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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혐을 하게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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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3 조회 2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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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촌에서 자란 촌놈이다
내가 여혐을 하게되기까지 일대기를 한번 써볼까한다
여혐은 자라나는 환경과 만나왔던 여자들의 영향으로 
점점 자라나게되는듯하다
그걸 이제 증명해보겠다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공터에서 뛰어놀다
집에들어 오니 어머니가 짐을 싸고 계셨다
그리고 하는말이 동생이랑 잘놀고있어 엄마 좀있다올께 
그렇게 어머니는 아직 머가먼지 분간도 못하는
어린애에게 그런말을 남기고 싸늘한 뒷그림자만 남기고 떠나셨다 
물론 아버지와 어머니간에 문제가 심각해서 그런거라곤 이해하지만 
어린나에겐 아니 아직도
그충격은 잊혀지지 않는다
그뒤로 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무난히 지내다
5학년때 처음으로 여자를 사귀어 본다 
풋사랑이라 해야하나 아직 멋모를때여서 같이다니고
손도 잡고 집에 갈때도 같이 갔던거 같다
얼굴은 까무잡잡했지만 그시절에는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친구와 방과후 도랑에서 장난도 치면서 처음 뽀뽀를 하게된다 
지금 기억해보면 참 흐믓해지면서 그나마 나에겐
좋은기억으로 남았다
그후 중학교에 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다
중학교가 3군데 였는데 나와 부랄친구만 초등학교 친구와 떨어져서 중학교에 진학하게되는데
중학교 시절은 찐따 그자체다 
일진 한테서 괴롭힘을 당한건 아니지만 쩌리부류에 들었던건 사실이다 
물론 공부도 거의 안했다 
시험칠때도 피방에 있었으니 말다했지 ㅋㅋ
중학교때 처음으로 여자를 자세하게 알게된다
쉬는시간인데 멀하겠냐 남자끼리 보이면 다여자얘기지 
그때 부랄친구집에 놀러가서 야동이란걸 보게된다
그시절엔 당나귀 푸르나가 유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처음 본순간 먼가 충격에 빠지면서 정신을 못차렸다
학교에 오면 여자들 가슴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끼리끼리 모여있는데
어느 한친구가 야 씨발 너희 딸딸이 모르냐?
그냥 집가서 고추를 니손 도넛츠처럼 만들어서 안에
넣어서 한번 흔들어봐 이러는것이다
난 그날 자전거를 존나게 타서 집에 도착한뒤
바지를 내렸다
읽는 놈들 있으면 더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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