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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을 잊고 싶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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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1 조회 2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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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의 첫경험, 그녀와의 첫ㅅㅅ가 끝이나고 우린 여느 커플들과 다를게 없이 웃으며 장난도 치고
서로 키스도 하고 그녀는 신기하다는 듯이 내 ㅈㅈ를 가지고 장난도 쳤다.
그러다 내 물건은 다시 ㅂㄱ하였고 그걸 신기하게 바라보는 그녀ㅎㅎㅎㅎ내 위에 올라와서 키스를 해 주며
내 ㄱㅅ을 애무해준다.
(나중에 알고보니 ㅅㅅ와,핸플은 빼고 할건 해 봤다고 얘기를 하더라.)
생각보다 너무 잘하는 애무에 난 놀라기도 하였고 급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조금씩 아주 천천히
ㄱㅅ,명치,이런 순으로 내려오다가 치골쪽을 혀로 간지럽혔다. 난 드디어 ㅅㄲㅅ를 그녀가 시작하겠구나
하는 찰나 그녀는 천천히 다시 애무를 하며 가슴으로 오는 것이였다.가슴이 많이 민감한 나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녀는 다시 내려가기 시작하다 또 올라오더니 내 팔베게를 하고 눕는 것이였다.

난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보자
"나...그건 아직 안빨아봐서 할줄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그 말듣고 눈물흘리면서 웃었다.


난 괜찮다고 말하며 그녀위에 올라타서 ㄱㅅ을 다시 애무하고 그녀는 간지러운걸 꾹꾹 참는게 보였다.
밑으로 내려가는데 턱에 뭐가 걸린다. 그녀는 두 손으로 못내려가게 내 턱을 막는 것이였다.
천천히 손으로 치우게끔 하며 드디어 내 눈으로 그녀의 ㅂㅈ를 보았다.아직 혈흔이 조금 보이는 듯 싶었
으나 그건 나에게 그 시점엔 중요하지 않았다.

"아아~~악!!!흡...아웅~어뜨케...흐응"신음소리를 연발하며 그녀는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ㅋㄹㅌㄹㅅ를 공략하다가 전체적으로 애무하다보니 그녀의 허벅지가 떨리는게 느껴진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그녀는 움직이며 어느순간 눈을 감은 채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느끼고 있다.
"아..응~음~~음~아 창피한데~음~흡!아~~"


혀가 얼얼할 정도로 애무를 해주고 다시 올라와서 눈을 바라보니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부드럽게
당겨준다. 풀ㅂㄱ된 내 ㅈㅈ가 그녀의 ㅈ 속으로 들어가고 내 뜨거움을 식혀주는 그런 부드러운 느낌이
온몸에 휘감긴다.그녀가 성감대가 유별난건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난 내가 잘해서라고 말하고 싶기도 함ㅋ)
절정에 다가올즘 그녀는 갑자기 소변이 터질것 처럼 마렵다고 그만하라고 날 밀치려고 했다.
난 더 꽉 껴앉고 그녀를 들어올려 서로 앉아서 그녀가 상위가 되는 그런 자세를 만들고 ㄱㅅ을 더 강하게
애무하며 허리를 움직였다.


순간 난 ㅅㅈ을 하였고 그녀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날 꽉 껴앉고 놓질 않았다.
내 손은 가만히 있질 않고 그녀의 목덜미 등,가슴,겨드랑이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며 여운을
즐겼다. 5분정도 그렇게 서로를 탐닉하며 하던 키스를 멈추고 그녀는 날 밀더니 혹시 그게
ㅇㄹㄱㅈ이냐고 나에게 물어본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정말 지영이때문에 그날 엄청
웃었다. 배가 욱씬거릴정도였으니 말 다한거겠지.아니 내가 어떻게 아냐고~~~지가 느끼는 그 느낌이
뭔지~~ㅋㅋㅋㅋ내가 어디가서 ㅎㅈ을 대 줘 봤어야 비스끄무리한 느낌이라도 말해줄거 아니냐고요~~


그렇게 두번째 ㅅㅅ후 그녀는 약간 아퍼하듯이 간헐적으로 인상을 찌푸렸다. 참 미안하네....
조금 더 살살 했어야 했는데...더 이상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해서 연거푸 하품하는
지영이를 보니 재워야 겠단 생각이 들어 팔베게를 해주었고 나도 많이 피곤했는지 금방 곯아떨어졌다.


몇시간이나 잤을까...분명 해는 떴는데 눈꺼풀 위로 햇빛이 비춰지는게 느껴진다.눈을 번쩍떴는데
지영이가 내 팔을 베고 나를 바라보고 있던 것이다. 눈이마주치자 갑자기 눈을 감으며 자는 척을
시전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왜 자는척을해ㅎㅎㅎㅎㅎㅎㅎ"

 

"아니 그냥...창피해서ㅠㅠ"
입술을 삐죽삐죽 거리며 엄청 쑥쓰러워 하는 그녀를 보니 내 아랫도리가 욱신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를 위해 참아야겠지?


