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가서 일진들한테 갱뱅 당한 썰 2 > 썰게시판

20분만에 겨우 한명이 쌋는데 다른애들을 어떻해 다 상대하나 까마득햇엇다 
일단 안에 쌋을땐 싼지도 모르겟는데 정액이 흘러내리는 느낌으로 알앗어 
어쨋든 내 입애 물고있는 애만이라도 빨리싸게 해야겟다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빨앗다 
걔는 갑자기 왤케 적극적이냐면서 이거 완전 걸레엿네 시발 이라며 욕을 퍼부었어 
다른 한놈도 ㅈㅈ에 로션을 바르고 내 후장에 갖다대엇는데 이번엔 좀 쑤-욱! 하는 느낌으로 들어갓어 
이번엔 들어갈때 별로 아프진 않았지만 펌프질할때 똥싸는 느낌? 비슷한게 너무 강렬하게 나서 힘들엇어 
나는 너무 힘들고 이느낌이 싫어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빌엇는데 입에 ㅈㅈ를 물고있으니 들릴수가 있나. 
내가 할수있는거라고 오직 그냥 버티는거엿지 한 10분쯤 햇을까 점점 애널엔 힘이 안들어가고 
왠지모를 쾌감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근데 두번째 애가 안싸고 빼는거야 그러더니 입에물던 ㅈㅈ도 빼고선 체형을 바꿧어 
내 밑에 한놈이 누워서 내 애널에 ㅈㅈ를 처박고 나는 밑에 누워있는 놈의 다리쪽을 보고있엇고 
두손은 모두 ㅈㅈ를 잡아서 대딸을 쳐줫어 
입엔 새로운 ㅈㅈ를 물어서 빨앗고 내 온몸이 ㅈㅈ들로 뒤덮혓는데 애새끼들이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서로 쌀타이밍을 맞춰서 한번에 내 몸에 정액을 뿌렸어 
난 그때이러면 안된다는거 알았지만 강간당한다는 묘한 흥분감과 후장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에 내 ㅈㅈ가 빨딱섯다ㅎㅎ 
쉬는 시간이 2시간 30분이었는데 놈들이 레크레이션 시간도 쌩까고 4시간정도를 나를 강간하는데 썻다 
그리고 아직 만족하지못한 애들이 한명한명 샤워할때마다 애널이라던지 오랄이라던지 한놈 한놈 같이 샤워하면서 봉사햇는데 
그때 너무 수치심이 들고 흥분되고 내가 개보다 못하다는곳같은 묘한 흥분감에 온몸이 짜릿짜릿햇엇다

수학여행 이야기는 이걸로 끝인데 원하면 수학여행 끝나고 학교생활이라던지 집에 불려갓다던지 그런썰들 풀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