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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인증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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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42 조회 3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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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46422

그렇게 그 여자와 카톡으로 이런저런 얘기로 입발린 소리를 할때쯤


그냥 정말 아무생각없이 어디냐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솔직히 나도 저 말이 왜 나왔는지 아직도 의문임


근데 더 웃긴 건 그걸 알겠다고 한 그 여자도 솔짝 이해안됌


다행히 가까운데 살아서 글로 가서 만나서 그 앞 벤치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뭐 아직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호감이였는데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하다보니


너무 자기랑 안맞는 거 같고 생각하는 게 어려보이기도 한다나 뭐라나 .. 씨부렁 씨부렁


그래서 최대한 친구부탁이니 달래(?)며 구슬려 봤는데


다행스럽게도 Ok 하기에 친구랑 다시 연애를 하기로 했다


그뒤로 또 얼마 안되서


친구 " 아..야 이제는 아닌가보다 "


나 " ?? "


친구 " 아 또 헤어지재 진짜 얜 나랑 안맞나보다 아... "


나 " 에휴 그래 그럼 걍 생각하지마 뭐 별 수 있냐 "


친구 " 그래 ㅅㅂ 뭐 세상에 여자가 얘 혼자냐 오랜만에 마음에 들어 내가 좀 어설펐나벼 "


나 " ㅋㅋㅋ그래 이 새기야 그래야 너지 술이나 먹자~ "


대충 저렇게 친구는 마무리가 됐고 며칠 후 부터 자꾸 그 여자가 생각나는거임


그때 만난날 보니깐 확실히 이쁘장했고 늘씬하고 되게 착해보여 가지고 ....


그 여자는 내 친구가 홀린듯 뭔가 남자를 끌리 게 하는 뭔가가 있다고 셍각함


물론 지금 내가 저 여자랑 만나도 나쁜새기 쓰레기새기 되는 건 똑같지만 조금이나마 들 쓰레기 처럼


보이기 위해 친구한테 물어봤지


나 " 야 너 XX 생각도 안나냐? "


친구 " ㅇㅇ 걘 잠깐 내가 콩깍지였어 뭔년인지 생각도안남ㅋㅋㅋ "


저 말 듣고 마음속으로 올레 를 외쳤지 친구랑 잠깐 만났었고 직접적인 관계도 없었고


뭐 사귄것도 아닌 그런 상황이였다가 헤어진거라 내가 만나도 괜찮다고 나 혼자 자기위로를 함


ㅄ 인증


그 뒤로 며칠 생각하다가 카톡을 했지 뭐 잘 지내냐 등등


근데 원래 답장을 잘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카톡도 끊기지 않게 이어지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좀 더 가능성을 느끼고 만나자고 했어 그때처럼 갈테니깐 얘기 좀 하자며


그랬더니 전혀 거부감 없이 Ok 하길래 성격이 좋은 애구나...싶으면서도 나한테 조금의 호감이?


라는 생각을 하며 만나서 처음에 뭔 얘기를 꺼낼지 몰라서 친구를 팔며


뭐 생각나냐 후회하지않냐 등등 말을 하는데


얜 완전 내 친구를 별로라고 아주 머리에 각인을 시킨 거 같아 그러다 그냥 흘러가듯 얘기하다가


뭔가 느낌이 얘랑 만날 수 있을 거 같은거야 진짜로 얘가 단순히 착해서 그런거는 아닐거라는


느낌이 팍 든게지 나이는 우리보다 한살 위였는데 빠른이라 그냥 반말로 했어


그러다 나도 뭔가 뇌에서 시키기 보다는 몸이 먼저 움직여 옆에 앉아있는 걔 한테


볼에 뽀뽀를 했다? 


여자 " ?? "


놀라며 어리둥절하게 쳐다보길래


나 " 만나고 싶다 "


여자 " ???? "


나 " 너 만나고 싶다고 나도 우리 지금 되게 이상한거 아는데 몰라 마음 가는데로 할래 "


대충 흘리듯 목소리 작게 저렇게 말하니깐 나 쳐다보던 시선을 아래쪽 보더니만


여자 " 근데...너랑 나랑 만나도 괜찮..을까?? 너 친구랑 잠깐 내가 만났었잖아.. "


나 " 나도 그 생각 안한 건 아냐 근데 그런 거 따질필요 없는 거 같아 서로가 좋다는데 뭔.. "


그렇게 서로 감정에 대해 솔직히 고백하고 다행히 얘도 나한테 호감이 있었기에


만나는 관계로 발전했어 참.. 웃기지? 세상살면 이런일 저런일 있다지만 이런 x같은 경우도 있다니깐 


나도 웃겨 지금생각하면 내가 존나 쓰레기라고 생각도 하는데 그때도 생각은 했는데


몰르겠어 어차피 벌어진 일 뭐 어쩔 수 없으니 그렇게 얘랑 만나는데 사귀자고 한뒤로


며칠 뒤 만나서 얘네 동네에서 밥먹고 놀고 있다가 저녁 11시? 인가 됐을떄


서로 퇴근하고 만난거라 애초에 9시쯤 만나서 늦은시각 데이트를 하는거라 어디 가기도 뭐하고


뭐 그런 시간이였어 근데 나는 워낙 성욕이 풍부한 그런 개씹새기라


얘도 한번 먹어보자 싶어서 살살 입질을 넣었지


나 " 아 밤인데 뭐해야하낭 띠리리리~ "


