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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을 잊고 싶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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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0 조회 3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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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은 정해졌고 일단 그 여자의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는게 급선무다. 말장난 기가막힌 친구를 데리고

그 호프집으로 향한다.

"어서오세요~"역시...알바생 목소리가 죽인다. 얼굴도 이쁜게 몸매도 이쁘고 목소리까지 사람을 흥분시킨다.

비음이 섞인 말투...크.....지릴것 같다.

메뉴판을 가져오고 "후라이드하나, 감자튀김 하나,피쳐3000이요" 주문을 했고

친구는 스캔을 맞춘다. "야...쟤 그냥 쉽게 넘어올것 같은데?" 이새낀 참 쉽게 생각하는게 문제다.

"넌 무슨 근거로 그렇게 쉽게 얘기하냐. 너야 순전히 ㄱㄹ들만 만나고 댕겼으니 다 쉽게 보이겠지만

쟨 아닌거 같은데~" 라고 말을 하니 그 친구는

 

"야~딱봐도 19~20살이고 가운데 손가락에 卍자 문신 있고 쟤가 골뱅이지 제정신 가진 애로 보이냐?"

엥~~~~~~?난 전혀 문신을 못봤는데...역시 이새낀 클래스가 높은가보다.

"그럼 어떻하라고...걍 맘에 드는데 번호주시면 안될까요?하고 들이대?" 라고 물었더니

"응 그렇게 해. 때론 좀 과감하게 밀어붙여.무조건 젠틀하면 애들 버릇 나뻐져. 솔직히 저 얼굴에

여기 금형공장이 수두룩빽빽인데 어케 해 볼라고 잘해주는 애들이 한둘이였겠냐?열이면 열명 젠틀하게

나왔을거야. 넌 아쉬울게 없단 식으로 해봐. 안주면 걍 딴 여자 꼬셔"

 

왠지 듣고보니 그럴싸~한 느낌이 들었다. 주문은 하되 되지도 않는 농담도 던지지 말라고 했다. 그런거

숱하게 겪었을 거라고. 뭘 갖다줘도 쳐다보지 말고 고맙단 말도 하지 말란다. 성격이 근데 내가 그런 성격이

되질 못하는게 문제였다. 일단 시키는 대로 했고 계산할 타이밍이 되었다. 다음날 아는분 초상집에 갈 일이

있어서 돈을 뽑아놓은게 지갑에 있었다.카드로 계산 하려고 테이블에 앉아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는데

친구가 "현찰로 해라. 왼손에 차키 들고 최대한 지갑 벌려. 그리고 돈 꺼내."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ㅂㅅ

내 차가 외제차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먹힐테니 과감하게 허세를 부리란다. 시키는 대로 했다.

그렇게 돈을 꺼내며 계산했고 거스름돈을 받으며 메모지를 달라고 했다. 그리곤 내 번호를 적어서

그녀에게 줬다. "이게 뭐죠?" 하고 묻는 그녀.

 

"관심있어서요."

"그럼 번호를 저에게 달라고 하는게 남자로서 예의 아닌가요?"라고 대답을 하더라.

"난 더 싸가지 없게 나도 꿀릴게 없으니까 연락 달라고 하는 겁니다." 라고 웃으며 마지막 뻐꾸기를 날리며

호프집을 나왔다.

 

"야...시키는대로 하지 왜 오바하고 ㅈㄹ이야..."

"아니...과감히 하래서..."

"이거 나도 써먹어 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하루,이틀...이련 씨앙...연락이 안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죠졌다~죠졌어~하는 맘을 먹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기분 나쁘네요" 라는 문자가 온다. 바로 전화를 했더니 호프집 알바생 여자다.

 

오....드디어 왔구나.하며 바로 전화를 했고 그때와는 틀리게 부드럽게 대해줬다. 웃긴얘기도 하며

원래 알던 사이처럼 친근하게 대해줬다. 둘만의 데이트 날짜가 잡혔다. 우라질....신림역에서 보잔다...

 

자기 친오빠가 서울대생이라서 신림동에 산다고....에이씨....안좋은 추억이 있는 곳인데...

이유가 있는 만남이기에 난 무조건 신림동으로 갔고 둘이 웃고 떠들며 술을 마셨다.

