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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여자 트레이너와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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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6 조회 4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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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어느 날..몸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헬스장을 다니기로 결심하였다.후보는 2군데, 한 군데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었는데 예전에 다닌 경력이 있어시설이 구리다는 것을 알고 꺼려지는 곳이었음.나머지 한 군데는 조금 멀긴 하였지만 생긴지 얼마 안된 거 같아 방문함.방문해서 데스크에 들린 순간.. 헉..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사람(나이 36~7 예상) 비쥬얼이 괜츈한 거임.거리가 무슨 상관임? 바로 그 헬스장에 등록해서 몸관리와 헬스장 트레이너와 아이컨택 시작함.거의 맨날 방문하여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운동법도 많이 배우고 하며 친해짐.그리고 마음먹고 저녁 한 번 먹자고 내가 먼저 들이댐.참고로 이러기까지 등록하고 3개월이 걸림.. ㅋㅋㅋㅋㅋ그 트레이너도.. 아 ~ 여기서 얘기하지만 트레이너이자 그 헬스장 주인이었음..ㅋㅋㅋㅋ사실 영세한 동네 헬스장이라 대출 살짝 끼고 헬스장 오픈했다고 함.
그렇게 저녁을 먹으며 폰번호를 알아내고 친해진 어느날..먼저 맥주 한 잔 콜? 하면서 문자가 옴..ㅋㅋㅋ나야 당연 콜이지..ㅋㅋㅋㅋ그렇게 근처 스몰비어집 가서 맥주 한 잔 하고 2차로 선술집 가서꼬치에 소주 몇 잔 기울임 ~
그러고 새벽4시쯤 집에 데려다 주려고 가는 길에.. 인적 드문 골목 같은 대로변에서내가 먼저 얼굴 들이대봄 ㅋㅋㅋ 사실 나도 어느 정도 취했기에 그런 행동이 가능했던 거 같음.그랬더니 트레이너가 하는말" 오늘은 여기까지다?"여기서 내가 반가웠던 말은 '오늘은' ㅋㅋㅋㅋㅋ 당연히 나도 첫날부터 그렇게 들이댈 생각은 없구 했으니거기서 키스까지 진행함.역시..30대 중반 누나들이 스킬이 장난아님. 혀가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라 내 영혼까지 빨려들어가는줄그렇게 키스하다가 근처 인적드문 공원에서 키스를 하며.. 가슴까지 진도를 나간 상태였음..
그때만큼 황홀한 순간이 없었음. 3개월 간 저 누나랑 하고싶다 생각했었는데 그 누나가 지금 내 허벅지 위에앉아서 나한테 모유를 수유하고 있음.그렇게 30분여 정도 서로 물빨하는데.. 새벽잠 없으신 노인분들이 파워워킹을 시작한거임.그래서 그날은 일단 헤어지기로 하고 각자 집에 들어가서 문자했는데..서로에 대한 키스 스킬 칭찬일색이었음. 그 누나는 그냥 '너 잘하던데?' 이러고..난 그냥 '누나 혹시 무공배웠냐고, 주화입마 말만 들어봤는데 실제로 당한건 첨이네..' 이러고 걍 노가리깜 ㅋㅋ(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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