"나 깨우지 왜 안깨웠어?"
"그냥 보고있었어.믿겨지지도 않고ㅎㅎㅎ"
"에라이~빙다리 숏다리야~ㅋㅋㅋㅋㅋㅋ"
"와~~한번 잤다 그거지?응?응?"
그렇게 장난을 치는데 내 불끈이가 그녀의 허벅지를 찌르자 다시 다소곳한 지영이로 변해버린다.
내가 빤히 쳐다보자

"저기...그것좀 어떻게 해봐"
"그건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인데"

말이 없는 그녀..난 조슴스레 다시 올라타려고 하는데 그녀가 커튼을 치라고 한다. 난 그녀의 얼굴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싶어서 이불을 등까지 덮고 하기로 하고 다시한번 그녀와 사랑을 나눈다.
찡그리는 표정,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표정,쾌감을 느끼는 표정 그 어느 하나의 표정도 놓치고 싶
지 않아고 그녀의 긴 속눈썹과 동그랗고 귀여운 콧망울을 보니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충동에
빠졌다...

 

 

그녀가 어제 느낀게 ㅇㄹㄱㅈ이였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제보단 날 받아주는게 좀 더 부드러웠고
아퍼하기는 하지만 그녀의 신음소리는 고통보다는 쾌감의 신음소리가 더 많아진듯 하였다.
난 이상하게 아침에 ㅅㅅ를 하면 ㅅㅈ이 잘 되질 않는다. 감각이 많이 무뎌지는데 이게 나만 그런지
남들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한참을 하다가 난 이대로 안될것 같단 생각에 그녀에게


"지영아 나 가슴 애무좀 해줘"라고 말을 하니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내 가슴을 애무를 해주었고
고개가 조금씩 떨리는게 보여 베게 두개를 겹쳐서 머리밑에 넣어주니 한결 편하게 내 가슴을 애무하였다.
그렇게 애무를 하며 한손으로는 내 남은 ㅈㄲㅈ를 만져주며 혀를 놀리니 난 금방 ㅅㅈ할수 있었다.

시간은 퇴실시간이 되었고 그녀먼저 샤워를 하고 난 들어가서 샤워를 하려 물을 틀다 잠시 생각에 빠졌다.
'씻고싶지 않다.'그녀의 애액이 묻어서 하얗게 굳어있는 내 ㅈㅈ를 보는데 씻고싶단 생각보단
왠지모르게 간직하고 싶단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난 세수후 양치, 머리만 감고 나왔다.

ear head(ㄱㄷ) 사이에 그녀의 덜 마른 애액이 묻어있었고 왠지 모를 환희가 생기면서 너무나 기뻤다.
그제서야 실감이 났다. "지영이는 내 여자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지영이라고 이제 당당히 말할수 있다"
라고.....


모텔을 나와 우린 순대국밥집에 들어갔고 난 평소 양이 많지 않은데 지영이는 자기 국밥에 있는 순대와
부속들을 모두 내 그릇에 담아준다.
"지영아 나 이거 다 먹음 배 터져"

아주 조용하게 속삭이듯 지영이는

"너 힘들잖아...어제도 2번이나 하고 아침에도 하고.."
"너니까 그정도만 한거야. 보통 자기전에 3~5번은 기본으로 해"
".............재수없어.나 밥안먹어"
"아니...아니 지영아 그게 아니고..."
"내가 안받아줘서 못했다는거잖아~아 미안해요~죄송합니다~"
이럼서 깐죽거리더니 정말 밥을 안먹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망한 기집애


얘도 똑같은 여자구나~이렇게 지난일에도 질투하는 애가....지 언니랑 데이트 해도 된다고 말을 할까....
많이 미안하고 측은하고 내가 죄인같이 느껴진다.웃겨야 할 것 같아서 난 조용히 옆자리로 옮겨 앉고
바지지퍼를 내리자 지영이는 화들짝 놀라면서 무슨짓이냐고 한다.


난 아무말없이 조용히 팬티를 살짝 들어올리고 지영이의 애액이 하얗게 말라붙어있는 내 ㅈㅈ를 보여주자
얼굴이 선지를 뒤집어 쓴 것 처럼 빨개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만하라고 만류를 하지만 내 고집도 황소고집인거늘~
"알았어.밥먹을께 빨리 올려.올리라고!!!!"라며 민망해 하며 숟가락을 들고 밥을 뜨기 시작하기에
난 지퍼를 올리고 내 자리로 다시 돌아와 밥을 먹었다.


그렇게 집앞에 바래다 주고 서로 손을 흔들며 헤어지려는 찰나 난 너무나 아쉬운 감정에
"지영아!!!"하고 부르니 뒤돌아 보며 웃는 얼굴로 빨리 가라고 손짓을 한다.
난 다시한번 지퍼를 내리고 내 ㅈㅈ를 보여줬다.
쫒아와서 내 등짝을 스메싱으로 강타하더니 집으로 뛰어들어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이런말 해도 믿지 못하겠지만 나 정말 너를 너무 사랑한다.근데 쪽팔려서 니 얼굴
보고 이 말은 못하겠다.사랑해 지영아" 라는 말을 혼자 내뱉으며 난 뒤돌아서 전철역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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