그러다 집으로 가잔다. 속으로 노래를 부르며 따라갔는데 엠티 간다던 오빠가 안가고 집에 있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

 

어찌해야 하나~하고 딜레마에 빠졌지만 그녀의 오빠는 아주 시원한 멘솔같은 놈이였다. 들어와서 맥주한잔 하란다.

그렇게 셋이서 맥주를 한잔하고 그녀의 오빠는 나보고 집에 가라고 할줄 알았지만 술먹고 운전하면 위험하니까

그냥 마루에서 자고 가라고 명을 내린다. 단!!둘이 붙어서 자면 안된다고 하시네...에휴...그렇게 마루에 이불을 피고

티비를 조금 보고 있는데 오빠의 코 고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는 술을 더 먹겠다며 냉장고에서 병맥주를 꺼내오더니

잔에 따라 마시는 것도 아니고 나발을 분다. 아....무식한년...

 

어차피 아무짓도 못하기에 자려고 눕자마자 술때문인지 바로 난 코를 골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팔이 무겁다. 눈을 뜨니

그녀가 내 팔을 베고 누워 있는 것이다. 줄수 있다는 기대감에 키스를 하였고 조금씩 내 손은 움직였고 그녀의 ㄱㅅ을

만진다. ㅈㅈ가 터질듯이 아프다. 미치겠다.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조금씩 그녀의 옷을 ㅂㄹㅈㅇ와 같이 한번에

올려버리고 애무를 한다. "으~응...아~~음~~"연신 터지는 신음소리...내 머리를 계속 쓰다듬으며 내 며리를 조금

움직이며 애무를 더 리드한다. 좌우를 번갈아 가며 신나게 애무해주고 ㅍㅌ안으로 손을 넣으려는 순간 딱 내손을

잡는다. 나는 '아직 덜 흥분되서 그런가..'하는 생각에 더 오래 더 자극적으로 애무를 시도한다.

 

또 손을 잡힐것 같아서 이번에는 번개처럼 빠르게 ㅍㅌ안으로 손을 쑥 넣어서 ㅈ 입구까지 도달했다. 역시...젖어있는데

또 손을 강제로 뺀다...아 시앙니언......민망하단 듯이 내 가슴을 몇번 귀여운척 하며 때린다. 내가 널 쳐버리고 싶다..

오늘은 죽어도 안된단다...젠장...ㅅㅂ 아오 얼마나 짜증나 던지...

반kong만 까라는 거자나...내가 무슨 중삐리도 아니고ㅠㅠ 그러다 손에 뭍은 애액 냄새라도 맡아보고 싶단

충동이 생겼다. 손을 몰래 올려서 코에 가져가는 순간...난 저승사자를 본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냄새는

보징어 냄새도 아니고 그 어떤 단어를 갖다 붙이기엔 너무 부족한 냄새가 나는 것이다. 흡사...생리대를 한번도

갈지 않고 생리가 끝날때까지 한개로 버티다가 똥싸고 뒷처리를 그 생리대로 하고나서 냄새를 맡으면 그런

냄새가 날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가졌다. 정말 너무 충격이였다. 하지만 스스로 위로하듯이 '그래...얘 들어와서

샤워 안했잖아. 그럴수 있어~' 라며 내 스스로를 위안했다.

 

 

과감히 접고 언능 잠에 들기로 했다. 머 오늘만 날이 아니니. 그러고 돌아오는 토요일 그녀는 알바를 때려쳤고

이때다 싶어서 당산역에서 술한잔 사준다고 하였다. 술이 목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겠더라.

언능 덮치는게 중요했다. 그렇게 대충대충 씹고뜯고 마시고 2002아울렛인가 뭔가 있는데 그 옆에 아주 깔끔하게

겉면이 화이트 톤으로 되어 있는 모텔로 향했다.방으로 들어가서 난 먼저 샤워를 했고 그녀의 ㅂㅈ냄새가 충격이였

던 나는 장난식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콧소리를 섞어가며 되지도 않는 애교를 부리며 말을 했다.

 

홀딱 벗고 수건으로 가리지도 않고 나오는 그녀....오...굿 바디...오~~~~슴가 굿~~~~~~~~~~~~~

오자마자 내 ㅈㄲㅈ와 ㅈㅈ를 정성스럽게 애무를 시작한다. ㄸㄸㅇ치는 기술은 보통이다.

