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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실장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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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9 조회 3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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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나이 20살이다. 지금은 그만뒀지만 2015년 초부터 9월달까지 나는 유흥에대해 모든걸알게되었다. 썰게니깐 정말 솔직하게 정직하게 쓰겠다. 이 사이트를 어떻게접했냐면 친구랑 유흥얘기하다가 친구도 내가 실장일했던걸안다. 썰을풀다가 야 OP실장들은 뭐할까해서 구글에쳤더니 오피실장 썰을풀더라고.. 나는 OP는 아니였지만휴게 립실장이였다 닉네임도 유망주였지 이뜻은내가 어린나이지만 서비스업을 알바로 오래해왔고 누나들이랑 형들한테도 칭찬받은것도있지만 유흥일했을땐 인정받았고 잘했엇다. 어린나이지만 유망주라고 자칭했지만 시간이지나면 나는 사장이될줄 알았엇다.
처음이니깐 어떻게 접했는지 써볼게20살됬을때 아다는 고딩때뗏지만 유흥에 나도 모르게 눈이떳다. 한번 일해보고싶고 누나들이랑 놀면서 일하고싶었기에.. 내 친한 형이 친구가 립카fe를 한다는거다.. 그냥 친한형 친구니깐 싸게해주신다고 싸고 뭐 인사드릴겸 친구랑 놀러갔다. 이땐 선릉이였다좀 화려했다 상가에서안하고 오피스텔자체에서 개조해서 운영하셨는데.. 누나들이랑 서비스를받고 친한형친구 사장형이랑 담배피면서 얘기를했다. 뜬금없이 사장형은 나한테 너 일 잘할거같다고 일 한번해보라고솔직히 돈도잘챙겨준다는말도있고 누나들이랑 밥도같이먹고 컴퓨터하면서 전화만 받는일이라고..나는 쫌두려웠다. 어린나이에 빵가면어떻하지 이런생각에.. 근데 이생각과 다르게 이런경험 언제해볼까 이런경험 잊을수없을거같아 당연히 콜을왜쳤다.
나는 다음날 정말 실장이되었고나 서비스해줬던 누나가 어..? 저한테 서비스 받았던 손님아니세요? 이러더라고.. 좀부끄러웠다. 여기서 일한다고 당당하게말했고 일하는법을 나는 30분만에 마스터했다. 사실내가 서비스업을 많이 알바로도해오고쪽팔린게없고 당당해가지고 금방적응되어서...
정말 화류계 유망주가되었다. 내가 정신이없어서글을 엉망으로 앞뒤안맞게쓴거같은데..재밌게 봐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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