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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여자와 ㅅㅅ한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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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6 조회 4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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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링크 : http://www.ttking.me.com/326162


주희.



시내가 욕실에서 나오고 내가 들어가서 몸을 씻었다. 씻고 나오니까 시내가 거의 대강 거실을 치워놓았다. 

11시쯤에 주희가 나갔고 지금이 1시 좀 안됐으니까 거의 한 시간 넘게 한 것 같았다. ㅈㅈ가 좀 뻐근했다. 

내가 소파에서 자고 간다고 하니까 시내가 자기 방으로 들어오란다. 

더블침대가 하나 있었는데, 시내는 입고 있던 속옷을 다 벗더니 침대위에 누웠다. 

한 번 더 먹고 싶었지만 몸이 안 따라 주어서 그냥 옆에 누웠다. 

옷 안 벗고 자? 하더니 티와 입고 있던 내 팬티도 벗긴다. 

우린 둘 다 알몸이 되어서 껴안았다. 



이런 느낌이 좋아.



시내가 말하면서 살들을 나에게 밀착했다. 

서서히 졸음이 밀려왔다. 후련한 섹스였다. 

그 다음날 아침까지도 주희는 오지 않았다.




현주에게서 전화가 왔다. 

시내와 질펀한 섹스를 하고 나서 또 몇 주 지나서인데, 주희가 그때 말했던 거 좀 해달라고 날 좀 보자고 한단다. 

집으로 오라고 했다. 주말이 아니어서 회사에는 거짓말로 둘러대고 오후 일찍 퇴근해서 찾아갔다. 

찾아가는 동안 혹시 현주 혼자 있으면 진짜 좋을 텐데 하면서 현주 먹는 생각, 그때 했던 섹스 생각을 하다가 

금방 팬티 앞부분이 축축해졌다. 

집에 들어서니까 현주가 나를 맞아주었다. 머리스타일도 달라졌고 노랗게 염색도 했다. 

티에 짧은 치마를 입었는데, 브래지어 자국이 선명했다. 

ㅈㅈ가 반응을 시작했다. 



다 어디 있어?



내심 다 없었으면 했는데, 시내는 방에서 자고 주희는 지금 오는 중이라고 했다. 

엄청 실망스러웠다. 현주 방에서 핸드폰이 울리자 현주가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사이로 그녀를 보니까 침대위에 앉아서 전화를 받는다. 

무릎을 세우고 앉아서 허연 팬티가 드러나 보였다. 

시내 방은 조용한 것 같았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숨을 들이쉬고 현주 방으로 들어서는데 현주가 전화기를 들고 막 나오려 한다. 

난 방에 현주를 밀면서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 불 켜는 스위치가 있는 방벽에 밀어붙이고 그녀입술을 내 입술로 덮었다. 

아 진짜 얼굴이 예쁘면 키스를 많이 하고 싶어지나 보다. 긴 키스였다. 

그녀의 혀가 내 혀를 물기도 하고 내가 그녀 입속을 내 혀로 휘젓고 돌아다니기도 했다. 

가지런히 난 이빨들을 느끼기도 했다. 

현주의 침이 넘어왔고 난 탐욕스럽게 꿀꺽꿀꺽 삼켰다. 감질이 난다, 

현주에게서 나오는 물은 오줌이라도 향긋할 것 같았다. 

현주가 헐떡대면서 입을 떼었다. 조용히 나에게 말했다.



시내 깰지도 몰라. 주희도 지금 오고 있는데..



이미 내 손은 내 청바지를 내리고 있는 중이다. 팬티도 내리자, ㅈㅈ가 텅 하면서 튕겨 나왔다. 

현주가 움켜잡았다. 현주치마를 올리고 팬티만 밑으로 잡아당겨서 그녀의 다리에서 빼냈다. 

영화에서처럼 서서 해볼 생각으로, 현주의 한쪽 다리를 들고 ㅈㅈ를 조준했다. 

치마가 자꾸 거치적거리고 내 ㅈㅈ는 끄덕대기만 할뿐 제대로 길을 못 찾고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결국 현주가 내 ㅈㅈ를 구멍에 맞춰주었다. 

난 다리를 약간 구부리면서 현주 ㅂㅈ 구멍에 끼우고 허리를 쳐들었다. 불편하긴 한데 쑥 들어간다.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게 아쉬웠지만, 시간이 없었다. 

처음 해보는 벽치기였다. 다리를 구부렸다폈다를 반복하면서 밑에서부터 쳐올려야 한다는 점이 좀 힘들었다. 

현주 한쪽 다리를 들고 있는 것도 좀 쳐대니까 무거웠다. 

