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쌤이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안녕!난 토렌트킹 형들이 싫어하는 급식충이야지금 내가 예비중3 인데 형들의 정신상태가 흐릿해질 시간이라
썰하나 풀려고 들어왔어
내가 겨울방학 하기전에 봉사시간 안채워졌다고 나와서 학교 청소하면봉사시간채워준다고 나오래 그래서 시간도때울겸 나갔지 근데 내친구 두명이 와있더라 그래서 뭔가 나오기잘했다는 기분이들었어 5일 하는거였는데 맨날 끝나고 친구들이랑 pc방 가고 청소3시간중에 2시간은 폰하면서 놀아서 재밌었는데 마지막날에 국어선생님이 고생했다고 피자 사주신다고 1시간만 기다리라는거야 그래서 기다리고있는데 친구둘다 일이있어서 집에가고 나혼자 남았음 그런데 그쌤이 귀여운데 몸매는 ㅆㅅㅌ였어그런데 그날 미니스커트를 입고온거야 진짜 보자마자 스더라 선생님이 피자드시고 다시 들어오셔야된다고 빨리가자고 뛰셨음 근데 뛰는게 귀여움 ㅋㅋ 쨌든 피자가게에 갔는데 슈바 매주월요일 수요일은쉰다네.....십8... 그래서 근처에 다른가게가서 먹고 집가려는데 어두워져서 그냥가기 좀 그렇더라 그래서 같이 교무실까지 가드림 (매너 ㅆㅅㅌㅊ?)그런데 내가 토렌트킹에서 썰을 너무많이 봤나봐 순간 미쳐서 교무실들어가시려고하시니까내가 딱 손잡고 화장실들어갔음 막키스하고 가슴만지려고하니까 저항은 안하시더라 그래서 해도되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안해서 그냥 했다 ㅋㅋ 신음소리가 ㅈㄴ 야했음 일반 신음소리와는 차원이 다름20분동안 폭풍ㅅㅅ하고 얼굴에다가 쌌음 그뒤로 ㅅㅅ한 생각하면서 ㄸ치는중이다조만간 쌤네 집에서 동거할 생각이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