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팅에서 만난 개띠 유부녀 썰 2 > 썰게시판

1부 http://www.ttking.me.com/332979

우리는 맘을 안정 시키고 대화를 하였다

남편이 실직한지 몇달이 되었는데 소득이 없으니까 어렵단다 

특히 아이돌 학원비가 제일 걱정되어서 일을 찿았으나 찿지 못해 마지막으로 찿은것이 

폰팅을 통한 만남을 선택 한거란다

그래서 매월 일정액을 지원하고 만나기로 했다 

나보고 먼저 씻으라고 해서 씻고 그녀가 씻고 나오는데 중간정도의키 군살 없는몸매

그래도 얼마만에 보는 몸매인가

누워서 살포시 안으니 부끄러워 하였으나 키스를 하였다 향기로운 향 

그리고 같은 동네 아줌마와의 진한 키스 흥분이 몰려왔다

손안에 들어오는 가슴

나의 혀가 그곳에 닿자 그녀의 떨림이 느껴졌다

부드러운 피부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가 밑으로 이어졌다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느껴졋다

강도가 세치면서 나의 혀가 그녀의 ㅋㄹ를 공략 하였다 

신음소리와 함께 휘어지는 허리 감도가 좋은 여인이라 느껴졌다 

그리고 첨부터 나오기 시작한 애액의 양이 증가 하였다

계속 애무를 하던중 그녀가 참지 못해 넣어 달라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짧게 쓴다고 욕하면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