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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와 동거하며 PC방에서 한 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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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8 조회 2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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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http://www.ttking.me.com/331350

아무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루에 두번 ㅅㅅ를 하면, 밤에 누가 집어가도 모를만큼 곯아떨어져버리고, 담날에 심히 피곤해진다;;

그래서 이 여친과는 ㅅㅅ는 이틀에 한번정도만 하고, 대부분 서로 애무로 몸을 달구는 경우가 많다.,

난 시도때도 없이 여친 몸을 집요하게 애무하고, 여친은 ㄷㄸ하듯 내 소중이를 입과 손으로 많이 해준다.

가끔 pc방을 가게되면, 우린 늘 pc방 구석으로 자리를 잡았고,

내 다리위에 웃옷을 걸쳐 가리고는, 여친이 손으로 내 바지를 내려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조물락거렸다.

pc방에선 난 온라인겜에 집중하는 편이고, 여친은 그냥 이것저것 쇼핑이나 채팅을 하는데,

내가 겜에 넘 빠져있다싶으면, 얄밉다는듯이 여친은 내 소중이를 발딱 세워놓고선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대고, 

손을 더 밑으로 내려 ㅂㅇ을 쓰다듬었다.

그래도 내가 겜에 빠져있으면 소중이를 손으로 꽉쥐고 ㄱㄷ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나를보고 

"겜 더 할꺼야? 계속 할꺼야? 하며 놀려댔다.

너무 흔들어대면 다리위에 올려있는 옷이 들썩거리는 바람에 멀리 앉아있는 사람이 볼까 엄청 떨리기도 했다.

새벽까지 겜을 하는 날도 있었는데, 그럴때면 pc방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뻔뻔하게 난 여친한테 입으로 해달라고 요구하고, 여친도 오히려 스릴을 즐기듯이 옷으로 자기 머리를 덮더니 

내 허벅지위에 고개를 묻고 입과 혀를 사용해 ㅅㄲㅅ를 해주는데, 여친은 혀로 ㄱㄷ를 핥고 입으로 후릅 쩝쩝 소리내면서 빠는게, 집에서보다 더 열심이한다.

나도 잠깐 겜을 쉬고 여친 슴가를 만지는데,

(pc방이 집근처라서 노브라로 나간다. 어차피 가디건을 입어서 ㄲㅈ가 보이는것도 아니러서 뭐 ㅎ)

옷위로 슴가를 쓰다듬으며 ㄲㅈ를 살짝 건드리다가,

옷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슴가 밑부분을 톡톡 치거나 눌르면서 만지작거리면, 탄력이 어마하게 느껴진다. 

고무풍선 만지는 느낌이랄까?

손가락으로 슴가ㄲㅈ를 살살 돌리고, 손바닥 전체로 왼쪽 오른쪽 슴가를 번갈아가면서 만지면서 여친의 커다란 슴가를 만끽했다.

"하지마 오빠" 지는 내꺼 만지면서도 나보고는 하지말라고 한다. 원래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어진다. =_=

여친이 짧은 미니스커트는 아니지만 pc방 의자에 앉아있다보니, 치마가 많이 끌려 허벅지위로 올라갔는데, 

(핸드백으로 가리고는 있었지만)

무릎서부터 허벅지까지 천천히 쓰다듬으며,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랑이 끝 팬티라인을 만졌다. 

이부분 살이 말랑말랑한게 만지면 기분좋고 흥분된다.

여친이 통통한 편이라 의자에 앉은 여친 허벅지는 넓적한게 쓰다듬을때 손바닥에 전해지는 감촉이 죽여준다.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우리 머리위로 pc방 감시카메가가 달려있던데, 바로 밑에 있던 우리는 안찍혔겠지? ㅠ..


집으로 돌아와서 여친을 침대위로 쓰러트려 엎드려 옆으로 눕게한후에,

웃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슴가를 주물럭거리면서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만 끌어내려, 엉덩이 사이로 소중이를 밀어넣었다.

커다란 슴가위에 걸쳐진 윗옷과 골반에 미니스커트가 말려있는 여친 모습은 색기가 넘치는 그 자체였고,

치마가 걸쳐있는 엉덩이 틈 사이로 소중이가 껴있는 모습도 엄청 쎅스럽다.

여친 ㅂㅈ에서 물이 새어나왔는지 소중이가 엉덩이 사이에서 움직이다가, 스르륵 하며 ㅂㅈ안으로 밀려들어갔다.

삽입ㅅㅅ를 할생각이 없었는데도 들어가버렸지만, 여친도 신음하며 좋아하길래,

그대로 뒷ㅊㄱ자세로 바꾼담에 여친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댔다.

알몸보다 미니스커트가 허리와 엉덩이에 살짝 걸쳐있는게 날 더 흥분시켰다.

여친 허리를 숙이게해서 엉덩이를 더 뒤로 빼게하고 소중이를 ㅂㅈ안으로 더 깊숙히 밀어넣었다.

절정신호가 밀려와서, ㅈㅇ묻지않게 치마를 더 끌어올려 소중이를 엉덩이에 대고 ㅈㅇ을 뿜었다.

엉덩이 골사이에서 ㅂㅈ로 흘러 떨어지는 ㅈㅇ을 보고있으면 나름 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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