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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여자사장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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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6 조회 3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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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편돌이 저녁타임으로 취직햇는데 나는21살이고 사장은 30대후반임최저도 못받고하긴 하는데 일이 시발 너무할게 없음사장이 하다가 그다음 내가 넘겨받는데 여기 어린남자 직원이 나뿐이라 존나귀여워 해주는거야처음에는 음료수도 존나사주고 도시락도 하나먹으러거 하고 시발꿀이넨 하고잇는데 점점 내몸을만짐처음에는 맛잇게먹어 하고 엉덩이를 톡 치고감내엉덩이 좀 찰진데 그후부터 맛들렷는지 시발 계속치고감 그리고 시급도 한달만에 올려주더라그리고 어느새인가 갈때 내 턱도 스윽만지고감하지만 나는 모쏠아다기때문에 아무생각없이 어린데 공부하면서 알바해서 귀여워하나보다 이러면서 존나노생각으로 알바하고잇엇지
그러다가 주말오후알바가 뭐시발 뭐라더라 평일 여행을갔는데 길을잃어서 주말오후알바를 못온다나 씨발어이가없지만 내가 대타를갓지 근데 이게웬일 나말고 다른알바도 한명더온거야 그래서 사장 나 다른알바 3명이모임시발 사장이 문자를 나한테도 보내고 그알바형님 한테도 보낸거지사장이 '어쩌지...미안하네 그럼 알바는 형님이 일단 하기로하자' 하고 나와서 나한테 미안하니 술좋아하냐면서 술사준다더라그래서 집에 갈려고 하다가 술 안마신지 오래되어서 조금만 먹고 갈려고 갓지.
근데 사장이 조금마시더니 푸념하기시작하고 막 자기가 20후반에 결혼할뻔 하다가 친구가 남자뺏어서 결혼 못햇다는둥 요즘너무 외롭다고 막 얘기함그래서 그렇군여 ㅎㅎ 괜찮아요  너무낙담하지 마세요이러면서 위로하다가 갑자기 사장이 나를 딱쳐다봄그러고 내옆자리로 오더니 내팔잡고 "이러고 조금만 있자 너무 외로워서 그래"라고 하는데 나도시발 술마시고 뭐 동네가 내가 살던 동네가 아니라서 봐도 상관이 없어서 놔둿다.
솔직히 30대 중후반치고는 나름관리 잘햇구나라고 생각했었음.그러고 내 팔잡고 어깨에 기대잇다가 날 쳐다보더니 볼에 뽀뽀하고 히히 귀여워서그래~ 라고함그리고 존나 정적은 흐르고 어떻게하지 하면서 내심장은 덩기덕 쿵더덕 하는데 시발여자가 처음이니까 여자사람친구는 잇었는데 이렁적은 처음이라 존나초조했다.
그런데 내허벅지 스윽 쓸더라 나도 몰랏는데 풀발기 해서 내가봐도 존나 티났었다.허벅지 만지면서 운동하나봐? 이러길래 아네...하고 싱긋 웃더니 스윽만지는데 시발 손이 고추에 닿음시발 사장이 어 하면서 손다시 가져가더라존나그러고 아무말도 안하고 5분정도 흐르고 내가 이만 일어나자고 했다.(시발 집에가서 미시물받아서 존나딸쳐야지) 라고 생각하고 일어낫는데 사장이 길거리에서 시발 술취해서 내 팔잡고 걷더라집에 못간다고 데려다 달라고해서 갓는데 차마시고 가라고 억지로 끌려들어가서 "아시발 집가서 딸쳐야하는데"이러면서 가만있었는데 사장이 편한옷으로 입고왔는데 꼴리더라 갑자기시발 나 자신아 저사람은 사장이야 내가시발 태어나서 응애할때 저년은 고딩이엇다고이러면서 마인드컨트롤 하는데 사장이 내꼬추잡음 탁하고 물론 풀발기그대로 3초흐름....내가 어어 하고 밀쳐냄 그러고 4초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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