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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존예쁜 여자 따먹으려던 양아치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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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1 조회 4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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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새벽 1시2시에 퇴근하던 술집이었는데
어떤 여자 둘이왔다 일본식 선술집임
한명은 존나이쁘고 옷도잘입고 그냥 존나미인이었고
한년은 세상만사 불평불만 잘하게생긴 못난이었음 ㅇㅇ
근데 이쁜여자 남자친구라는 새끼가 왔는데 수염나고 존나 젠틀한 양아치같이생겼더라
술 잘쳐마시다가
여자친구 화장실가니까 남자새끼가 못난이년한테 작업걸대?
둘이같이앉아서 키스할려고 들이대고 지랄나가지고
나는 2층근무였는데 늘서있는단말야
딱 씨발 내맞은편에서 그지랄하고있음..
여자친구오면 아무일없었던척하고..
근데 사건은 못난이년이 통화한다고 쳐나가면서 생겼다
양아치새끼가 꽐라대더니 그자리에서 여친을 따먹으려하더라
지쪽으로 의자땡겨서 치마올리고 가슴에손넣을라하고
얼굴붙잡고 키스하고
여친이 내눈치보면서 하지말라고 욕하는데
아씨발년아 한번대주기가 그렇게 힘드냐? 하면서 지랄함..
그러다가 여자 일어났는데 그대로 치마 위로 올리고 팬티에 손집어넣어버림..
눈호강 ㅗㅜㅑ... 퍄퍄퍄퍄 하고있는데
여자빡쳐서 가방으로 존나패면서 쓰레기새끼야 하도 막소리지르는데
그때 다른테이블에있던사람들 일어나서 구경하더라
남자새끼 그런거 안중에도없는지 그냥 지품에 안아버린다음 다시 애무시작
여자 자빠지면서 유리컵 다깨지고 막 울면서 존나 욕하고 사장올라왔는데
내가 사장한테ㅠ위에손님들이상하다고 얘기해줬는데도 그냥 쌩까라햇단말야 사장이
근데 여자가 경찰부르라고 고래고래소리지르면서 너 다봤지 다봤잖아 새끼야! 하면서 나한테 존나지랄하는데 
그때마침 못난이오더라
그래서 나한테 뭘봤냐고 존나 지랄하고 사장은 나한테 빨리 유리깨진거 치우라고 지랄하고 
시발 벙쪄가지고 아씨발우째야하나.ㅡ 하고있었는데
경찰부른다고 여자둘 나가고 남자새끼 그냥나가버림
그래서 역시 술이란 ㅉㅉ 하면서 월급받고 추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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