쌀 것 같아지면 빨리 그냥 싸버리려고 했다. 

티를 밀치고 브래지어를 위로 밀었다. 냄새가 무척 향긋하다. 유두가 정말 예쁘다. 

이빨로 살짝 살짝 물다가 세게 빨아댔다. 



흡. 오빠..



내 ㅈㅈ도 쾌감을 느꼈는지 힘을 받는다. 

옆쪽에 서있는 전신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코믹해보였다. 

다리를 어정쩡하게 구부리고 열심히 쳐 올려대는 모습 말이다. 

느낌이 왔다. 몇 번 고비를 넘기면 오래 갈 수 있지만 아쉽게도 그냥 싸기로 했다. 

현주는 시내가 깰까봐 신경 쓰이고, 주희가 지금 올까봐 신경 쓰는 것 같았다. 

순간 현주의 휴대폰이 울리고, 아직도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을 현주가 받는다. 



응. 주희 언니. 으응.. 응 왔어.. 하..



내가 강하게 유두를 빨아대자 신음소리를 순간 전화기에 흘렸다.



음, 아니. 시내도 있는데 뭘.



응 거의 다 왔다고? 알았어. 으음.



난 현주가 주희에게서 온 전화를 받는 동안 계속 쳐댔고 현주가 전화를 끊는 동시에, 아쉽게 싸버렸다. 

현주는 잽싸게 윗옷을 정리했고, 내가 휴지로 현주 ㅂㅈ를 막아주면서 내 바지를 치켜 올렸다. 

현주는 ㅂㅈ와 허벅지 부근을 닦더니 다시 휴지를 더 뽑아서 조금 더 닦고, 팬티를 찾아 입었다. 

얼굴이 벌게진 게 귀여웠다. 

우리가 거실로 나가니까 시내가 언제 일어났는지 욕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어. 오빠 언제 왔어? 현주 방에서 뭐했어? 



의미 있는 표정으로 물었는데, 우린 그냥 얼버무렸다. 

순간 벨소리가 나더니 인터폰에 주희 얼굴이 떴다.



좀 짜증이 났다. 시간이 한 3~4시쯤 됐었는데 용산에서 부품을 좀 같이 사고, 

자기 집에 있는 컴퓨터에 설치 해 달라고 주희가 말했다. 

얼굴은 웃으면서 좋다고 말했다. 현주도 같이 갔으면 했는데, 아예 처음부터 주희가 나랑만 갈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주희는 차도 있었는데 금색 마티즈였다. 

차안에서 동생이 적었다는 부품목록을 보면서 다 괜찮다고 대충 말하고 주희 옷차림을 힐끗 봤다. 

검은 쫄티에 흰 정장 바지 같은 건데 워낙 얇아서 팬티 선은 다 드러나고 쫄티 가슴선도 무지 깊다. 

머리카락은 생머리에다 무지 길었고 얼굴은 좀 아니었다. 몸매도 전에 말했듯이 뚱뚱해지려는 그런 몸매다. 

지금 이 시간에 용산 들렀다가 안성까지 갔다오면.. 아니지, 가서 혹시 주희 먹게 되면.. 이런 공상을 하면서 용산에 도착했다. 

물건들을 사고 안성까지 갈대에는 운전도 주희가 잘 하길래 그냥 잠들어 버렸다.



한 시간쯤 걸려서 주희 집에 도착했다. 

역시 다세대 주택 같은 곳인데 잘 모르는 동네라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른 채 부품 박스를 들고 따라 들어갔다. 

아무도 없으면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식구들이 다 있는 듯 했다. 

주희네 엄마 같은 분도 있고, 남동생인 듯한 남자도 있다. 

저번에 설치 씨디를 씨디롬에 넣어놓은 놈도 저 놈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짜증이 확 밀려나왔다. 

부품 리스트도 저놈이 적어준거 같은데, 저놈 데리고 가던지. 아 짜증나.



그날은 하지도 못하고 다시 주희 차로 서울까지 왔고, 오다가 저녁사준다고 해서 밥만 먹고 왔다. 

정말 짜증났다.



나는 그 이후에 자주 주희랑 톡을 했다.

차츰 야한얘기도 하고 몇 번 만나고 나서는 나누는 대화가 거의 컴섹 수준이었다.


난 직접 하면 하지 컴섹은 장난 같아서 못하겠더라.



주희가 그렇게 말했다. 주희의 대답 중에서 생각나는 것 들은.



그걸 어떻게 세. 하여간 난 선수라니까. 선수. 나랑 한 남자들은 다 그렇게 말하더라. 진짜 잘한다고.



