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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티코맨알바 하면서 오봉들 따먹었던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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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0 조회 3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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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B랑은 했고.

1편에서 말했다시피   A-24살(남친있음), B- 23살,C-22살,D- 21살,E- 20살,F-18살 


A는 24살 키가 170정도에 마른체형 긴얼굴 가슴은 A컵 납작한 엉덩이.. 한마디로 내스타일 아님.. 그래서 안먹었어.

B는 23살 163에 꽉찬B컵 색기발랄하면서 귀여운 스타일.

C는 22살 160에 A컵.. 동네마다 있는 흔한 스타일

D는 21살 155에 B컵 통통하고 귀여운스타일

E는  기억이 잘안나 그냥 평범했던것 같아.

F는 18살 가게나이로는 20살이라는데 아무리봐도 18살..158 정도에 약간마른체형 딱봐도 오봉 무지 싼티남


여기서 B,C,D,E,F 까지 먹어봤어.

내가 잘나서 먹은게 아니라 그냥 얘들이 잘줘. 술먹으면 그냥 줘. 못먹으면 병신이야.

커피 3번시켜서 못따먹으면 그것도 병신이고...


C,D,E 는 평범해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 그냥 저냥 그랬던것같아.

F는 어려서 기억하지 ..

그럼 F에 대해서 한번 풀어볼께

가게 에이스가 B하고 F였어 . B는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았어. 근데 지켜 보니까 함부로 2차를 하는것 같지는 않더라구.

뭐 얘랑은 1주일에 3~4번 정도는 했던것같아.

F는 딱봐도 어려보여 누가봐도 집나온 고삐리처럼 생겼어 근데 끝까지 20살이라고 우기더라구ㅋㅋ

일끝나고 집에가려는데 F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지 친구들하고 술먹고있는데 같이 놀자구

그래서 좋다고 달려갔지. 가니까는 F랑 E랑 뭔 남자 2명하고 있데. 알고보니 그놈들은 근처 중국집 배달원이였어.

나이는 20대 초반이였고. 딱봐도 짱깨배달원 이라고 이마에 써져있더라구.

어린것들노는데 참 한심스럽고 그러더라구. 아니 도대체 얘가 나를 왜 불렀나 싶었지.

그니까 E랑 짱깨배달하는 1번놈 고 사귀는 거였고, 짱깨2번놈이 F를 따묵을라고 작업중이였던거지. 그걸 눈치채고

F가 나를 부른거였고... 내가 딱 도착하니까는 내옆에 딱 붙어서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거야.

술이 어느정도 취했길래 2차로 노래방을 가자는거야. 근데 F가 나팔짱을 딱 끼고는 오빠랑 먼저 갈테니 셋이서 가라는거야.

어.. 그래.... 똥씹은 얼굴의 짱개배달들..

택시타고 F네 숙소로 갔어 .. 역시나 똑같은 장에 다른호실 달방이였어.

뭐 하는거 다 똑같잖아? 씻고 키스하고 애무하고 쑤셔대고 찍싸고..

근데 내가 왜 기억하냐면 일단 미성년자라는거.. ㅋㅋ

그날저녘에 5번을 했는데도 안 피곤하더라 ㅋㅋㅋ

가게에서는 20살이라고 뻥쳐놓고 나한테는 사실데로 말하더라. 고등학교 1학년때 짤리고  여기까지 왔다고

친구들은 교복입고 엄마아빠 용돈받고 다니는데 자기는 그게 젤 부럽다고.

내가 뭐라고하겠어.. 지금이 뭐가 중요하냐 어렸을때 방황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고 지금이라도 검정고시준비해라.

어린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수는 없는것이지않느냐...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어렸고 인생에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래도 오빠라고 그런소리를 했다니 ㅋㅋ

여튼 생애 처음으로 먹은 미자였다는 점.

하고나서 F가 물어보더라구 오빠는 몇번이나 해봤냐고 ..얼마나 해봤는데 이렇게 잘하느냐고...100번?200번 ?  막 이러더라구

그걸 한번 두번 어떻게 세어봐 ;;  그래서 계산을 해봤지..  내가 고1때부터 했는데 고3때까지는 그냥 여자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대충 200번 정도는 해본것같구 대학교가서는 여자친구가 있었으니까 하루에 한번 이상은 했고..

제대하고나서도 여자친구랑 1주일에 3~4번은 했으니...  대충 2천번쯤 되는것 같다..  라고 했지.

깜짝놀라더구만 .. 사실 나도 깜짝놀랬어. 내가 그정도로 많이 했나...

그럼 몇명이나 해봤냐고 물어보는데.... 그것도 한참 걸렸지..  대충 200명정도 라니까  .. 역시나 깜놀.. 

그래.. 그게 고딩때부터 워낙 추접스럽게 지냈고. 대학교도 역시 여자라면 환장하고 쳐먹고 다녔으니깐...

본의 아니게 자랑처럼 보인것 같은데..

어른들말이 있잖아? "젊었을때 엔간치해라 나중에 안선다"  그말이 딱 맞아.

내가 30대초반부터 잘 안서더라구 아침에 텐트? 그거 언제 쳐봤는지 기억도 안나.

술먹으면 발기도 안되고. 겨우겨우 세워도 타이밍 놓치면 싸지도 못해..

누가보면 환갑넘은 영감이 하는소리같은데 ... 이제 40이야..

그러니까 여자를 만나도 별로 감흥이없어 .. 한번 하면 뭐하고 안하면 뭐하냐  이런식..

그러니까 적당히 해.. 형처럼 되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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