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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 온 걸레년 먹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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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18 조회 6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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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머나먼 중국으로 유학 왓다... 처음엔 시차적응 때문에 힘듬..

어쨋든 얼굴 ㅍㅌㅊ 이상이거나 말빨만 되면 진짜 한쿡 여자들 그냥 넘어왔다
남자보다 여자들이 진짜 외로움 많이 탐..진심 
내 옆방에 같은 또래 여자가 살았음 

나름 내가 중국어를 조금 해서 잘 대해주니 내 방에 자주 놀러왔음
어느날 밤에 폭풍 비슷하게 막 오는 날 전화와서 자기 방으로 와달라고 함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가서 애기 하다가 자기 무섭다면서 안아 달라함..
그리고는 자기 옷을 벗음..
더 웃긴건 지 남자친구 군대 갔음 ....ㅋㅋㅋ
다음날 사귀고 바로 동거 시작..
7개월동안 눈 맞으면 하고 밥 먹다가도 하고 화장실, 부엌  개판 만듬
그러다 개도 유학 끝나서 한쿡가고 나도 군대 때문에 한쿡 들어감..
잘 지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전화를 잘 안받음..
그리고는 헤어지제.. 
난 그래도 쿨 하게 알겟다고 하고.. 한달인가?
개 싸이 들어 가봤는데 어떤 아저씨랑 같이 찍은 사진이 프로필 메인에 떡 하니 박혀 잇더라..
진짜 .. 하.. 내가 천벌을 받는 구나.. 하면서 속으로 복수의 칼날을 다짐..
그러다 전역하고 다시 중국에서 일하다(이때 운좋게 ㅅㅌㅊ기업 다니고 있었음)
야근 중 갑자기 개 전화번호가 떠오름 
그래서 혹시나 해서 전화를 했는데 받음 ㅋㅋ
개도 오랜만이다 하면서 이런저런 애기 했는데 나쁘지 않았음
한 2주정도 연락 하고 지내니 개가 속마음을 말함
자기 지금 남자친구 있는데.. 취업준비하는 백수며.. 집도 가난하다며.. 나랑 다시 만나고 싶다는 .. 
약간 김치녀 냄새가 살살 풍기듯이 말함
그래서 일단 내가 한국 드갈때 다시 얘기 하자고 함
설날때  한국 갈 일이 있어 연락해서 날을 잡아 개랑 만남 
만나서 일단 술먹으면서.. 너 그때 왜 그랫냐면서 농담삼아 따짐
개는 미안하다며 아무말 못함
술이 얼큰하게 취하고.. 아무말없이 둘이 모텔로 향함
그리고 옷 벗기고 할려고 했는데..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 그럼..
그래서 난 술취한척 하며 쌩깜 
그런데.. 진짜 오랜만에 했는데.. 그 느낌이 안나는 거야.. .. 그래서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다음날 일어난 담에 아무말 없이 집에감.. 
폰도 차단 함..   그리고 중국 와서 연락 끊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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