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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친구 괴롭히던 물일진 줘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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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0 조회 3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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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1때였어 고1 처음 반배정됬는데 우리반에 나랑 어느정도 얼굴알던 놈이 있길래그놈하고 이러저러하다가 친구됫어 그놈이랑 그놈친구하고도
그때 반에는 싸움 좆도 못하게생겨가지고 가오라는 가오는 다부리는 놈이 있었는데 그놈 특기가 다른 놈들 괴롭히고 지내는거였지 예를 들어서 자다가 갑자기
"아시발 존나춥네 창문 누가열었냐"이러면서 다른 애들 때리거나"이거 빌려주면 안되냐?"이러고 막함부로 남의것 다루다가 망가뜨리고
물론 나하고는 거의 상종을 안했지 나도 그 새끼 싫고 그놈도 나 안건들이고
내가 키가184인데 그때 몸무게가 아마 83인가 그 근처였을거야초~중학생때 복싱 했었고 떡대가 좀되서 안건들였겠지 아 혹시 내가 일진 무리에 섞여서 놀았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마할아버지 경찰이고 아빠 선생님 엄마 선생님 집안이라노는건 사실상 금지였고 공부하고 살았으니까고딩되서 야자하고 과외 때문에 운동도 끊게 됬고
그러다 사건이 일어났다점심시간에 나랑 친하게 지낸다는 친구놈이 언젠가 자고있었는데일진놈이 안경에다가 자물쇠를 채워논거야 그때까지만해도 저 놈 또 시작이네 이러고있었는데 그놈이"야 ㅋㅋ 하나 더 채워보자 "이러다가 안경태가 부러졌어 나도 그렇게 쉽게 부러질줄은 몰랐지근데 어쨌든 부러진거잖아?
그래서 내친구가 물어내라고 하는데일진놈이 내알바냐고 이지랄 하는거다
그러다가 일진놈이 욕하면서 내친구 툭 치는데 내가 개빡쳤다 근데 친구 맞아서 빡친건그냥 발화점이고그냥 평소에 그놈보고 짜증난것들이 한번에 몰려온것같다
내가 그만하지 그러냐? 이러는데 일진이 시발아 넌 좀 닥치고있어
내가 그자리에서 때릴번 했으나 나는 여기서 싸워봐야 선생님들오고 아빠하고 할아버지에게 알려지고할아버지한테 기술적으로 맞는다는게 생각났다우리할아버지 존나 무섭다 70넘어서 몸에 근육 있으시다 거기다가생긴것도 무섭게 생기셨다 
그래서 나는 내 얼마안되는 대가리를 굴렸다
"야 그안경 좀 들고 와봐 내가 붙이는 방법 암"
이런식으로 일진 놈한테 일단 니가 뽀갰으니 들고만 오라고하고화장실로 같이갔다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일진이 쓰던 안경 슬쩍 빼서 소변기에 버렸다
그러니까 이놈이 썅욕이란 썅욕은 다하더라 그래서내가 꼬우면 치라고 했더니 진짜로 쳤다 
아프더라 존나 아프긴 한데 참고 있었다 그러다가 입술 터졌는데이때다 하고 내가 발로 일단 그놈 밀고나서 바로 얼굴에 주먹날렸다거짓말안하고 넘어져지고 약간 울먹이면서 또 쌍욕을 하더라
그때부터 겉보기에는 괜찮은데 아프게 허벅지하고 배 만 골라서 계속 때렸다 좀 때리다가 나도 슬슬 지쳐가지고
다시한번 가오부리기만 해보라고 하고 너도 내 입술 터트렸으니까신고하든지 다른 사람한테 말하던지 알하서 하라고 나왔다
그리고 난 뒤부터 그놈 좀 조용해져서 그냥 자기만아는데 입은 계속 거칠긴 했지만 내 친구는 안건드리더라
근데 그러고나서 집가서 입술보고 할아버지한테 싸웠냐고 하고 맞음마지막으로 할아버지 얘기좀 하자면 회초리가 있는데 골프채 처럼여러굵기를 가지고 계시고 산에서 직접 채취하신 나무를 깍으셔서 그립감이 일품인 회초리로 때리신다
근데 어떠케 때리시냐면 종아리대!,엎드려! 이렇게 때리는게 아니라
이 개놈의 새끼가! 이러면서 경찰이 시위 진압하듯이 때리신다
할아버지지금 안방에 계신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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