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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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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2 조회 4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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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19살 수능본 고등학생이다

수능끝나고 놀던 도중 주말에 친구집 돌아가면서 자기를 해서 1주전 여동생있는 친구집에서 잤다.
처음에 4명이서 갔는데 여동생 있는줄 처음 알았다.
여동생이 얼굴은 ㅍㅅㅌㅊ고 몸매는 ㅅㅌㅊ더라 특히 가슴이 B컵정도로 보이더라
어쨌든 친구방에 들어가서 게임좀 하다가 자자고 해서 집주와 친구 2명은 친구방에서 자고 
나와 또다른친구한명은 거실에서 잤다.
근데 자려고 해도 여동생이 눈에 밟히는거다. 여동생 한번만 보고 자자고 다짐했다.그래서 새벽 1시쯤 애들이 자는 것을 확인한 후 여동생 방으로 들어갔다. 근데 잠겨있더라.
다행인 건 그 문고리가 이쑤시개로 찌르면 열리는 거였다. 그래서 이쑤시개 찾으러 부엌 뒤져서 찾았다.
그래서 문고리 열고 들어갔는데 별 느낌 안나더라. 무슨 향수냄새만 약간 나고.
그래서 여동생을 천천히 봤는데 노브라인채로 자고있더라. 
위에 티는 입었는데 유두가 다 보이더라.
그래서 카메라로 찍고 싶었는데 들킬까봐 동영상으로 방밖에서 누르고 들어왔다.
그래서 침대 옆에 걸터앉고 가슴에 손을 가져다 댔다. 진짜 말랑말랑하더라.
그래서 조금씩 주무르고 있었다. 그러다 그냥 티 살짝 올리고 가슴 봤다.
말로만 듣던 핑두더라. 그래서 계속 만지다가 내 입술을 가져다 댔다. 진짜 기분좋더라.
그래서 혀로 조금씩 굴리고 다른 꼭지는 손으로 돌렸다.
그런데 여동생이 움찔하길래 깜짝 놀라서 입땠다.
그런 다음 방 뒤져서 팬티랑 브라 챙기고 마지막으로 유두 살짝 깨물고 동영상으로 찍고 
발로 유두 좀 굴리고 티 내리고 여동생 발냄새 맡다(발 패티쉬가 있다) 나왔다.
화장실 들어가서 팬티는 뒤집어 쓰고 브라는 눈에 착용했다.
그리고 딸치는데 너무 기분 좋더라.
그래서 한번싸고 여동생 칫솔로 양치하고 여동생 칫솔에 싸고 나왔다. 
그런다음 방에 넣어주는데 여동생이 뒤돌아서 자고있더라.
그 포즈도 꼴려서 엉덩이 살짝 만지고 뒤에서 가슴 한번 터치하고 
등에 붙어서 가슴 둘다 쎄게 10초간 움켜쥐고 방문닫고 나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주셔서 먹는둥 마는둥하고 바로 나왔다. 
다음에도 여동생 보고싶더라.
동영상 찍은거 있으니까 협박하면 섹스할수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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