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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보빨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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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9 조회 6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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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너무아파서 모텔가서 잠깐 쉬엇다 가자고 개꼬심

모텔 가자마자 발정난 오랑우탄마냥 달려듬

오빠~~ 피곤해서 잠만 잔다메~
내가 땡중이가  잠만자게

존나 손으로 ㅂㅈ를 비비비빅 비벼대면서 흥분시킴

딱 한번만 이번 한번만이데이!~

그래그래!!
자발적 팬티를 내리는 그년에게 내 쟞이는 더욱더 팽창

바로 얼굴로 돌진해서 ㅂㅈ를 미친듯이 빨아댐
츄룹츄룹 츄룹츄룹 
시발 존나 간만에 하는 보빨이라 ㅂㅈ맛이 맛잇음. 
딱봐도 한동안 ㅂㅈ구녕에 거미줄 친 년은 냄새나 맛이 갠츈함

혀로 살살 ㅂㅈ주위 대음순 주위를 살살 할타주고
소음순도 살살 할타주면서 감질나게 빨아주고
클리토리스도 혀로 살짝 터치해주면서 반응보고
감질나듯 살살 빨아주면 이년도 감질나기 시작

옵하~ 넣어줘~

이말듣고 바로 꼽지말고
혀를 ㅂㅈ구녕에 꼽아넣고 앞뒤로 피스톤질 해주면 
그냥 뽕가서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터져나온다

아흥 하응 하악 아흥
옵하~~

손가락으로 회음부를 터치하듯 부드럽게 위아래로 훌터주고 
혀로도 훌터주면 본격적으로 넣어돌라는 시그날이 온다.


내 필력이 ㅆㅅㅌㅊ라이미 꼴려서 1딸 했을거라 생각하고 여기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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