남자 만나러 갈 때부터 줄줄줄이지. 팬티 다 젖고. 



당연 입으로 해 주는 거 좋아하지. 나도 남자 꺼 빠는 거 좋아하지만, 남자가 내꺼 입으로 해주면 거의 죽음이지.



소리 요란하지. 하여튼 선수라니까.



주희랑 채팅으로 말할 때마다 내 ㅈㅈ는 껄떡 대면서 주희 ㅂㅈ에 들어가고 싶어서 겉물을 줄줄 흘렸다. 

주희랑 그런 얘기한 날은 그냥 잘 수가 없어서 딸을 잡고 나서야 잠이 들었었다. 

한 수십 번은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어느 날 말끝에 주희가 말했다.



왜, 함 하고 싶어? 좀 한다던데, 선수끼리 한번 붙어볼까? 하하하.



난 그 정도로 잘하진 않는데. 야 근데 나 진짜 너랑 함 해보고 싶다. 진짜 간다?



그래. 날 잡고 오라니까.




며칠 후 어느 일요일에 난 진짜 주희랑 약속을 하고 주희 집까지 내려갔다. 

고속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에 사람이 1/3 쯤 밖에 없었는데 내 건너편 자리에 앉은 어떤 여자애가 널브러져서 자고 있길래 

몸매 감상을 하면서 도착했다. 

널브러져서 자던 여자애랑 주희 생각 때문에 팬티 앞이 축축했다.




주희 차가 보였다. 날 태우더니 진짜 아침부터 오는 사람이 어딨냐고 했다. 

그때가 아침 10시 정도였다. 주희는 날 태우고 좀 달리더니 어떤 길로 들어섰는데 러브호텔 촌 인 듯 했다. 

서울에 있는 여관들보다 훨씬 좋아보였다. 아침에도 주차장엔 차들이 거의 다 차있는 지경이었다. 

여관비가 비쌀 것 같았는데 뜻밖에도 만8천원밖에 안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난 문을 닫고 주희에게 다가갔다. 

우린 방한가운데에 서서 서로 껴안고 일을 시작했다.



내가 옷을 다 벗고 서있자, 주희는 내 ㅈㅈ를 보더니 손으로 잡아 쥔다.



작진 않네 뭐.



자기가 옷을 벗으려 하길래 내가 벗겨주겠다고 했다. 근데 사실 그게 후회가 됐다. 

브래지어가 엄청나게 컸다. 맞는 게 없어서 아마 임산부용을 하고 다니는 것 같다. 

글래머라서 큰 게 아니고 살이 많아서 큰 느낌을 아시려는지.. 

젖을 만지다가 좀 빨았는데 도저히 기분이 안 나서 팬티도 벗겨내고 같이 목욕하자고 욕실로 같이 들어갔다. 

일부러 불을 켜지 않았다. 문을 좀 열어놓고 주희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현주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다. 주희도 눈을 감고 내 혀를 빨아댔다. 

주희를 돌려서 손으로 욕실의 욕조를 잡게 했다. 

뒤에서 주희 엉덩이와 ㅂㅈ를 좀 감상했다. 주희는 뭐가 마려운 것처럼 엉덩이를 실룩거리고 있었다.

허리도 약간 움직여 대는 것 같았다. 



뭐해.



주희가 애가 타는 듯 날 돌아보면서 말했다. 

ㅂㅈ에 손가락을 대 보았다. 이미 엄청나게 흐르고 있었다. 

현주보다도, 시내보다도 물이 많은 여자 같았다. 

아마 경험이 엄청 있어서 일거라고 생각했다. 

주희 엉덩이를 부여잡고 대충 ㅈㅈ를 문지르다가 박아 넣었다. 



아-.



만족한다는 듯 주희가 소리를 질렀다. 

엉덩이를 계속 좌우로 실룩대고 있었다. 피스톤을 서서히 시작했다. 



척. 척. 척.



엉덩이에도 살이 많아서 그런지 유난히 살소리가 많이 났다. 



어흐. 어흐. 헉. 헉.



주희가 벌써 소리를 질러댄다. 

난 열심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계속 박았다. 

주희 ㅂㅈ가 서서히 조여 왔다. 

들락날락하면서 내 ㅈㅈ 귀두가, 밑둥이 쪼는 힘을 느꼈다.



어휴, 야 너 졸라 쫀다?



느껴져? 좋아?



응. 죽인다. 휴.



진짜 쪼이는 기술이 남달랐다. 아마도 힘이 있는 여자라서 그러가 보다. 한

참을 박아대는데 주희 ㅂ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심하게 났다.



