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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녀와의 썰(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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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6 조회 3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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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말을 안했을 뿐이지 갈 곳은 정해졌다. 근데 난 다음날 해 밝을때까지 있을수가 없었어. 집에는 와이프가 떡하니 기다리고있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 수 있냐


그곳을 향해 가고있는데 그생각이 나더라. 이여자도 딸이랑 같이 사는데 늦게까지 있기는 힘들것같고.

그래서 다 늙어서 주책맞게 비디오방을 갔다. 그 시간에 모텔 대실 되는지도 모르겠고 해결할려면 저기 밖에 없겠더라고.


서로 아무말이 없다 비디오방들어가는 내내 그리고 고르는 내내 방에 들어가서 영화가 틀어지기 전까지도.

뭐 볼까 이정도 뿐이였지. 


영화가 시작됐다. 사실 그 순간만을 엄청 기다렸어. 영화가 시작됐다는 얘긴 당신이랑 지금부터 하겠다 그런뜻이니까.

키스를 했다. 진짜 또 얘기하지만 미칠정도로 향기로웠어. 그리고 그녀의 블라우스를 풀고 양손을 안쪽으로 넣어서 브래지어를 벗겼다.


와 난 아직 하수인가 보다. 그저 그럴것같았던 가슴이 C컵 비스무리한 크기더라. 나도 모르게 "가슴크네~ 이뻐"라고 얘기했다 ㅋㅋㅋ 제정신이 아닌네 내가봐도 

아무튼 ㅅㅅ를 할때 난 급한거 싫어한다 여자도 또한 그렇다. 대부분은 ㅋ


그래서 목덜미부터 쇄골 가슴위까지 혀로 빨기 시작했다. 그 다음엔 그녀의 가슴을 한쪽씩 번갈아가면서 빨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돌려가면서 빨았지. 그러면서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스커트 안쪽으로 손을 넣고 스타킹을 내린다음 팬티위로 손을 갖다댔다. 역시 젖어 있었지. 뭐 그렇다고 흥건한건 아니고 적당히 젖어 있더라. 


팬티를 벗기지 않고 손으로 안에 넣을 수있게 한 다음 조금씩 넣어서 흥분을 시켰다.  여기 게시판 보면 신음소리를 막내고 소리지르고 그런게 많은데 내가 애무할때는 이여자 조용히 느끼고 있었다. 왜냐면 이 상사녀가 좀 새침하다 도도한면도 있고 그래서 뭐랄까 참고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기본애무를 끝내고 난 쇼파등에 기대고 그녀를 내 위에 앉혔다. 블라우스는 다 벗겨지고 브래지어도 벗겨진 상태고 스커트는 들어올려진 상황이였어. 그 공간에 완전 나체는 좀 그렇더라.


아무튼 그렇게 앉힌다음 양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잡는데 역시 아줌마의 엉덩이는 알아줘야 한다 거의 방대한 수준이지.

나또한 골반크고 힙 큰여자를 좋아하기에 더 흥분이 되더라. 양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살짝 들어올린다음 ㅅㅇ을 했다. 그때부터 조그맣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이미 젖어있어서 내게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ㅅㅇ되었고 일반적인 몇가지 자세로 번갈아가면서 했다. 이제 마지막으로 ㅅㅈ을 해야하는데 안에다 해도 되냐 하니까 해도 된다더라 수술했으니까 괜챃아 이러면서 말이지.


그래도 난 조심스러웠다. 혹시 모르니까. 그래서 하다 중간에 빼서 배위에 뿌려줬지. 서로 닦아주고 영화 중간에 나왔다. 

집에 가야하니까. 아쉽지만 가야지뭐.


택시를 기다리고 또 푹풍키스를 하고 ㅋㅋ 미쳤지 사람들 없다고 대놓고 밖에서 ㅋ 내가 바래다 준댔거든 택시타서도 키스, 내려서 그녀 집앞에서도 한 30분을 키스만한 것 같다.


그렇게 그녀는 들어가고 난 내 집으로 택시타고 들어오는길에 생각나는건 생각보다 큰 그녀의 가슴 그리도 힙, 키스..

ㅅㅍ를 만들고 싶단 생각했다..지워지질 않았어. 


다음날 와이프 몰래나와서 통화했다 잘 들어갔냐 잘 쉬고 있냐 그때 자기 엉덩이 커서 좋았다라는 등 수위높은 얘기하면서 다음에 휴가 나오거든 또 한잔하자 서로 약속하고 끝이 났다. 


주말에 내 집앞으로 찾아온적이 있었다. 와이프한테 잠깐 뭐 사갖고 온다면서 집 근처에서 그녀를 만났지. 그땐 키스만했어 더하게되면 걸릴까봐 못하겠다. 이여자도 이성적이여서 들어가라 하더라고.  그리고는 1년반이 지났다.


그리고 현재 그녀는 날 피하는 중이다. 하지만 조만간 자릴 만들어볼까 한다.

그때 또 썰을 풀도록 할게.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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