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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포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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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6 조회 4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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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알바 1월까지하고 대학입학까지 한달 가량 남았었는대 그 시절 전 아다였는대.. 뭔가 대학교 들어가면 바로 여자친구생기고 바로 아다도 땔거같아서 뭔가 번데기 ㅈㅈ면 창피할꺼 같다고 친구랑 고민하던 도중포경수술 얘기가 나와서 2월 중순에 결국 친구랑 포경을하기로했는대 그냥 동네에있는 작은 비뇨기과에 갔지
다행히 의사선생님은 남자 선생님인대 간호사가 여자라서 속으로 '수술하다가 서면 어쩌지?' 생각하다가 친구랑 수술 순서 정하기 가위바위보를 했는대 내가 이겨서 그냥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심정으로 먼저하기로 했어그리고 수술실들어가서 의사샘한테 수술중에 여자간호사 들어오냐구 여쭤봤더니 '왜요? 불러줄까요? 수술중엔 안들어옵니다'이러면서 웃으시더라고 그리고 간호사들은 수술도구 준비만하고 나가는거지 근대 다행이다싶으면서도 뭔가 아쉬운 기분이더라구막 인터넷 보면 수술중에 서면 간호사들이 대딸해준다던 헛소문듣고 고생각을 했던거지ㅋㅋ 암튼 그리구 바지내리구 거시기부분만 뚫려있는 천씌우고 마취시작하려고하는대.. 그간호사년이 마취제을 얘들용으로 준비한거지 ..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20살나이에 포경하는 사람들은 거이 없으니 그랬을거 같기도한대 그땐 뭔가 내꺼보려구 일부러그런거같아서 하는 생각에 간호사가 약만 바꿔주러 온건대도 ㅈㅈ가 막 반꼴정도 되는거지.. 하 근대 간호사랑 의사가 살짝웃는거 보이는거지 근데 ㅈㅈ가그렇잖아 신경쓰면 더 서는거 ㅜㅜ
근데도 그와중에 간호사가 진짜대딸해주나했더니.. 대딸은개뿔ㅋㅋ 간호사는 ㅈㅈ 구경좀하다가 가고 의사는 그냥 반꼴상태에서 마취하고 수술하더라구 ㅜㅜ 결국 그소문은 진정 개소리였던거지ㅋㅋㅋㅋ 쪽은쪽대로 당하고 레이저 포경도아니여서 그런지 뭔가 포경 하고 ㅈㅈ가 더 못생겨진거같기도하구 지금내가 20살로돌아 간다면 포경안한다 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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