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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물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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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2 조회 2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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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에 룸 하나 잡고 1시간 반정도 노는데 현금가 35~7, 카드 45정도 였다
피크타임에 가면 룸에서 맥주먹으면서 1시간까지 기다려야 여자들이 온다
당근 기다리면서 노는건 시간에 안침
여자 3명 델고오는데
솔직히 말해서 현실에서도 수준이하인 여자들이 존나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내가 왜 30 넘게 써가며 저런년 물빨해야되나 이생각 듬
난 여자들 들어온거 보고 흥정할라고 그런게 아니라 걍 쟤네가 싫어서
그냥 집에 가겠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매니저가 솔직히 다벗고 ㅈ빨아주면서 노는거라 다른데보다 수준이 조금 낮을 수 밖에 없다고 아가리 존나 털어댐
내가 어이가 없어서
학교 후배들 불러서 내가 다 쏘고 놀다가 모텔 델고가서 원나잇해도 10도 안된다고
그런데 학교 후배들보다 나이많고 못생긴 애 만질라고 그 돈 내고싶겠냐고 하니까
다른애들 불러옴 한 30분 더 기다렸다 ㅅㅂㅋㅋㅋㅋ
그렇게 2번 빠꾸시키다가 그냥 형이 쏘는거라서 아무나 물빨하다 가야지 하고
강남언니느낌나는 애 찍으니까 걔랑 파트너인 애들 3명 불러옴
아마 시니어부터 보여주고 그다음 초짜비스무리한 애들 보여주나봄

그렇게 남자든 여자든 팬티만 입고 젖만지면서 노래부르고 술먹음
술이 시방 양준데 킹덤 12년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ㅈ싸구려 술이나 홀짝홀짝 다마심
젖만지면서 그렇게 노래부르고 놀다가
끝날시간 되니까 여자애가 뭔 X세댄가 하는 노래 선곡하더니
누으라고 하고
ㅈ나 빨아줌
근데 손이랑 입에 힘이 없어가꼬 이게 빠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더라
얘가 빠는데 별로 마음에 안들고 느낌도 안들어서
걍 됐다고 안나온다고 치우라고 하고 내보냈음
그렇게 형이랑 맥주마시면서 노가리 좀 까다가 나갔음
이제 북창동은 안갈라고

3줄요약1. 북창동 가지말고 그돈으로 안마방가라
2. 북창동에서 나오는 애들은 객관적으로 이뻐봐야 평타거나 성괴임
3. 북창동식 술집에서 제대로 놀고싶으면 100은 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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