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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ㅂㅈ 처음으로 만졌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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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2 조회 6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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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인가 그랬을거임같이 세 들어사는 옆집에 딸 둘 델꾸 사는 가족이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울엄마랑 친했다 첫째딸은 나보다 1살 어렸고 둘째는 학교도 안다녔으니 더 어렸을테지 지금 기억으로는 눈이 참 컷고 뽀글이 파마한 애였네 그 아줌마들 하는 파마 말야 왜 애를 그런 파마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딱히 나쁜것도 아니네아무튼 그쪽네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서 나도 엮여 그 집 딸내미랑 친하게 지냈다 당시도 같은 반 여자애들한테 인기있지도 않은 쭈구리 아이였는데 걔는 오빠 오빠거리며 잘 따라서 기분 좋았지
그러다 문제의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부모님들 다 나가고 걔랑 둘째 딸내미가 우리집에서 놀았는데 뭐 소꿉장난 비스무리하게 놀았던거 같다희한하게 같이 놀았던게 갓난아기들 씻기는 플라스틱 목욕대야에 같이 들었갔었다 아 물론 옷 입고 말이지 그냥 그안에 둘이 들어가서 가위바이보 하고 그렇게 놀았나 싶다 아 둘째는 우리팀에 안끼고 뭐가 그리 신났는지 옆에서 빨빨거리며 뛰어댕기고 있었고 ...그렇게 놀던 와중에 .... 아 걔는 참고로 원피스 치마를 입었던거 같은데 같이 마주보며 앉아있으면 당근 팬티가 보일 수밖에 없었지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빤쮸보이며 희희덕 거리고 있었음 근데 대체 뭐가 삘이 들왔는지 내가 그 애 팬티 앞 부분을 툭 건드리게 됐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당시 건드린 내가 참 신기하다 아무 반응이 없대? 호오! 그래서 용기있게 대뜸 손으로 걍 만졌음 참고로 여자애들 ㅂㅈ가 어떻게 생긴지는 알았는데 난 만지면 푹신할줄 알았다 근데 막상 만지니 평평하고 뼈를 만지는 기분이더라 그런 와중에도 걔 반응은 걍 집에 있던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제지 안하더라 중간에 거부반응이라도 보였으면 왕소심 난 그만뒀을텐데 얘가 가만있으니 난 더욱 용기백배 천군만마였다 그래서 더욱! 과감하게 아예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참고로 그 때까지 서로 아무 말도 없었음 신나게 팬티가 찢어져라 손 집어넣고 만져댓음 정말 지금 생각해도 미쳤나 발정남 빙의해서 손가락으로 빙빙 돌려가면서 원없이 만져댔던거 같음 
그런데 얘가 갑자기!지손으로 내꺼 불쑥 만지더라 그 때 깜놀 내 반응은 "아니 이년이!" 심정이였던거 같다 내가 팬티속 ㅂㅈ 만져대니 자신도 질수 없었는지 역시나 내 바지 팬티 뚫고 만져대는 거였음 서로 졋나게 서로꺼 만져댔다 지금 생각나는건 둘이 서로 정신나간 표정으로 헤벌레 웃고 있었던거 같음 둘째는 여전히 옆에서 뭔 상황인지 모르고 신나게 혼자 놀고 있었고 그 당시 난 성적인 지식이 전혀 없었다 섹쑤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고 뭔지도 몰랐음 그냥 여자애꺼 만지면 기분 좋고 꼴리는게 다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다행이었다 ㅅㅂ손가락으로 넣어도 보고 서로 만지며 즐겼던거 같음 나중에 걔 가고 손가락 보니까 뭔 하얀 찌꺼기 같은거 묻어 있었는데 맡아보니 우웩 내 떵꼬랑 배꼽 만지면 나는 냄새 나더라 
그 뒤로 걔가 더 친근하게 굴었던거 같다 같은 동네 사는 애들이랑 놀면 꼭 내 마누라역할 하려고 나섯던거 같음 남자애들이랑 놀면 꼭 와서 내 옆에 있으려고 했고 ... 근데 뭔가 내딴에 위험을 감지했던거 같음 더 이상 가면 좇된다는걸 그 뒤로도 뭔 희한한 사건이 있긴 했는데... 그러다가 걔 이사갔음 지금도 뭐 하고 사나 가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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