 맡겼다.

 

여친은 "이러라고 한게 아닌데 왜 누워?"라며 깔깔댔고, 난 아무말없이 여친 머리를 잡은채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여 소중이를 문 여친의 머리를 움직였다.

 

여친은 양손을 이용하여 내 ㅂㅇ과 ㄸㄲ를 정성스럽게 만져주었고,

 

장소탓인지 금방 흥분한 난, 나올꺼같다는 신호를 보내자,

 

입에 하려는 내 의지를 눈치챈 여친은 금새 티슈와 함께 내 소중이 입구를 틀어막은채 연신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이런.. ㅇㅅ는 실패했다는 실망감을 안은채, 여친을 집에 데려다주었다.

 

이렇게 여친은 운전중인 나를, 누가 볼수없다는 전제하에서라면 언제든 만져주었고,

 

ㅅㅇ까지는 못해봤지만 그래도 서로 절정에 달할때까지 애무를 해주면서 즐거운? 운전을 했었다.

 

 

데이트 중 난 여친과 영화를 볼때면 늘 조조영화를 보는 편이었는데,

 

인기가 없는 영화를 볼때라면 좌석은 한가한 편이었고,

 

옆에 앉아 영화를 보는 여친의 손을 이끌어 옷으로 덥혀 보이지않는 내 바지지퍼를 내리게했고,

 

또 반복되다싶이한 여친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영화를 보곤했다.

 

행위는 비슷하지만, 장소가 나름 색다르고 공개적이라서인지, 언제난 더 흥분이 됬었고,

 

그런후에는 늘 집에가서 이어서 ㅍㅍㅅㅅ를 했었다.

 

내생각으로는 차안에서, 극장에서정도는 나뿐아니라 어느정도의 연인들 역시도 하는 것으로 안다.

 

아닌가? ;;;

 

자취하는 난 가끔 집에서 여친과 밥도 해먹고 그랬는데,

 

밥을 해먹고 나서 설겆이를 할때는, 여친이 뒤에서 안아주길 원했었다.

 

여친은 알몸상태로 앞치마만 두르고 설겆이를 하는 나를보고 깔깔 웃어라댓고,

 

뒤에서 여친이 나를 끌어안은채 내 소중이를 조물락거리거나 앞뒤로 흔들어대고, 엉덩이를 만져주면

 

설겆이를 하는 기쁨이? 두배가 되었다.

 

그렇게 난 여친을 내 쾌락의 도구로 길들여갔고, 여친도 싫지않은듯이 늘 내가 원하는대로 따라와줬다.

 

반대상황으로 여친이 설겆이를 할때, 난 뒤에서 여친의 옷을 하나하나 벗겼고,

 

여친은 "하지마 하지마"라고는 했지만, 이제 선수급이 된 옷을 벗기는 내 손을 뿌리치지못하고

 

어느새 알몸이 된채로 설겆이를 계속해갔고,

 

탄력넘치는 여친의 슴가를 움켜잡고, 오리궁뎅이처럼 불뚝 튀나온 엉덩이에 내 몸을 밀착시켜

 

부비부비 춤을 추기도 하고, 내 손을 점차 밑으로 내려 여친의 가랑이 사이를 오고가며 만지작거렸다.

 

참을수 없다는 듯이 설겆이를 중도에 멈춘채 고개를 돌린 여친과 입을 맞추며 나역시 바지를 내리고,

 

내 소중이를 여친 엉밑 가랑이 사이에 끼운채 앞뒤로 서서히 움직였고,

 

슥슥 움직이던 내 소중이는 여친 꽃잎을 자연스래 찾아가 여친 몸속으로 쑤욱하고 들어가버렸다.

 

헛.. 하는 여친 신음소리는 늘 기분좋게 들려왔고, 여친이 싱크대에 몸을 앞으로 기울이자,

 

여친 골반즘을 양손으로 잡은채 신나게 앞뒤로 흔들어가며 여친을 흥분시켜갔다.

 

절정에 달아갈때즘 난 여친에게 할꺼같다고 말했고,

 

여친은 바로 내 소중이를 빼게하더니, 내 소중이를 잡고 화장실로 날 질질 끌고갔고 -_- 정말이다...

 

입안으로 내 소중이를 넣더니 정말 황홀경에 빠질정도로 ㅇㄹ을 해주었다.

 

"헉헉 나온다"란 내말에 여친은 빠르게 자기 슴가에 조준하여 뿜어져나오는 ㅈㅇ을 받아냈고,

 

역시 ㅇㅅ는 못했지만, 여친 슴가에 대고 하는 분출도 나름 못지않게 기분좋았다.

 

여친은 내소중이를 잡은채 계속해서 여친 슴가에 비벼댔고, 나올만큼 나온 소중이가 이제 시들어져야하는데도

 

시들어지지않자, "오빠 얘 왜이래?"라면서 뒤로 돌더니 ㅇㄷㅇ를 소중이에 가져다댔고,

 

난 다시 여친 뒤에서 ㅎㅂㅇ자세로 또 다시 뒷ㅊㄱ를 시작하였다.

 

이상하게도 불끈한 상태인 내 소중이로 또 ㅍㅍㅅㅅ를 하였고,

 

한손으로는 여친 슴가를 뒤에서 움켜잡고 한손으로는 여친 ㅇㄷㅇ 좌우를 번갈아가며 만져가면서

 

또다시 절정감에 빠진 난 여친 ㅇㄷㅇ에 ㅈㅇ을 뿜어댔다.

 

화장실에서 한탓에 바로 샤워기로 씻어내면서, "오빠 오늘 연속 두번이었네?"라고 서로 웃었지만

 

처음이 넘 강렬해서인지 솔직히 난 두번째는 나혼자서 한 자위만도 못하긴했다. 쩝

 

이렇게 시시때때로 내 성욕의 해방구로 여친을 쓰고있는 내가 조금은 한심하고 못나게 느껴졌지만,

 

이러한 내게 길들여져서 이젠 내가 말안해도 알아서 내몸을 만지고 있는 그때 당시의 여친을 생각하면

 

여친도 여친나름대로 색골이 아니었었나 짐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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