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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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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8 조회 5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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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42064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 카톡왔는데 다행히 찾았다고 하더라...


그렇게 몇일동안 연락하면서 서로 스케쥴이 안돼서 못만나고 있다가.


평일밤에 서로 일 끝나고 보기로 함.


그때 누나가 선릉에서 일했었는데, 거기까지 직접 나도 일 끝나고 갔다.


선릉에서 어디 중식 레스토랑가서 소주랑 탕슉이랑 처묵 하고 자연스럽게 바로 모텔로 이어짐 ㅋㅋㅋ


그리고 나부터 씻고 , 이제 누나 씻고 나왔는데 진짜 가슴   G컵 ㅆㅅㅌㅊ로 크긴 했지만


너무 커서 처진 가슴 있지?? 약간 젖소 같이...


근데 꼭지도 작고, 암튼 나는 너무 좋았다. 다른덴 유독 다 괜찮았는데 뱃살이 조금 나왔더라 ㅋㅋ


암튼 거두절미하고 바로 거사 들어가서 ㅅㅅ 했고, 


그때 마지막에는 생애 첨으로 얼싸란걸 실제로 해봤다.


뭔 깡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유부녀이기도 하고 여태까지 해달라는것도 군소리 없이 해줘서


절정때 아무 말없이 얼굴에 갖다대고 그대로 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얼굴에 정액이 범벅이 돼서 막 표정 무덤덤하게 있길래....얼른 휴지 갔다주긴 했는데 


그때 왜 인증샷을 못찍었을까 하는게 아직도 천추의 한이 된다. 시발 아직도 그때 생각하니까 개꼴리네


암튼 그렇게 또 집가야 된대서, 집까지 또 바래다 주고....부부가 사는곳은 분당인가? 그랫음.


그렇게 또 몇일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주말에 갑자기 자기 대전 내려간다고 , 서울역에서 KTX 탈건데 시간 되면 잠시 보자고 하더라..


그때 우리집이 서울역에서 10분 거리였거덩...


만나가지고 스무디킹에서 스무디 처먹다가 , 일상 얘기하는데 또 꼴리더라


기차시간 몇시냐고 물어보니까 한 2시간 남았다길래... 


나랑 잠깐 어디좀 가자고 하면서 다짜고짜 모텔로 끌고갔다 ㅋㅋㅋ


근데 웃긴게 진짜 쌩뚱맞은 상황인데도 거부 한번 하지 않고 순순히 따라옴.


그때 서울역 대각선으로 건물뒤로 숨겨진 모텔로 델꾸가서


또 쿵떡쿵떡하고 이번에도 얼굴에다 시원하게 쌌다..ㅋㅋ


그때는 진짜 개많이 싸서 막 얼굴에서 침대로 줄줄 흘러 버릴 정도였음...


누나가 휴지로 얼굴 닦더니 나보고


약간 진지하게 ' 너 이럴려고 나 만나냐?' 이러더라 ㅋㅋㅋ


그래서 아니라고 하고 또 글케 배웅해 보내고 얼마 있다가


또 만나서 쿵떡쿵떡 하는데 내가 쌀려고 하니까 자기가 먼저 자기 얼굴 손으로 가리더라 ㅋㅋㅋ


그래서 그땐 배싸하고 ㅋㅋㅋ


그리고 추석 전날에도 만나서 모텔가고 담날 그 누나는 식구들 전부치러 가고 그때 첨으로 같이 숙박함. 추석 전날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몇번 정말 맛있게 냠냠하고 연락 뜸하다가 끊겼는데 


얼마전에 애기 낳았는지 애기 사진으로 카톡이 올라왔더라...


솔직히 속궁합은 그렇게 잘맞은 편은 아니엇는데


핑유에 얼싸에....암튼 ㅜㅜ 보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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