여자 " ㅋㅋㅋ걍 앉아서 얘기하장 "


나 " 에이~ 영화볼까? "


여자 " 응?? 음...그럴까? "


내가 진짜 영화 볼 생각이였으면 저런 말 했겠어?? 뭐긴 뭐야 DVD방이지


나 " 우리 어차피 앉아서 얘기할려고 했던 거 그냥 쉰다는 생각으로 DVD방 가자~ "


여자 " 그랭 뭐 이래보나 저래보나~ "


너무 흔쾌히 허락하는 게 아니겠음??


얘도 나랑 같은생각인건지 아니면 정말 DVD에 영화를 보러 간 생각인건지 모르지만


오히려 바로 Ok 하니깐 살짝 얼탔지만 택시타고 시내로가서 DVD방 들어갔지


들가서 아무래도 사귄지 얼마 안됐고 첨이라 조심스럽게 발베개 하면서 조용히 영화보다가


볼에 뽀뽀하니깐 눈 마주쳐서 키스 하다가 가슴 만지니깐 가만히 있길래


아... 얘도 나와 같은 생각? 이였구나 싶어서


키스 좀 하다가 가슴 만지고 바지안으로 손 넣을려고 하는데 키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손으로 내 손을 꽉 잡더라고 그냥 팅길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 꽉 잡더라고


나 " 안돼..? "


여자 " ...나 생리해... "


저기서 느낀 건 섹x는 100%인데 생리때문에 안된다고 하는 건 일단 뚫린 거 잖아?


생리만 아니였음 Ok했다는 사인이니깐 아쉬워 하지 않고 키스만하다가 마무리했지


그러다 한 5일 뒤에 만나서 똑같이 저녁에 만난거라 저녁먹고 물어봤지


나 " 에헴.. 며칠 전 못했던 거사를 치러볼까..?? ㅋㅋㅋ "


여자 " ㅋㅋㅋ뭐래 싫어 ㅋㅋㅋㅋㅋ "


나 " ㅡㅡ "


여자 " 아아 왜 ㅋㅋㅋ "


나 " ㅡㅡ "


여자 " 아...아직 이른데... "


나 " ㅡㅡ?? "


여자 " 아니..혼전순결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너무 빠르지 않나...싶어 "


나 " 아니 막말로 너 말대로 그런거면 30일 키스 100일 가슴 200일 섹x 300일 결혼 뭐 이러냐? "


여자 " ㅋㅋㅋㅋ아니 그래도 좀...아... "


나 " 싱겁긴 가자 ~ "


하면서 손잡고 걍 택시타고 가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나 거부안함 


그렇게 다시 5일 전 갔던 DVD방 입장해서 영화 좀 보다가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밑에 내려가니깐


거부 안하더라고 바지 속 팬티 속 안 ㅂㅈ를 만지는데 얘가 얘가 겉으로 표현만 안했지


뭐 키스 좀 했다고 밑에가 완전 축축하더라고 흥분을 잘하는건지 아니면 오랫동안 안한건지


물론 아다는 아니였기에


그래서 얘도 느낄 줄 아는구나 싶어 크리토리스 만져주고 십x좀 하다가 물 많길래


옷 벗기는데 옷 입었을때보다 더 말른거야 근데 말랐다는 표현보다는 날씬하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아


되게 이뻤어 몸이 가슴도 날씬한데 B컵 이상 C컵 이하 쯤 보였으니


그리고 놀란 건 ㅂㅈ가 정말 레알 꽃 ㅂㅈ 와 ...지금까지 먹은 여자들 중에 ㅂㅈ 이쁜건


걔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였음


털도 나무젓가락 마냥 일자로 위에만 쫙 있고 ㅂㅈ도 섹x경험이 별로 없는지 깨끗했고


완전 흥분되더라...


그렇게 섹x하는데 얜 눈 감고 간간히 신음만 흘리는 정도 였어 


그냥 초보라고 하면 될 거 같아


그렇게 첨에 하고나니 이제 다음부터는 뭐 쉽지...


만나면 DVD방 모텔 계속 갔으니깐


진짜 난 얘가 뭐 쪼인다 몸매가 좋다 이런 것 보다는 ㅂㅈ가 너무 이뻐서 계속 하고 싶었어


한 120일? 정도 얼마 안사겼어 


그렇게 사귀다 헤어졌어



요약

1. 친구가 부킹에서 여자 만나서 사겼는데 얼마 못가 헤어짐

2. 근데 그 여자를 내가 마음에 들어함 훗날에 그 여자랑 사귐

3. 난 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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