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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와 동거하면서 오르가즘으로 보내버린 썰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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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0 조회 9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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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http://www.ttking.me.com/332065

전에도 언급했다싶이 내가 좀 조루끼가 다분이 있다 ㅠ.. 

빠를땐 1분도 안되서 끝날때도 있어서. 한때는 심각한 고민이었다.

특히 애정을 실어서 ㅅㅅ를 하면 절정이 더 빨리왔고, 감정을 배제하고 ㅅㅅ만 할때는 그래도 5분은 넘기는거같았다.

그래서 난 애무를 즐기고, 손과 입으로 여친을 죽여주려고 노력한다. -_-;;;

ㅂㅈ주변을 살살 만져주면서, 손바닥 전체로 ㅂㅈ를 쓰다듬고, ㅋㄹ부분을 혀로 핥아주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ㅂㅈ안으로 넣어주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좋아한다.

근데 야동처럼 손가락으로 ㅂㅈ안을 막 쑤셔넣는건 그닥 안좋아하더라,

손가락으로 ㅂㅈ안을 살살 쑤시면서, 다른손으로는 꼭 ㅂㅈ윗부분과 ㅋㄹ를 입이나 혀, 손으로 함께 만져줘야 더 여자들이 좋아하더라.

참고삼아 ㄸㄱ애무 안좋아하는 여자도 많다 (이글을 읽는 여자경험 적은자들에게 참고가 되길-_-)

그나마 산전수전 다 겪은 여자들은 ㅂㅈ안을 마구 쑤셔주고, ㄲㅈ를 비틀고 ㅋㄹ를 마구 비벼줘야 더 좋아하긴하던데, 

아마 닳고 닳아서 더 강렬한걸 원해서 그런듯하다.


여친은 그나마 아직 닳진않았는지, 손가락으로 ㅂㅈ를 막 쑤시면 아프다면서 차라리 ㅂㅈ윗부분 더 만져달라고 대놓고 말해준다.

난 손가락으로 ㅂㅈ안쪽을 탐험하듯이 살살 위아래 좌우로 움직여서 여친이 움찔하면 

거기가 포인트라고 보고 마사지하듯 손가락으로 문질러줬다.

혀로 ㅂㅈ위랑 ㅋㄹ를 핥다가 빨면 여친은 몸을 뒤로 재끼면서 엉덩이를 위로 들면서 신음을 내지르며,

ㅂㅈ가 내 손가락을 빨아대듯 조여오는게 짜릿했다.

평소에는 손가락으로 ㅂㅈ쑤시는거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ㅂㅈ를 쑤시고 있는데도 

"오빠.. 오빠.." 하는데 난 더 힘을내서 왼족으로는 여친 슴가를 문질러대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ㅋㄹ를 비비면서 

중지,약지손가락으로는 ㅂㅈ깊숙히 집어넣어버렸다.

ㅂㅈ안 살들이 손가락을 계속 죄어오는데, 여친은 몸을 부르르 떨며 내 머리를 쥐어뜯으며 힘을주더니, 좀있어 힘이 빠지는게, 

나로 치면 한번 싼거같은 표정이다. ㅇㄹㄱㅈ을 느낀걸까?

손가락이 흠뻑 젖어있는게 ㅂㅈ안이 충분히 흥건해져서, 난 ㅋㄹ를 계속 비비면서 소중이를 ㅂㅈ안으로 밀어넣었다.

"아 왜 또.."라면서 첨엔 멈칫하더니, 조금씩 피스톤질을 시작하니까, "으흥.. " 또 신음소리를 낸다. ㅎ

여친 다리를 양손으로 벌려 잡고 본격적으로 ㅍㅍㅅㅅ를 시작하니까, 여친은 자기손으로 ㅋㄹ를 마구 비비면서 

"악악 오빠 더.. 빨리.." 하는데 여친손으로 자기ㅂㅈ를 만지는 모습을 보면 미치겠다.

나도 젊었을때는 연속으로 두번은 기본이었는데, 여자는 절정에 달하고 또 달해도 계속 할수 있어보여서, 부러워도 보인다 -_-

여친은 다리가 아프다며 침대에 가지런히 모와 내렸고, 

내가 오히려 다리가 벌려진 상태에서 ㅂㅈ안에 소중이가 꽂혀있는 상태였는데,

여친슴가에 얼굴을 묻고 양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스피드하게 피스톤질을 해댔고, 

여친이 다리를 오므린탓에 소중이를 ㅂㅈ에 쑤셔박는 느낌이 다른날보다 더 죽여줬다.

여친은 기지개를 펴듯 다리에 힘을 주며 또 절정에 달하듯 입을벌려 거친 신음소리를 냈다.  "헉..헉.."

나도 간만에 ㅂㅈ살의 느낌까지 적날하게 느겼고, 소중이를 꺼내 여친 슴가에대고 ㅈㅇ을 뿜어댔다.

오늘은 평소보다 길게 ㅅㅅ를 한편인데, "오.. 이번엔 꽤 하는데?"라고 날 놀려댔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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