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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1 조회 2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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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때 첫사랑을 했다너무 사랑했고 걔랑 결혼하는게 꿈이었다
그래서 내모든 자존심 버리고 공주대접해줬다그러나 1년이 지난후 조건때문에 차였다.. 
그때 나는 인서울 공대생이었고, 사실 조건이 좋지않은건 사실.. 학생이었으니까그녀는 간호사
차인후 나는 해외 박사학위를 따려고 교수님 권유하에 석사과정을 조기교육받았지만, 시련의 아픔으로 부적응 하차
대기업가서 다시 사귀려했지만, 총 3번의 서류광탈, 즉, 1년 반동안 서류광탈
내게 남은건 자살뿐
그러다 자살하기전에 공무원이라도 준비하자고 생각하고 도전했다
그렇게 1년후....




9급 시험본 모든곳 합격통보그리고 나는 그녀를 찾았지만, 그녀는 이미 결혼...
지금 생각하는거지만, 첫사랑을 실패하였기에 내가 공무원이 된거같다그렇지않았다면 나는 어떻게됐을까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고맙기도하다나는 그녀를 잃었지만,판검사나 의사에 버금가는 직장과 행복을 얻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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