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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ㅊㅈ 꼬시기 입문편 (업소녀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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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4 조회 2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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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처자를 작업치는것 중에 그래도 가장 난이도가 높지않고 성공확률이 매우 높기때문에


소개를 해볼까 한다.. 


참고로 나의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해야할듯.. 나 키 170쬐금넘고 몸무게 66~7키로정도 왔다갔다 한다. 


그냥 평범한 체형이고 얼굴은 눈작고 콧대도 업고. 이빨은 고르지못해 웃는게 컴플랙스다.. 한마디로 ㅈ같이 생겼다는거지..


그러나 피부는 좀 하얀편이고 다행이 어렸을적에 여드름이 없어서 피부는 좀 깨끗한편이다. 그래서 약간 동안처럼 보여..


한국에서볼때 내나이 맞춘사람 한명도 없다. 


그리고 내가 있는곳은 홍콩이나 마카오랑 아주 가까운 지역에 살고 있다. 나중엔 홍콩마카오가던일도 썰풀어줄께.. 특히 마카오..ㅋㅋ 그동네 참 재미있는 동네야.. 


암튼 중국의 남쪽지방은 여름에 무척 덥다. 38도~40도 넘을때도 있고. 습기가 오지게 높아서 밖에서는 거의 생활이 힘들다.


그만큼 피부가 하얀사람 찾기가 힘들고 대부분 여자나 남자는 동남아 애들마냥 까무잡잡해.. 


이동네는 일단 피부가 좀 히다면 무조건 잘생긴걸로 통한다. ㅋㅋ 개꿀. 한국서는 상상도 못함.. 한국서 못들어본 잘생겼다는소리 한국드라마에 나오는 연예인 같다는 소릴 업소에서는 많이 들어봤다. ㅋ


그러니. 본인들의 얼굴사이즈를 잘봐두고.. ㅍㅌ는 된다 싶으면 대륙으로 와라.. 정말 쬐금만 생겨도 된다... 널렸으니까..


자 그럼 썰을 풀어볼까.. 


업소녀라고말은 하지만 난 체질상 돈주고는 사먹는데가 아니다. 돈주고 사먹는데 굳이 꼬셨다고 말을 할필요는 없잖아.


그치? 그냥 돈주고 사먹었다고 하지 꼬셨다고 한다면.. 거짓말이니까..


참고는 나는 돈주고 못사먹는 병신이다.. 내 꼬부기가.. 이상하리만치 낮을 심하게 가린다.. 첨보는 여자와 바로 옷을벗고


그짓을 한다는데 굉장히 긴장이되서.. 안쓴다. 그래서 돈주고 먹어본것보다.. 돈내고 들어갔다가 그냥 나온적이 더 많다...


내가 말을 하는 업소란.. 주로 맛사지업소에 대해 말을 하겠다.. 주로 발마사지를 하는곳인데..


한시간반동안 지금 중국돈으로 78~98원정도 하는데 한국돈으로 대략 15~7천원정도 하지 않을까 싶다..


한시간 반동안 받는데. 주로 들어오는 여자들은 어린 20대부터40대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재수없으면 남자가 들어올때도 있고. 그래서 잘찾아들어가야함.. 


그냥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는곳인데.. 우리들은 이런애들은 반영업용이라고 부른다. 영업용은 돈주고 먹는애들 


이런 맛사지 하는애들중에도 퇴근후에 보자고 꼬셔서 밤에 따로 만나서 돈주고 하는경우도 있기때문에.. 


반영업용이라고 하는데.  맛사지 받기위해 방안으로 들어가면 보통 짧은 미니스커트에 타이트한 옷을입고


들어와서 맛사지를 해주는데. 대륙처자들이 참 몸매들은 이쁜편이다. 대부분 44.55사이즈 정도 되니까.


얼굴은 크게 바라면 안된다. 얼굴이쁜애들은 더 비싼데로 가니까. 발마사지샵에는 얼굴평타만쳐도 


에이급인지라. 몸매만 보고 가는거지. 맛사지를 받는동안은 다리나 가슴으로 주고 시선이 많이 가고...


맛사지는 그리 시원하지 않다. 사실 미니스커트입고 들어오는 업소치고 안마 시원하게 하는곳 찾기가 힘이든다..


시원한 맛사지를 받을려면 바지입고 들어오는곳을 가야해.. 그런데는 정말 잘한다. 아줌마나 남자들이 와서 해주는거지만.


