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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에서 청순걸레랑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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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3 조회 8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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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렷을때부터 아다를 깨는것이 나의 로망이엇고 나는 상시발정이라는 패시브 스킬도 획득하게되었지
내가 남자로써의 눈을뜨고 딸을 처음 처본날은 내가 정확히 기억한다 월드컵 토고전이였었어서 확실히 기억한다가족들이 다 축구보면서 환장하고 있는데 나 혼자 이불속에 숨어서 좆 왔다갔다거리다가 처음으로 쌌을때의 그 쾌락이란아 어쨋든 나는 그때부터 쭉 아다를 때고 싶어서 미친놈처럼 기어다녔지
그러다가 살쪄가지고 여자들한테 인기 없어져서 이러다가 아다 못때는것 아닌가라는 걱정으로다이어트하자고 결심하고 운동학원 등록해서 살뺀다음에학원친구하고 사귈듯하다가 (물론 나는 이년 먹을 생각박에 없었고)  학원 끊으면서 실패하고
한번은 수련회에서  여자방 들어갔다가 잡혀서 기합 받기도 하고 한때는 애들 모아서 빡촌 갔다가 미성년인거 걸려서 처맞고 쫒겨나기도 하고참 여러가지 이지랄 저지랄 쎅지랄 핡지랄 다하다가 결국 고1끝날때 아다를 때게 됬어
고1때 지들 여친하고 아다를 때는 새끼들이 한놈 두놈씩 생기고 있어서 그놈들 조언을 들어가면서 나도 고백하려다가 쫄려서 실패하고
나는 다시 아다를 때기위핸 여정을 세우며 고1세월을 보내게되었지
그러다가 봄방학때 일이 터졌어내 아다를 때주는년을 만난건 학교 야자실 화장실이였어
우리학교는 근처에서 알아주는 꼴통학교여서 야자란 단어를 모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였고내가 고2때는 퇴학15명이라는 대 기록을 세우기도했지 ㅎ(이것 때문에 교감이 교육청인가 어딘가 갔다와서 애들 교육함)
그덕분에 학교 야자실엔 나포함해서 4명밖에 없었는데  (진짜다 트루다 심지어 자주 이랬다 내가 졸업할때까지 30명을 넘기는 걸 본적이 없어)선생님도 인원체크하고 감독안하고 졸더라고
야자 1교시가 조용하게 끝난후에 2명이 자고 1명이 나가더라고 나도 화장실 가려고 나갔지 그런데 이년이 화장실 가면서 계속 두리번 거리는거야하지만 그때나는 그냥 왜저렇게 대가리를 흔들지?
이생각만 하고 나도  화장실로 들어갔지 근데 싸고 나오니까 조그맣게 숨참으면서"흡 흡" 이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그소리의 방향이 여자화장실 쪽이라는걸 알게되었고 평소엔 아무생각없는 내 뇌가 점점 활동을 시작하는거야
나는 이화장실에 들어간건 아까 그 여자에 뿐이고 똥이나 오줌을 싸면서 이런 소리를 낼수는 없는걸 알앗기에 나는 바로 대가리를 우로한번 좌로한번 돌린다음 화장실로 들어갔지 들어가서 혹시모르니까 화장실위로 무음카메라로 살짝 찍었는데
ㅈㅇ가 맞는거야ㅋㅋㅋㅋ이년이 휴대폰으로 뭘 보면서 ㅈㅇ 하고 있엇던거
그런데 아까는 자리가 멀어서 몰랐는데 내가 아는년인것 같았어 내가 그년 휴대폰 케이스모양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사진에서 보니 맞는것 같았어 엄청 친한건아니지만 그래도 꾀 친해졌었는데  나는 오히려 아는사람이라 포기하고 돌아간게아니라 더 꼴리는거
내가 평온한 상태였다면 그래도 후환이 두려워서  바로 튀었겠지만 안타깝게도평소의 1차 발정상태에서 2차 개발정 상태가 나버린거야 당연히 나는 생각을 크게 할수없었고
바로 문열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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