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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남사친이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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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39 조회 5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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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안 정말 친한 남사친 한명이있는데 얘랑 내친구랑 사귀는 것도 내가 돕고.. 엄마아빠끼리 서로 친해서 여행도 강이 많이 가고 그랬었음.
근데 얘랑 작년에 수능 끝나고 얘내 가족이랑 같이 모였는데 나는 남동생 한명있고 얘는 누나한명 있거든? 내동생은 그때 12살이였고 언니는 그때 22살.. 그래서 언니가 내동생 돌봐주고 놀아주고 하는데 어른들끼리는 술먹고 놀고..
남사친이라 일일히 하기 힘드니까 민이라고 할게(실명ㄴㄴ그냥이름맨뒤글자) 민이랑 나는 할것도 없으니 그냥 민이집가서 놀기로하고.. 나는 뭐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모였던거라 나도 민이집가고.
뭐 이제 설명은 여기까지하고.. 본론적으로 민이랑 나랑 민이집에 단둘이 있었는데 이건 별ㄹ로 중요한 게 아니였고 얘가 술 몇병을 갖고왔더라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 이미친놈... 니혼자쳐먹어라. 이랬는데 걔가 웃으면서 ㄴㄴ오늘 니 제대로 맛가게해서 엽사 존나찍어놔야지ㅋ 이러는데 약간 승부욕??
그리고 나랑걔랑 결투가 시작됨.승은 나였짘ㅋㅌㅌㅌㅌㅋㅋ걔는 소주2병먹고 맛가버렸고 나는 몰래몰래 버려서 1병반정도 먹었을거임
내가 그래서 야야 내가이겼다 븅신이 여자보다 못먹넼ㅋㅋ 이러니까 걔가 니가여자냐..괴물이지.... 라길래 내가 술김에 짜증나서 야 그러는 니는 남자냐 너 ㅈ도 치토스만하지?? 이럼그러다가 얘가 욕하면서 야 까?까봐? 까봐 씨x? 이러고 나는 까!까봐! 까봐 병시나!
그리고 얘가 킥킥웃으면서 됐다고 휘휘젔는데 내가 장난으로 걔를 쇼파위로 눕히고 바지를 벗김ㅋㅋㄱㅋㅋㅌ 뭐 이런장난은 초중1정도 때도 했었으니 정말 아무런 위험?생각? 없었음
그땐 얘 ㅂㄱ도 안했었고.. 그래서 생각없이 웃으면서 빤쮸까지 벗길라는데 얘가 내손 팍 잡더니 역으로 덮침ㅌㅌㅋㅌㅌㅋ 그래서내가 아...미친 뭐하는거야 이거놔 병싱아...
이러니까 얘가 작작해 ㅅㅂ 이러길래 아 갑자기 정색이네 무섭게 하면서 손을 놓라고 했는데 얘가 바로 내위로 풀썩 늘어지는거...... 내가 야야 미친...이러면서 일어날라하는데 얘가 이때부터 정신을 놨나봄. 갑자기 내손 잡고 일어나더니 자기방 침대쪽으로감. 이때까진 아무생각없이 따라왔는데 얘가 내 팔잡은 손에 힘 엄청 주더니 날 침대로 밀침. 나는 안그래도 술먹어서 힘도 제대로 안들어가고 그냥 침대로 나뒹굴었고 걔는 나 구르자마자 내위로 올라와서 ㅋㅅ함 ㅂㅅ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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