푸륵, 푸르륵. 푹 푹 푹



내가 박아댈 때마다 계속 바람이 빠지더니 주희가 결국 머리를 욕조가장자리를 잡고 있던 손위에 파묻는다.



어흑. 어흑.



욕실 안은 질척대는 소리와 척척대는 살 부딪히는 소리로 가득했다.



나, 거기다 넣어줘.



헉, 난 거기가 항문이란걸 알고 좀 놀랐다. 사실 난 아직 애널은 안했었다. 

지저분하게 보여서 딴 여자들이랑 할 때에도 서로 샤워 하고 나서야 빨기만 하고 삽입은 안했었다. 

ㅂㅈ물을 좀 묻혀서 항문주위에 발랐다. 

주희 ㅂㅈ에서 한번 닦아내면 손바닥 전체가 흥건할 정도로 물이 가득했다. 천천히 항문에다 대고 힘을 넣었다. 

ㅈㅈ가 휘는 것 같아서 기둥을 손으로 잡았다. 

귀두가 모습을 감춘 순간, 주희가 울부짖었다.



어흐흑. 아-으흐. 



나도 새로운 경험에 몸이 짜릿했다. 미끈하게 들어갔는데 속은 엄청 쪼여왔다. 

규칙적인 조임이 귀두에 느껴졌고 위험신호가 감지됐다. 난 잽싸게 뺐다. 

아랫배를 막 꼬집으면서 사정을 참았다. 

주희 항문이 뻥하고 뚫려있었다. 



후우.



다시 가다듬고 ㅈㅈ에 주희 ㅂㅈ물을 먹이고 다시 항문에 서서히 박아 넣었다. 



으흑.



주희는 서서히 엉덩이를 돌려댔고 난 귀두를 지나서 중간 부분까지 밀어 넣었다. 

ㅂㅈ에 쑤실 때는 입구주변, 그러니까 내 ㅈㅈ 밑둥 부분만 조임을 느꼈는데 항문에 박으니까 

ㅈㅈ 전체에서 꽉 조이는 느낌을 받았다. 

주희의 손이 어느 틈엔가 밑으로 와서는 내 불알을 만지고, 자기 ㅂㅈ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항문에 대고 피스톤을 서서히 시작했다. 주희의 손놀림이 엄청 빨라졌다. 

졸라 밝히는 년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도 피스톤운동에 속도를 붙였다. 

ㅂㅈ에다 할 때처럼 빠르게는 못하겠고, 적당하게 쑤셔댔다. 

한번 맛을 보면 또 하게 된다더니 과연 ㅂㅈ에 박는 것과는 맛이 달랐다. 

주희는 이런 식으로 항문에다 박히고 손으로 자기 ㅂㅈ를 쑤셔대는 게 익숙한 것 같았다. 

내 손가락으로 대신 쑤셔주고 싶었는데, 불편해서 관두고 주희 엉덩이를 꽉 잡은 채로 부지런히 허리를 박아댔다. 

한번 박을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쌀 것 같은 기분이 높아졌다.



악. 악. 악. 악..



주희는 내가 한번 쑤실 때마다 맞춰서 소리를 질러댔다.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 들릴 것 같았다. 

난 ㅈㅈ를 항문에서 빼고, 다시 주희 ㅂㅈ에 박았다. 



여기다 싸고 싶어. 니 ㅂㅈ에.



안 돼. 절대 안 돼, 밖에다 싸.



주희가 일어서려 하면서 말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다시 숙이게 했다. 

편안한 느낌으로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하면서, 엄지손가락을 주희 똥구멍에 넣었다. 

나머지 손가락과 다른 손으로 주희 엉덩이를 잡았다. 

엄지손가락이 들어가는 순간 주희가 양쪽 구멍에서 다 쾌감을 느껴서인지 엉덩이를 미친 듯이 돌려댔다. 

내 좆물들이 쏟아지려는 느낌이 왔다. 

조금이라도 더 박아대다가 막판에 빼낼 생각으로 계속 박아댔다.



퍽. 퍽. 퍽. 퍽. 퍽.



ㅈㅈ가 굵어지면서 막 터지려고 할 때 빼내서 잡고 귀두를 주희 엉덩이에 문질러 대면서 다 싸버렸다. 

일부러 등위에다가도 흘리게 하고 허벅지에 흐르게 조준해서 싸기도 했다. 

주희가 돌아서서 입으로 ㅈㅈ를 물더니 엄청난 힘으로 쭉 빨아준다. 

좆물이 있어도 별로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았다. 

