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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와 동거하면서 음란채팅한 썰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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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0 조회 3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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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http://www.ttking.me.com/332065

가끔 낮에 서로 직장에 있을때는, 문자나 전화로 통화하기 불편할때 인터넷으로 대화창 열어놓고 말하기도 하는데,

영상통화나 폰ㅅ을 해본적은 없어서, 인터넷채팅으로 비슷하게 해봤었다. (그때 썼었던 채팅기억 최대한 떠올리며 쓴다)

점심먹고나서 졸린기분에, "나 나좀 깨게 해주라"했더니, 여친은 "내 손이 지금 오빠 바지를 벗기고 있는데도 졸려?"

나 "어떻게 만지고 있어?

여친 "짐 팬티안으로 손넣어서 오빠꺼 만지고 있어, 기둥이랑 ㄱㄷ랑 만지고있는데 기분 안좋아?"

나 "너도 팬티 내려서 ㅂㅈ문질러야지"

여친 "어, 지금 팬티속에 손넣어서 ㅂㅈ문지르고 있어.. 아.. 흥..."

나 "내꺼 더 흔들어봐 더" "입으로 빨아줘"

여친 "오빠꺼 너무 커, 움움 맛있어 오빠꺼"

나 "그래 좋아.. 움.. 하...더 핥아봐"

여친 "더 커졌어 오빠 x 두손으로 다 안잡아지네, 혀로 ㄱㄷ 핥고있어"

나 "혀를 더 움직여 더! ㅂㅇ도 만져줘야지"

여친 "앙.. 오빠 너무 맛있어" "오빠도 내꺼 만져줘"

나 "손가락으로 니 ㅂㅈ 쑤시고 있어, 찌걱찌걱 엄청나게 젖어있어 너" "너 벌써 간거야?"

여친 "아 오빠.. 더더"

나 "ㅋㄹ비비고 있어, 좋아? 갈꺼같아?"

여친 "아.. 아.. 오빠.. 좋아 더더"

나 "니 ㅈㄲㅈ도 ㅈㄹ빨고 있어, ㄲㅈ 엄청 딱딱해졌는데 음탕한 x"

여친 "평소에 욕도 못하는게, 채팅이라고 막 말하네? ㅎㅎㅎ"


정말 일상에선 난 욕도 거의 안하는편인데, 인터넷이 무서운게 서로 알고있는 사인데도 보이지않는다고 막 욕이 절로 나오더라. 

내 숨은 본성인가보다 ;;


여친 "오빠 더 욕해봐, 오빠 큰 x으로 막 쑤셔줘"

나 "조용해 이x아! 다리벌려. x으로 쑤셔줄께"

여친 "빨리 넣어줘, 나 미치겠어, 앙~~"

나 "ㅈㄹ맛있어 니 ㅂㅈ, 내 x을 니 ㅂㅈ가 완젼 먹어된다" "허리 움직여봐" "엉덩이 더 흔들어 이 x아"

여친 "아아.. 오빠.. 더더..."

나 "니 ㅂㅈ완젼 젖어서 내 x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니ㅂㅈ 완젼 좋아" "완젼 맛있어 니 ㅂㅈ"

여친 "오빠.. 아 나 갈꺼같아.. 오빠 오빠"

나 "싼다 싸.. 입벌려 나온다!"

무도 없는 사무실안에서 내 채팅치는 키보드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채팅하다보니까, 여친이 날 즐겁게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여친에게 해주는꼴이 되버려서 

나도 막 최대한 야하게 채팅을 하려다보니, 아랫도리가 불끈 달아올랐다.

몸을 만지지않고서도 이렇게 달아오를수 있다니, 한번 하고 싶어 죽을뿐했다.

 

퇴근하고 집에서 여친하고 난 아까 그 채팅 생각하면서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 몸을 만지작거렸고,

여친은 내 소중이를 흔들어대면서, 다른손은 내 엉덩이사이로 집어넣어 ㄸㄱ를 찔러대는데, 

거품땜에 여친 손가락이 내ㄸㄱ깊숙히 들어오는거같아서 무서웠다. ㅡㅡ

나도 여친 ㄸㄱ에 손가락을 넣어보려고했는데, 여친이 화를 냈다 ;;

여친은 거품이 잔뜩 묻은 커다란 슴가를 내몸에 비벼대면서, 자기 가랑이 사이에 내 허벅지를 껴서 ㅂㅈ털로 문질러대는데, 

일본 야동처럼 서비스를 받는거같았다.

여친이 자기 가랑이 사이에 내 허벅지를 끼운채로 아래위로 움직이니까, 

여친 ㅂㅈ털 느낌이 허벅지에 전해져오는게 기가 막힌 느낌이다.

역시 돈내고 하는것보단 여친 사겨서 이렇게 공짜로 받는게 최고지 ! ㅎㅎ

여친은 내 소중이를 두손으로 ㅂㅇ과 함께 문질러주다가, 내가 쌀꺼같다고 하자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ㄸㄱ도 손가락으로 찌르면서 더 소중이를 흔들어댔다.

쌀꺼같아서 여친 머리를 잡고 소중이쪽으로 끌어내려 소중이를 여친 얼굴에 들이밀자, 

여친은 뺨에 소중이를 대고 소중이를 엄청나게 흔들어댔다.

윽!! ㅈㅇ이 여친 뺨에 튀어서 슴가쪽으로 흘러내렸고, 여친은 샤워기로 얼굴과 소중이를 씻은담에,

소중이를 다시 입에 넣고선 혀를 살살 굴려가며 쪽쪽 빨아주는데,

역시 기분이 좋다기보다는 소름이 끼친다는 표현이 더 ㅠ.. 난 이 기분을 잘 모르겠다.



여러 여친과 다양한ㅅㅅ를 하면서 ㅅㅅ타입이 각각 다른 여자들을 보면, 

길거리 지나가는 이쁜 여자들을 보면 쟤는 또 어떨까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들게된다.

지금 진행형인 새로 사귄 여친과는 아직 ㅅㅅ가 없는 초기단계다.

아직 못해본게 많은데..  그흔한 입ㅆ도 못해봤고, 2:1도 해봐야하고,

좋은일이(?) 생기면 또 글을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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