암튼 맛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썰을 푼다. 어디서왔냐 몇살이냐.. 중국어가 짧기 때문에 깊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국남자를 직접 처음보는 애들은 엄청신기해 하면서 잘해준다.. 자..여기서 


이렇게 한국남자를 처음보는 애들은 공약하는거다... 업소녀들은 오랫동안 일을 한애들은 이미 단물쓴물 다 들었기때문에


쉽지가 않는데 일시작한지 얼마 안된애들은 나름 순순한면이 있어서 공략이 좀 수월해.. 


자기 입으로 한국남자 처음봤다. 신기하다. 한국말해달라.. 한국말 알려달라.. 한국드라마 좋아한다.. 뭐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애들일수록 한국에 대한 호감이 높이때문에 홈런을 치기엔 더없이 편하지..


그럼 이렇게 이야기를 해준다. 한국음식 좋아 하느냐.. 한국음식 먹어봤냐. 그럼 열에 일곱은 안먹어봤다고 한다..


한국음식이라고 하면 주로 삼겹살쯤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하거나.. 맛있게 하는 집이 어딘지


물어본다. 그럼 언제 시간되느냐 내가 한번 사줄께. 같이 가자. 그럼.. 좋다고 한다. 그럼 여기서 게임끝이다.(밥사주고 호텔가서 ㅍㅍㅌㅌ 하면되는데. 쉽지? ㅋㅋ)


그다음부터는 연락처 물어보고 위쳇으로 친구등록을 해둬서.. 시간날때마다 문자로 연락하면된다. 


문자로 연락을 하다보면 보통 감이란게 있잖아. 뭔가 적극적으로 다가 오는 애 이거나 할경우엔 거의 90% 성공률이고


그렇지 않고 내가 문자를 보내고 답을 주는 애들은 한 50%정도..


내가 문자를 보냈는데 이뇬이 단답형으로 보내왔을때는 0%다 이런애들은 시간낭비할필요가 없어..


보통 한달에 두번정도 맛사지받으러 가면 난 두명모두 번호를 따고.. 그중에 한명이 될까 말까 한다.. 


성공률이 나쁘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소개를 하는거야... 


아참.. 너희들 중국말 못하잖아. ㅋㅋ 못해도 상관없다. 네이버 번역기 돌려서 번역하고 이야기하면되..


나도 처음 중국왔을때. 중국말 할줄아는것 딱 두가지 쎄쎄.. 짜이젠.. 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맛사지샵에가서. 안되는 몸짓손짓 영어 번역기 온갖걸 다 동원해서 이야기하면 꼬셨다.


그런데 말이다. 그렇게 할을때가 더욱 성공률이 높았다. 왜일까.. 그때는 여자도 없고 외롭고 하니까. 절박함이 있었기에


어떻게든 오늘밤은 물을빼줘야 한다는 그 절박함이 그여자들에도 느껴지지 않았을까 한다. 


절때 내가 잘생겨서도 아니고 돈이 많아서도 아니다. 그져 물을 빼줘야 한다는 그 절박함이.. 


있었기에 작업성공률이 높았지 않았나 싶다. 지금은 초심을 많이 잃었고. 또 귀찮아.. ㅋㅋ 


한번 중국에 올일이 생기거든 맛사지받으러 가서. 도전을 해보시길.. 


아. 그리고. 업소녀들도 유부남이라고 하면 주기는 하는데 돈을 줘야한다. 꽁떡은 일단 총각이여야만 하고.


혹시 니가 잘생긴놈이라면.. 중국서 살아라. 한국서 빌빌대지말고 중국와서 살면. 니인생 바로 ㅅㅌㅊ 칠수있다. 


얼굴하나 잘생긴 한국넘이 있는데 그놈 한국서 노숙자비슷한놈이였는데 중국에 어리버리 들어와서 돈많은뇬하나 물어서


바로 인생폈다.. 그썰은 담에 풀어줄께.. 


자 오늘은 여기까지.. 형이 좋은 정보 알려주는데. 댓글많이 남겨라. 그래야 힘이 나서 다른썰을 풀어줄꺼아니냐..


그리고 ㅅㅅ한 내용은 왠만하면 안쓴다. 다들 ㅅㅅ가 어렵냐?  ㅅㅅ 하기전이 어렵지.. 어떻게든 데리고 들어가서 ㅅㅅ를


하고 싶은데 방법이 어려운거지 방안에서는 누구나 다 쉽잖아. 


이글이 도움이 되었을지 그냥 흘려보낼수 있는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으나. 댓글 많이들 부탁한다. 


다음은 반반영업용인  매장직원 꼬시기를 풀어볼께. 기대해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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