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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과외오빠랑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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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0 조회 5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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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과외해주던 친한 오빠랑.. 첫경험했어요 그때 오빠가 아마 23살인가 그랬을거에요 엄마는 튼튼영어 구몬 그런 비슷한 부류 그 선생님이셨고 아빠는 본사가 대전에 있어서 2주에 한번쯤 올라오세요 과외는 여름방학에만 했었어요

여름이였구요 첫경험이라 그런가 아직까지 기억 잘나요 제방엔 에어컨이 없어서 거실에서 과외를 하는데 책상 옆이 쇼파에요 구조 아시겠..죠? 아직까지 못고치는 버릇중에 옷 목부분을 잡고 부채질하는 그런 버릇이있는데 그때 아마 목파인 옷을 입었을거에여 그옷으로 부채질하면 ㅂㄹ가 보이는데 저도 모르게 그냥 부채질 계속했는데 아마 그 오빠도 인식했겠져? 
평소 친했던 사이라 그냥 넘긴거같았는데 계속 보이니까 나중엔 저질렀죠 그오빠가 끌어안았는데 반팔티에 ㅂㄹ만 입었으니까 옷에 닿을거아녜여 그때 저도 좀 느꼈어요 ㅈㅇ도 삽입만 아니지 해보긴했으니까요 쇼파가 바로 책상옆이라 했자나여 그냥 몸 좀만 기울이면 쇼파라 쇼파에 눞혔어요 
그오빠 평소 손이 차서 티 안으로 배 만지는데 차가웠어요 ㅂㄹ 위로 ㄱㅅ만지고 ㄲㅈ만지고 하는데 그띠부터 느꼈어요 확실히 남이 해주는게 다르더라구여.. 물이 많은 편이라 그때 아마 좀 젖었을걸요 막 ㄲㅈ가 찌릿찌릿한게 좋았어요 애무해줄때가 제일 좋았어요 ㄲㅈ 빠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요 바지에 손 넣어서 팬티 위로 문질문질하는데 내가 하는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러다 팬티 좀 젖으니까 오빠가 아예 손 ㅂㅈ에 넣는데 하나에선 느낌이 안났어여 근데 두개넣고 좀 움직이니까 너무 좋은거야 내가 그때 내 신음을 처음 들었어요 막 그소리에 더 흥분되고 결국엔 바로 오빠꺼 삽입했는데 손가락 보다 더 좋았어 난 오르가즘은 못느꼈는데 나중에 수능끝나고 연락닿고 한번더 했는데 그때가 느낌이 제일 좋더라 
ㅎㅇㅌ오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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