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 여자 벗겨서 먹은 썰 > 썰게시판

아 진심ㅜㅜ진짜 여자가 너므고파서 즐톡낚시좀 했는데요,,꽤 가까운곳에 조건한다는 글이 올라온거에요,,꽃유끝이 빠싹빠싹한게 느낌이 좋은거에요영화관 근처에서 보자고 하고 콘돔챙기고 젤챙기고 룰루랄라하고 존나 빨리 갔거든요?멀리서 봤을때 키좀 작고 살짝 통통한체형이 맛있을거같은 몸매라서 이미 죤슨은 풀 밝이되있고씐나는 마음에 얼른 가까이가서 말을 거니까...아..... 어려보임.. ㅅㅂ.... 이거 먹다 체할거같은데.. 싶어요민증좀보자고해서 확인하니까 다행이 21살이네요텔에 들어가서 이렇게저렇게 ㅍㅇ지불도 끝났습니다.이젠 벗겨놓고 떡을그냥 ㅍㅍ쳐럼 치면 되는데...벗겨놓으니!!!이런 씨부랄!!!곤지름이!!!! 염병!!
야이 개쌍...후.....눈딱감고 콘끼고 한떡하고 가자라는 마음으로 진짜 봊이 안쪽까지 물로 엄청씻기고(시벌 안쪽도 곤지름멍울?만져집디다..) 콘끼고 젤떡칠하고 막 허리를 흔들고있는데 
햐..... 진짜 냄세가.... 정상위로 박을때마다 올라오네요..죤슨은 강제 현자되고 후... 코로 숨쉴때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아직은 올때가 아니라고..
결국은 못싸고 끝났어요 걍 안마나가서 물빼고 올껄...';;후회 지리는 하루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