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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엠챗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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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7 조회 3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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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명언하나 가르쳐줄께

남자는 자신감과 능글맞음이다.  이거면 못벗기는여자없다.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엠챗쪽지가온다 눈팅잡았다!! 눈팅!! 라고왔다...(어쩌라구....싶었다....)

사진을봤다 괸찬네???? 프로필보니깐25살인거다 사는곳은 나랑같은 경기도광주에 사는것이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물어봤다 XXX아냐고 한5분 한다리 한다리 걸쳐서 알아보니깐....친구의 친구 누나인거다....

쪽지를했다. 성격괸찬은거같다.... 하다가 카톡을하자고하길래 번호를알려줬다....7시까지 카톡을했다

그러고 8시쯤되니깐.... 갑자기 밥을사주겠다며 자기있는곳으로 오라고한다어디냐고 물어보니깐..

강남역이란다..너무멀었다 ...그래도 밥사준다고하고 여자만나로가는거니깐 짧게 고민하고강남역으로 갔다

지하철 버스 1시간30분걸렸다. 강남역도착하자마자전화를했다. 카페에있다길래 몇번출구인지는기억안나는데..

아무튼 출구에서 쭉오면 XX카페있다길래 XX카페로갔다. 근데 20분동안 헤매도....XX카페는안보였다.....

안그래도 못찾아서 짜증나죽겠는데....자꾸 카톡 전화가온다 어디야 어디야....  ㅇㅇ나길치....개길치임.....

다시 출구로 돌아가서택시를탓다.... 택시탄지 30초만에 다왔다고 기사가 말한다.......이놈의길치...

그리고 카페로 들어갔다근데 사진하고는 다른...여자가 앉아있었다....20분정도얘기를하고........

밥을먹으로가자고해서 밥을먹으로갔다....좋은거 사주겠지?25살인데?강남에서일하는데?싶었는데

6천원짜리 질 완전떨어지는 한식뷔페였다....음식상태는..다 최소1~2일은된듯한 상태안좋은 음식들뿐이였다....

그래도 배고파서....그나마 맛잇어보이는 탕수육만 무진장 퍼왔다... ..질기다.....

밥을다먹고 엠챗녀가 계산을했다......진짜 집을가고싶었다..졸리고..엠챗녀얼굴때문에....

근데 갑자기 영화를보자고한다.. 나 영화 진짜..좋아..한다♥그래서 OK했다.

그러고 지하철을탔다 지하철을타자마자갑자기 돈이 있냐고 물어본다....있다고했다... 영화는너가쏴! 란다....

밥삿으니..영화는쏴야겠다싶었다..돈은 진짜아까웠다....오리역을도착하자마자 갑자기 택시를 타자고한다

역에서 3~2분걸으면 영화관인데....걍걷자고했다근데 이미 택시를 새운상태...그래서탓다..(뭐야이년....)

그리고 영화관에 도착했다근데 지갑을열생각을안한다. 내눈치를보더니....아무말없이내가 계산했다...

그러고 영화를골랐다 내부자들! 보고싶었던거다..ㅎㅎ영화표를사고 자리를 고르고 화장실갈려니깐

갑자기 팝콘하고 음료를사자고한다 근데 난 영화볼때 암것도 안먹는다...쉬마려워서 집중안될까봐....

끝까지 안먹는다고했다그래도 막무가내로 또 주문을한다....그러더니 또 돈을안낸다....내가또 지갑을열었다...

그래도 영화볼생각에 기분은괸찬았다....자리에앉았다....그리고 몇분안되서 조명이꺼지고영화과시작됬다..

영화초반에는 존나집중해서봤다....그리고 중간쯤되니깐 갑자기 옆에있던 엠쳣녀가 고개를 어깨애기대더니

손등이 갑자기 바지위에..ㅇㅇ그곳에 손이올라온다 뭐지 이여자??싶었다....손을 때냇다....

: 누나 굶었어요?

엠챗녀 : ....(웃는다)

이잰 대담하게 손이 바지위로올라간다.... 또 억지로 손을 때냈다.... 영화를다보고조명이켜졌다...

근데 표정이 싹 굳었다....팝콘 손도안됬다.... 음료 한번 들어봤는데 존나개무겁다 손도안됬다.....

팝콘을버리고 엘베타고밖으로 나왔다 같이있기 더...싫어졌다....그래서 집을가려고버스를타로가는데

택시를 또 타자고한다....또 막탄다 씨발년......그리고 죽전역에 도착했다 그러고 하데녀가하는말이..

결제해.... 뭐지(뭐야이년...) 그리고내렸다 갑자기 오뎅이랑 떡볶이가 먹고싶다고 한다....

밥처먹은지 2시간30분지났다.. 그래서배부르다고했다 또 막무가내로 들어간다.오뎅2개 떡볶이1인분을 시킨다

드럽개잘먹는다 그리고떡볶이떡이 5~6개쯤남앗다 그걸또 아줌마한태 싸달라고한다....그리고나갈려고하는데

갑자기 잡는다.. 엠챗녀가...또이런다...

결제해.

....썅년......

진짜 같이있기싫어서 버스나먼저탄다고하고 탓다 근데 존나 빠르게 같이탄다.....그러고 내옆에앉는다....

그리고 얘기를자꾸 꺼낸다얘기를하다보니깐 갑자기 가족관계를묻는다...... 근데 난의심됫다.....

엄마아빠나랑 산다고했다....그러더니 엄마아빠 몇시에 들어오냐고 묻는다... (빙고....)역시나....

