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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딜도 보낸 새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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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3 조회 2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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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알바하러 왔던 놈인데. 존나 말도 잘 듣고 열심히 하더라. 시급도 많이 처줬음.

근데 그 미친놈이 어느 날 회식 때 화기에로한 분위기에 필 받았는지 갑자기 썰 하나를 풀더라고.지 취미가 뭐냐면, 지가 사는 원룸 빌딩에 여자들이 몇 호에 사는지 리스트 뽑아놓고 성인용품 쇼핑몰에 딜도 주문해서 그 여자들 주소로 택배 보내는 거라고 함. (레알 뭐 이런 미친 새끼...) 주문 요청란에다가 택배송장에 반드시 "상품명: 딜도'라고 써달라고 하고.
그러고 배송 추적해서 배달 완료 뜨면 하루나 이틀 후에 그 여자집으로 가서"저기요~ 쇼핑몰에서 주소 잘못 적었는데... 그거 제 꺼거든요?" 이 지랄.여자가 택배를 받았는데 송장에 '딜도'라고 써있으면 오호~ 호기심에 한번 뜯어볼 수도 있잖냐. 그 미친 놈은 그걸 노린 거래. 구라지 씹년아 느낌이긴 한데 그 미친놈 말로는 몇몇 여자들은 꺼내서 이미 썼대나 뭐래나. "어떻게 하실래요? 쓰셨으니까 배상하시죠? 낄낄~" 드립쳤다고.여직원들도 있는데 그 지랄을 하더라. 
회식 다음 날 아침에 그 미친놈 바로 짤랐다. 해고 사유는 <성범죄 가능성이 현저함>. 진짜로 그렇게 썼음.
현재 전자발찌 착용 중이라 예상.
그 미친놈이 보복으로 우리집에 내 이름으로 딜도 날려보낼까봐 한동안 "택뱁니다~ 똑똑~" 소리 들리면 바로 내가 받아서 먼저 뜯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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