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팅에서 만난 개띠 유부녀 썰 > 썰게시판

내 나이 55살꿈을 가지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 죽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 난 이런 생각으로 새로운 에인을 만나기로 결심하고 폰팅에 ㄱㅇ했다몇통화 했으나 모두다 조건 만남을 원하는 여자들 뿐이었다 8~10만원 받고 ㅂㅈㄷ준다는 그런 여지들 이었다
그러던중 한 여자가 나타났다나이45세 유부녀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아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다는 여자목소리가 먼지 몰라도 섹시함이 느껴졌다왠지 끌렸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보니 왠지 끌렸다
그래서 다른 여자의 조건 2배를 제시하고 모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서둘러 모텔가서 계산하고 그녀에게 톡을 했다 
맨하탄 605호 
기다렸다 한참후벨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어주고 어둠에서 환한 곳으로 나타난 그녀의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나는 놀라서 쓰러질뻔 하였다
그녀는


우리 아파트에 10년 정도 같이 살고 있는 유부녀 였다


오늘은 여기 까지믿음이 강할수록 썰은 빨리 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