ㅂㅈ 속에서 싸지 못해서 안타까워했던 내 ㅈㅈ는 두 번째의 약한 사정을 주희 입안에다 하고는 만족해하는 것 같았다.

뼈 속까지 후련했다. 



욕실에서 1라운드를 끝낸 우리는 침대에서 잠시 쉬고 있었다. 

둘 다 씻고 난후 기분 좋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 20분 동안 비디오를 보다가 주희가 몸을 일으켜서 69자세를 해서 내ㅈㅈ를 입으로 물었다. 

주희 엉덩이를 조절해서 ㅂㅈ에 혀를 댔다. 

깨끗이 씻고 와서 그런지 냄새도 없고 쫄깃한 느낌이 들었다. 

소음순은 하도 해서 그런지 색도 검고 너덜너덜하다. 

손가락으로 벌리고 클리토리스에 혀를 문질렀다.



흡.



내 ㅈㅈ를 물다가 내 공격에 놀랐는지 소리를 낸다. 

예의 그 찍어대기로 주희의 ㅂㅈ를 공격했다. 

금방 번들번들 해지더니 뭔가 찝찌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느껴졌다. 

혀를 세워서 ㅂㅈ에 집어넣었다. 

혀끝이 주희의 구멍을 느꼈다. 



아-.



내 ㅈㅈ를 뱉은 주희가 못 참겠는지 엉덩이를 내 ㅈㅈ로 가져가더니 나에게 등을 보인 그 상태에서 익숙하게 ㅈㅈ를 잡은 다음, 

그대로 내 ㅈㅈ위에 주저앉는다. 

무릎을 세워서 쭈그린 자세로 만들고 엉덩이를 눌러대기 시작했다. 침대가 심하게 울컥거렸다. 

주희가 내려 누를 때마다 침대 스프링이 힘을 받았다. 

사실 나도 좀 무거운 느낌도 들었는데, 그것보다는 쾌감이 더 했다. 

눈을 감고 있었는데 머리가 빙빙 도는 느낌이었다. 

한번 쌌기 때문에 좀 오래 버티고 있었는데, 하도 주희가 박아대니까 다시 또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잠깐 빼봐.



주희가 엉덩이를 들어서 ㅈㅈ가 빠지게 했다. 

난 ㅈㅈ 밑둥을 눌러서 사정을 늦추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ㅂㅈ구멍이 벌렁대고, 항문이 움츠려드는 주희 엉덩이를 보니까 더 흥분이 되서 눈을 감고 딴 생각을 했다. 

좀 참을 만해지자, 난 주희 엉덩이를 만졌다. 

주희가 알아서 다시 ㅈㅈ기둥을 잡고 박아 넣었다. 앉아서 좌우, 앞뒤로 돌리고 상하로 찧어 대는 등 주희는 엄청났다. 

과연 선수 같았다. 그렇게 쌀 것 같은 기분을 참고 다시 박아대고 한지 꽤 지난 것 같았다. 

그동안 주희는 여러 번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가만히 앉아서 몸을 떨어댄 적도 몇 번 있었다. 

틀어놨던 야동은 다 끝난지 오래고 주희와 나는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주희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쳐들고, 난 무릎으로 서서 허리를 쳐대고 있었다. 



주희는 아까처럼 커다란 소리를 지르진 않았지만, 계속 음음 대면서 내가 박아대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그만 싸라는 말을 할만도 한데, 가끔 ‘좋아.. 음’ 그런 말만 하면서 엉덩이를 돌려대고 있었다. 

뒷치기 하면서 주희 엉덩이를 보니까 내 엉덩이보다도 훨씬 컸다. 

다시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박아주었다. 주희가 얼굴을 묻으면서 소리를 질렀다. 

엄지손가락에 ㅂㅈ물을 묻혀서 항문을 마구 쑤셔댔다.



이번엔 안에다 싼다.



나는 속도를 높혔다. 미친 듯이 옆으로 돌리고 처박아댔다. 

저 속에서 뭔가가 마구 밀려오는 느낌이 들었다. 



퍽. 퍽. 퍽. 퍽.



어후, 주희야 싼다. 으윽.



아 뜨거워. 음 너무 좋아.. 자기 좆물 나올 때 그 느낌..



주희는 엉덩이를 돌려대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느끼려고 하는 듯 했다.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끝까지 다 쏟아냈다. 

주희 뒤에 포개져서 잠시 엎드려 있었다. 너무 힘이 들었다. 

정말 코피라도 쏟을 것 같지만, 이 만족감이란.. 

난 씻지도 않은 채 그냥 잠이 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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