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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운전병때 여장남자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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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1 조회 5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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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시절 운전병 보직을 받아 근무했어요
저녁때 부관들을 퇴근시키면 먼거리를 혼자서 짚을 몰고 오곤 하는 것을 거의 1년 넘게 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를 몰고 오다보면 한적한 거리에서 따분한 시간이 고역이었는데
제가 입대전부터 맨살에 야실거리는 치마를 입는것을 즐겨하는 취미가 잇었죠.
특히 나일론으로된 가볍고 보드러운 천은 착용만해도 바지속에서 ㅈㅈ가 난리가 아닌 젋은 왕성함이 잇었죠
그 무료한 복귀시간에 문득 그것이 생각나는 겁니다.
휴가 때 어렵사리 나일론으로 된 치마를 장만하여 귀대를 했고 그 다음날부터 저는 항상 가지고 다니며 
한적한 곳에서 바지를 벗고 그 치마를 걸친 채 시간반되는 거리를 운전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사타구니를 잡고 커진 ㅈㅈ를 주무를 때면 그보다 더한 기분이 없었습니다.
운전하면서 주무를 때면 금방 터져버리는 정액으로 인해 차안이고 치마고 허연 정액으로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운전하면서 그런 짓을 한다는건 정말 위험 천만이죠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일들이 살떨릴 정도로 스릴이 있고 소름돗는 일이었습니다.

한번은 여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길이 한적해 창문을 열고 그치마를 걸친채로 운전을 유유 자적하게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여름에는 8시에도 환하죠 어스름 땅거미가 지기 시작할 즈음 신호 대기를 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다른 승용차가 와서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려 눈이 마주쳤는데...내 나이 또래의 민간이었는데 예쁘장하게 생겼더군요,
실실 웃으며 놀라는 표정도 짓고 말하기를 
"군인 아저씨! 빨간거 치마입고 잇는거에요?"
내가 걸치고 잇는 빨간 천의 치마를 그 사람에게 들키고 말앗던 겁니다.
치마를 입고 잇는걸 들킨 나는 허겁지겁 신호가 떨어지자 마자 냅다 차를 몰았습니다.
근대 이놈이 따라와 내차를 가로 막고 운전을 방해하는 겁니다. 
"잠깐 잠깐요 얘기좀해요. 나도 입고 잇어요"
뜻밖에 그 말에 나는 고개를 돌려 열린 그의 차안을 봣습니다.
내게 잘 보이게끔 운전대에서 다리를 들어 보여 주는데 초 미니 스커트를 입고있는 가느다린 허벅지가 보였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던 짧은 시간이었고 나는 입고 있지만 난생 처음 다른 남자가 여장을 한걸 처음  본 순간이었습니다.
신기하고 동병 상린이랄까 안도하면서 한적한 길 휴게 공간에 차를 세웟습니다.
그도 뒤에 차를 세웠고 세우자 마자 짚으로 와서 반갑다며 악수를 청하는 거였습니다. 
"와 군인 아저씨가 치마를, 그것도 빨간 치마를 입으니까 새롭다--"
나도 게면쩍게 웃으며 손을 잡자 문을 열고 옆자리에 앉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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