일부로 엄마 집에서 집안일하시고아버지 매일6시에들어오시지만 아버지 어머니 모두 새벽에 들어신다고했다.

엠챗녀 : 너내집에서 차한잔대접해

: 졸려 나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씹엇다 자는척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엠챗녀 : 너희집에서 족발시켜먹자 (이짠순이가?)

: 나일가야해

그러고 시내에 도착했다그리고 내렸다 따라내린다....

엠챗녀 : 어떻게할꺼야?(할래?)

: (안창피하나...지친구동생의친구인데) 라고 생각했다...

아니야 하면서 뽀뽀를하고간다....아 씨발.........

그러고 집에 택시를타고갔다.... 그러고 도착하고 옷다벗고 누웟는데 3분뒤 전화가온다....

엠챗녀다 안받았다... 집착있다 이년 계속한다.... 받았다... 

엠챗녀 : 야 차한잔 대접해 너희집에갈께 족발도시켜줄께 족발먹고싶어 나 ....

: 아누나 진짜 굶었어? ;

엠챗녀 : 야 장난이야 나 할애 많아ㅡㅡㅋ 잘자라

하고 대답도안하고 끈기전애내가 끈어버렸다

그러고 3일뒤에 일하고있는데 7시쯤에전화가온다 친구랑 나이트에서 놀다가 교대역호텔에서 자구일어났다고...

놀러오란다...근데 그때 내가 포경한지 15일정도된날이였다.... 수술후 한달동안 못한다고해서 못하고있었다.....

너무하고싶었다....딸이라도 치고싶은심정이였다...... 진짜 짧개 고민하고 또교대역으로갔다...

쟈스민호텔606....들어가자마자 졸려서 누워서잤다..10분잤나? 갑자기막더듬더니 더듬고..만지고..빨고..

자는대 일부로 자극줘서새운뒤 올라탄다....그러고..했다...다하고난뒤 잘려고 누웠다..3분잤을까......

더듬고..만지고..빨고..자극줘서또 새운뒤 또 올라탄다...그리고 다하고 자는데 또...더듬고..만지고...빨고...

이러고 반복했다.... 4번했다 3시간동안.. 4번쯤하니깐 안건드리고 잠자개냅둔다........

그러고 6시쯤되니깐 퇴실하라고 전화가온다. 6시반까지 자고 퇴실을했다.

그리고 또 택시를탓다...그리고 도착하니깐 결제해 라는말이 자동으로나온다 썅년......또지갑열었다.

그리고 집가서 옷갈아입고....다시출근했다 근데 출근하니깐 갑자기 허리랑 허벅지랑 종아리가 무겁다....

3
시간동안 안쉬고했으니................ 그냥 끈어지는느낌이난다....

그러고 5일뒤 전화가온다 일하고있는데 또 나이트에서 놀다가 모텔에서 자고일어났다고 퇴실6시인데 놀러와..

라는 전화다....솔찍히 잘했다 ....25살이니깐 잘했다..얼굴빼고 솔찍히 좋았다..목에 쪼가리 남기는거 빼고는.....

그래서 짧게 생각하고또 모란역 우정모텔 303호로 갔다 요번에는 알몸으로 문을열어주더라..

그래도 난졸려서 잤다......그떄와같이..자극줘서새워서 또올라타길래 또..그러고했다....요번에는 

진짜 많이했다...다하고나니깐2시쯤되있었다.......930분에도착해서....근데 다하고 속옷을입는데...

5
일전에 봤던 속옷이랑 똑같은속옷을입고있는거다...설마했다그래서 집안들어갔냐고 물어보니깐...

안들어갔다고한다......속옷안갈아입는여자 진짜싫다....진짜 더이상안만나야겠다 싶었다.

그러고 6시에 퇴실을했다..근데 짐덜챙긴거같아서 다시 들어가서 집을 확인했다근대 짐은다챙겼다

하지만 하얀봉지가 보였다안에 화장품이 있는거다 파우더하나랑 그외 샘플이 여러개있다....

전화를했다 화장품두고갔다고자기 잠깐친구만나로갔다고 먼저가라고.... 나야 좋앗다 혼자가니깐^^

그리고 버스에서 잠zzZZzzZZ하고 집와서 zzZZzzZZ1시간자고 또 일하로갔다

그리고 일끝나고 집와서자는데 5시쯤에 전화가온다 파우더 달라고....잠깐이라도얼굴보기싫었다

그래서 지금친구 군대가는날이다논산훈련소 가따오는길이다 아직 집도착안했다 집안가고 바로 출근할꺼라니깐

담에 달라고한다 또 바로다음날전화한다 또핑계를댓다..... 4주 내내 전화가온다 3주정도까지는 핑계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3주가 넘어가니깐 핑계거리없어서 그냥차단해놓고 지낸다

썅년 다른번호로도 전화오는데그년이라고하면 바로끈어버린다 이제 전화안온다...

파우더 시발 얼마한다고 ..짠순이같은년...

내가 막 이렇게 깝친다고하지?허세부린다고하지??

실제로도 나이러고다님...말하고다님..여자애들한태도..했다는거막야한말하고

왜냐구? 일부로 걸레티내고다니면 하고싶은애들은 알아서 연락하거든...걍 굴러오는것만먹어도벅참....

우리 집에서 20초거리 자취고딩만2명임.......ㅎㅎ

포경한지 3달됫나?근데 아직도 고추가아프다...고추다낫다싶으면...하고 또낫다싶으면하고..낫다싶지도않았는

데 하면 또 존나아프고.......형한태 배워라 나보다 비쥬얼딸리는애만....

..다이나믹한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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