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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지인이 여자연예인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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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7 조회 2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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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가수다...
그가 10대때 여자그룹의 댄서 였는데 그녀를 뒤에서만 바라보았다고 한다.
누구를 만나는지도 보고도...어떤 행각을 벌였는지도 보면서....
그는 남몰래 사랑을....아니 어쩌면 ...악을 키웠는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갖게될거라고....


후에 그는 성공했다. 대형 기획사의 솔로가수로 크게 성공했고
그의 음반이 50만장 가까이 팔리기도 했다...
그 시절....그는 대중이 아닌  연예계에서 크게 주목을 받게된다...
다름 아닌 
'ㅇㅇ 경보령' 
여가수를 제작하는 사장들 사이에서 그를 기피하라며
자신의 여가수들에게 지령을 내린것이다.


연예인들을 너무 만나다 보니 결국 
이제 여자가 재미없어진다...그러다....옛추억에 잠기게 되는데...
바로 그녀...곧 그녀를 원하게 된다....
결혼 전 이었던 그 당시 그녀는 의외로 어렵지 않게 그를 받아들인다...
과거 같이 일했던 동료였기 때문일까...
그는 당시 역삼동 복층빌라에 살았는데.(구혜선도 이 건물에 살았다)
자주 들락거리며 그녀와 흔한 연예인들의 연애를 즐겼다.


그는 이미 수많은 여자 연예인을 거쳤음에도 그녀를 만났을때
너무 좋았다고 한다.  예민한 10대 시절의 우상이었던 그녀를
지금 품고 있다는 단순한 성적 성취감이 아닌 남자로써
모두가 원했던 여자를 손에 넣었다는 성공한 남자로써의 
성취감이었을것이다. 


허나 그는 2달만에 그녀와 이별을 하고 만다.
섹스도 외모도 사랑스러운 성격도 너무나 맘에 들었던 그녀를
단번에 차버릴 정도로 정떨어지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연예인들은 데이트가 일반인들에 비해서 극히 제한된다.
몰래 차에서 만난다던지 집에서만 만난다던지...
일반 남자들은 그게 더 좋아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들은 반대로 우리들의 일상적인 데이트를 너무나도 갈망한다.


알콩달콩 연애를 하던 그들은 극장에서의 몰래데이트를 감행하게 이른다.
여기서 그녀의 꼴배기 싫은 성격이 드러났다고 한다.
그녀는 자기가 ㅇㅇ임을 드러내고 사람들이 알아봐주길 원하듯
큰 제스쳐와 과한 성량으로 그와 있는 내내 그를 곤란하게 했다고 한다.
마치 개그프로의 한 장면처럼 말이다....


그는 잠수를 탔고 그녀는 왜 헤어졌는지 모른다고 한다....



최근 그녀는 방송후에 모든 협찬품을 가져가는둥 제작사에게 떼쓰는게
장난이 아니라는데 그 성격 어디 안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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