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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DDR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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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1 조회 4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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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토렌트킹 형들~
난 형들이 제일 싫어하는 급식충이야 ㅋㅋㅋㅋ
썰 하나 풀고 가려고 왔으니 너무 욕하진 말았으면 좋겠닼ㅋㅋ
시작할게
그때는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였어. 내가 성을 조금 빨리 깨우쳤지. 형이 나보다 2살위인데
당시 컴퓨터가 2대있었는데 형 친구들이 집으로 때거지로 몰려와서 컴퓨터 한대는 마구마구
돌려놓고 다른 한대로 다 모여서 집단 딸행위를 시행했어. 
나는 초4였는데 그런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형한데 알려달라고하고 그때부터 형들 딸칠때마다 소파에 누워서 같이쳤어.
아주 시빨 초4였는데도 불구하고 딸창인생이였어. 
그리고 나서 나는 더 욱더 신박하고 창의적이면서 느낌이 좋은 딸방법을 연구했지. 연구는 거듭날수록 발전해나갔어. 
그리고 어느 날 가족끼리 목욕탕을 갔어. 키받고 옷벋은담에 바로 달려가서 몸무게재고
온탕으로 뛰어가서 몸을 지졌지. 이때부터 목욕탕가는 걸 좋아하게되서 지금도 시험이나
고된일정 끝나면 동네목욕탕가서 몸을 지짐. 
아무튼 온탕에서 조진담에 바로 때밀고 나만의 프리타임을 가졌다. 
밖에있는 노천탕에도 가보고 사우나에도 가보고 온갖 ㅈㄹ은 다하면서 싸돌아댕겼다. 
그 중에 가장 개꿀이던게 미지근한 물로 되어있고 놀수있게 만들어진 탕이 하나있었다. 크기도 크고 아주 개꿀이였다. 
거기서 다이빙도 하고 한때 박태환의 뒤를 잇는 수영선수를 꿈꿧다. 
신나게 놀던 중에 갑자기 내 ㅈㅈ에 민감한 반응이 느껴졌다.
그래서 뭐지? 하고 쳐다봤는데 물이 쌔게나오는 안마기같은거였다. 
거기에 등을 갖다대면 물이 나오는 힘으로 등을 안마해주는 그런거였다. 
그래서 나는 그거보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ㅈㅈ를 대봤는데 존나 아파서 바로 뺏다. 
그래서 나는 방금 느낀 그 짜릿한 느낌을 찾기위해서 온갖 자세를 취해봤다. 
그리고 나서는 느낌의 정점을 얻는 자세를 찾고말았지. 그 자세는
앞에있는 철봉을 잡고 다리를 쭉핀다음에 귀두 부분만 물이나오는 곳에 비스듬한게 마찰시키는거였다. 
진짜 그게 느낌이 오는 포인트가 있어서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지스팟을 찾았다.
그러다가 그 부분 찾고 계속 조지면 황홀한기분과 함께 쌋다. 
그 물에싼 액영만 생각하면 10리터는 될꺼같다. 싼다음에는 고추가 조금은 아팠다. 그래도 앙 기모띠 !!
물에서 바로 나오면 발기된거 쪽팔리니까 조금 기다리기도 했다. 
그 이후로 아빠가 목욕탕 가자하면 무조건 그 목욕탕 가자고 졸랐다. 
근데 이사가고 나서 그 목욕탕 못가니까 새로운 목욕탕 안마기에서 포인트찾느라 좀 고생했다. 
나 ㅈ고딩인데 아직도 이 짓거리한다.
스스로 자괴감 갖긴 하지만 느낌 황홀한거는 잊을수가 없어서 끊을수가없다.
이거는 진짜 마약 ㄹㅇㅍㅌ ㅂㅂㅂㄱ 거의 바닥딸수준 
이 글 보고 형들도 해봐
여기 형들 다 모쏠이거나 애인없는거 안닼ㅋㅋㅋ 진짜 환상체험일거야. 앙 기모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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