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꽃조개 첫경험한 썰 2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21살 꽃조개 첫경험한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3 조회 406회 댓글 0건

본문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내 엉덩이 밑에 손 넣어서 들더니 내 방으로 가는거야. 나는 다시 오빠랑 키스하고 있는데 딱 눕히데... 그냥 아 오늘인가? 싶었어 아직은 미성년자였지만 오빠랑은 해보고 싶었거든.난 누워있고 오빠가 올라타 있는 그 자세 ㅇㅇ오빠가 배까지 훑고 내려가더니 날 올려다 보는거야 그러길래 또 키스했지 그날따라 키스받고 싶어졌어.
그러더니 오빠가 딱 스키니 단추 풀고 벗겼어. 부끄러워서 베베 꼬았더니 혀를 허벅지로 가져가면서 너 너무 이뻐 이러는거야 근데 안그래도 밑에 예민한데 바로 옆 허벅지를 핥으니깐 신음이 막 나오는거임 와 나도 내 입에서 이런소리가 나오는구나 싶더라구
그래서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손가락으로 내 ㅂㅈ를 꾸욱 누르는거야 그래서 진짜 아악! 하고 소리냄 엄청 젖어있더라 ㅋㅋㅋㅋㅋ근데 그걸 또 오빠가 "많이 흥분했네 왜이렇게 많이 젖었어"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런말 하지마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팬티를 쑥 벗기더니 막 빠는거야 와 솔직히 야설에서 많이 봤는데 당해보니깐 환상적임... 그래서 막 빠는데 난 또 물이 막 나오는게 느껴지고 좀 창피했음.
근데 또 오빠가 언제 바지를 벗었는지 막 물나오는데 오빠 ㅈㅈ를 막 비비는거야 근데 막 내가 흥분해서 어쩔줄을 모르면서 어떻게좀 해달라고 막 애원했어ㅠㅠㅠ 그랬더니 오빠가 "그럼 넣는다" 하길래 빨리 넣어달라고 했다.
근데 난 신기한게 남들이 말하는 첫경험 치고 별로 안아팠어 딱 넣었을 때랑 앞뒤로 한 10~15번? 하니깐 안아프더라고
그래서 오빠가 폭풍ㅅㅅ하는데 막 내가 오빠 목 팔로 감고 막 좋다고 신음 흘리고.. 오빠가 콘돔껴서 딱 사정 후에 그대로 내 몸위에 엎어지더니사랑한다면서 뽀뽀랑 좀 얕은 키스하고 그대로 잠듬.
그리고 그 아침에 다시 폭풍 섹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은 곰신이 되어버린 나지만 가끔 오빠가 휴가나오면 휴가 내내 ㅍㅍㅅㅅ중 오빠 스킬이 날로날로늘어감 너무 좋아 ㅋㅋㅋㅋ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