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여중생 먹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남양주 여중생 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8 조회 406회 댓글 0건

본문

평소에 연락하고 지내던 여중생 있었는데 
이년이 생긴것도 꼬추 좋아하게 생겨가지고 나한테 꼬추보여달라 꼬추좀 만져보면 안되냐 
드립 존나치던 씨발 딱풀로 자위하게 생긴 자위로 문드러져서 ㅂㅈ에 애액냄새가 진동할거 같은 그런 년이였음 ㅋㅋㅋ
암튼 이년이 내가사는 논현까지 찾아와서 존나 할것도 없으면서 갑자기 찾아와서 뭐할거냐고
계단에서 그렇게 얘기 나누고 있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섹드립을 침
근데 갑자기 섹스삘이라서 내 꼬추좀 만져볼래? 라고 하니깐 진짜 만져도돼? 이러길래 내가 걔 손잡고
진짜 만지라는 식으로 내 꼬추에 갖다댔는데 처음에 약간 싫은척 하더니 계속 갖다대니까 결국 만져줌
바지벗고 일어나서 팬티입은채로 존나 만져대던데 
씨발년 결국 팬티벗겨서 꼬추 보여주니까
마치 황홀의 세계에 도달한거 같은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와~ 크다~를 남발하며 존나 만져대더라
씨발 쌀거같아서 빨아보라니 또 싫은척 하길래 아가리 더 살짝 털어주니 결국 빰
씨발 막 사춘기에 접어든거 같은 여중생이 빨아주니 미칠거 같았음
내가 발티쉬가 있어서 그년 신발 벗기고 발목 잡아서 발냄새 바로 맡았는데 이씨발 약간 꾸릿꾸릿한 냄새가 나더라
그래서 발가락 맛 조금만 보고 바로 존나 박아버림 
ㄹㅇ 남양주 의정부 개꿀이다!
여자 먹을땐 홍대말고 남양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