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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으로 만난 중딩년 보빨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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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4 조회 1,7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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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쯤 해봤을만한 낯선사람과의 대화, 고등어때 진짜 여자 한번 따먹을려고 엄청나게 했었다 ㅋㅋ 그러던중 포기할려고 하던 찰나에 어떤 중1딩 여자 만났음. 근데 조금 멍청한건지 아니면 보수적인 집안에서 큰건지 말할때 마다 ~다, 네, 아니오 무슨 군대인줄 알았음, 되게 높임표현 쓰고 좀 딱딱한 말투? 에 낚시인 줄 알았다. ㅋㅋ그러면서 슬슬 한판 할려고 작업거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섹스,ㅂㅈ,잠지 별거 다 물어봤는데, 하나도 몰랐다. 그래서 그 과정에 대해 성전문가인 것 마냥 자세히 표현함. 그러더니 그 애가 궁금하다고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는거야 ㅋㅋ
그래서 카톡 아이디 주고받고 결국엔 우리집 근처에서 만나기로 함. 이런게 처음이라 장기매매, 폭력써클 이런거에 당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전형적인 모범생 여학생이 교복입고 옴.. 얼굴도 ㅍㅎㅌㅊ 라 별로 안꼴렸음.. 뭐 그래도 아다는 때고싶어서 화장실 가는 길에 서로서로 얘기를 했다.. 근데 얘가 아버지가 되게 엄하다는거야 그래서 여때까지 말투도 극보수적으로 쓴거였음..
여튼 화장실 도착! 처음엔 어색해서 내가 전문가인척 내 무릎에 앉히고 '오빠 믿어' 라는 멘트와 함께 키스를 시작함. 혀 넣고 중1딩아이 입술을 훔치고, 분위기 점덤 더 좋아지면서 가슴 서로 만지고... 정말 좋았다.. 그리고 팬티 벗기고 ㅂㅈ봤는데,, 빽보가 아니고 전형적인 성장기 시작한 털이 조금씩 나있는 그런 ㅂㅈ였다.손가락을 넣었는데,, 기대와는 달리 느낌이 뭐랄까.. 야동보면 ㅂㅈ느낌이 부드럽고, 따뜻하고, 감싸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손가락을 넣으니 음..  묘사해보자면 따뜻한 실리콘?의 느낌에 돌기가 있는 그런 느낌.. 그리고 물기도 없어서 더 이상했다. 뭐 여튼 키스하면서 손가락으로 여중1딩 ㅂㅈ 애무 해줌.. 해주는데 아흥! 아흥!, '오빠 거기좀 더해줘' 이러는데 너무 꼴렸다. 
근데 문제는 공용화장실이라서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렸고, 심지어 교회가 있는 건물이였다. 사람들 들어올때마다 스릴감은..ㅋㅋ 사람들 사이에서 ㅂㅈ 만져주고.. 클리토리스 찾아서 문질러주니깐, 신음소리는 더 좋아지더라... 신기하게 애가 허리, 골반을 떨더라.. 이제 내 차례다 싶어서 오빠꺼좀 빨라 했더니.. 별로 안꼴려서 인가 잘 스지도 않고 여중1딩이 별로 빨고 싶지 않다고 함.. 일단 빨긴 빨았는데 무슨 시발.. 우리집 개새끼가 빨아주는줄 알았다.. 진짜 하나도 느낌 없었음.. 마지막으로 삽입할려는데 콘돔도 없고, 애가 조금 거부해서 다음에 하기로 하고 키스하면서 서로물고빨고 ㅂㅈ 다시 만져줬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키스는 무슨.. ㅋㅋ 그냥 침 질질흘리면서 혓바닥만 치부댔던것 같다.한 한시간쯤 됬을려나 키스하고 애무 끝내고나니 야동에서 보던것과 모든것이 다르고, 별 흥분감도 없고, 내 소중한 첫경험이 이런게 ㅄ같이 무산되는건가 라는 무상감에 멍때리고 순수한 감정들이 모두 사라졌다.. 솔직히 별로였다.. 정말로. 뭐 그래도 경험은 경험이니깐, 여중1딩 바래다 주고 다음에 섹스 하기로 약속함. 무상감에 pc방가서 게임 3~4 때리고 집감.. 그 사건 이후로 3~4주동안은 성욕 하나도 없이 부처의 경지로 야동하나도 안봤다.. 진짜로 ..
아맞다, 그 여중1딩은 그 사건이후로 연락없음 ㅎㅎ씨발년 ,. 근황보니 좀 까져서 다른남자들이랑 만나서 하는것 같더라.. 씨발년.. 
오빠는 아직도 너랑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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