그러더니 엎드리라고 하더니 등부터 ㄸㄲ근처 애무를 시작하는데 어우~이런 뱀 같은 ㄴ

혀 놀림이 작살이다. ㅈㅈ에서 쿠퍼액이 조금씩 흐르고 흥분게이지가 만땅이 되어버린 나는 그녀를

눕히고 키스는 건너뛰고 바로 ㄱㅅ애무 시~~~작~바로 ㅈㄲㅈ로 안가고 주변부터 흡입하듯 빨기 시작한다.

간지러운지 신음이 터지기 시작한다

"흐응...아~~앗..아...오빠 간지러~" 난 장난끼가 발동하고

"어...미안 알았어..안할께.."하고 가만히 옆에 누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며 빵 터진다.

 

다시 자세잡고 애무를 했고 내 머리를 쥐어뜯는다. 목,ㄱㅅ,겨드랑이(아 ㅅㅂ 짧은 털이 느껴졌다...)배,

배꼽...어랏....배꼽에서 똥냄새가 난다...그래~그럴수 있어~라고 또 내 스스로를 위안한다. 깜박하고

배꼽을 안닦았나보다~~그렇게 더 내려가고 치골...ㅂㅈ.

어랏.....얘 샤워했는데...이거 뭔 냄새지....

 

남자분들도 알거라 생각한다.ㅋㄹㅌㄹㅅ좌우 옆에 닭벼슬 같이 생긴거...그 홈에서...

아니 어떻게 하면 ㅂㅈ에서 똥냄새가 날까..하고 생각을 한다. 내려온지 얼마 안되서

다시 올라가는 것도 좀 보기 안좋고 고민고민 하면서 대충 애무하는데 내 머리 잡고

지가 원하는 쪽으로 리드한다..아~씨앙~~~~니언!!!!!!!!!!!!!

ㅋㄹㅌㄹㅅ를 열라 빨면서 손가락 운동을 시작해준다.

아주 좋아 디진다 디져~"아~아~아 오빠~거기~좀~좀더~~아앗~흐응~"

좋냐?넌 좋겠지~난 냄새때문에 손가락을 당장 락스에 담궈버리고 싶지~

 

대체 어떻게 생겨멱은 ㅂㅈ인데 그 속에서부터 썩은내가 나는 건지...애액에서도 똥냄새가 진동을 한다.

그 짧은 시간에 별별 생각이 다 든다. 얘는 ㅂㅈ로 똥을 싸나 하는 생각부터 혹시 팬티 벗고 자다가

쥐가 들어가서 죽어서 썪은내가 나는건가~하는 생각까지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한다.

 

그리고 바로 ㅅㅇ 코에 뭍은 애액이 끝까지 날 괴롭힌다. 빨리 ㅅㅈ하고 끝내야 겠단 생각에 죽기살기로 움직이지만

움직일때마다 이불이 들썩 거리고 그 안에 고여있는 냄새가 계속 날 괴롭힌다.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냄새가

심하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있고 이 기집애는 지가 냄새나는걸 모르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엿먹이자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드디어 발사 시기가 다가왔다. 눈을 까뒤집고 헐떡이던 그녀에 얼굴로 나는

돌진하고 아주 시원하게 코와 입주변에 내 ㅈㅈ를 비비며 ㄸㄸㅇ를 친다.드디어 ㅅ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당황하고 뭐하는 짓이냐고 묻는다.

 

"아니 난 원래 이렇게 ㅅㅅ했는데..." 라고 말을 했고

"이건 대체 무슨 냄새야??ㅈㅈ 안닦았어?" 라고 나에게 말하는 그녀...

아놔~이런 ㅂㅅ 같은 ㄴ~~~~~~~~지 ㅂㅈ냄새가 이런지 몰랐나~하는 생각이 든다.

난 조용히 화장실로 가서 내 소중한 ㅈㅈ와 ㅈㅈㅌ을 아주 박박 닦고 나왔다.

그리고나서 진지하게 말했다.

"진희야~너 내가 진지하게 말하는데 너 항도외과 가봐. 아무래도 ㅂㅈ하고 ㄸㄲ하고 위치가 바뀐거 같아"

"뭐라고?항도외과가 뭐야?"라고 묻는 그녀를 두고 난 옷을 입고 나왔다. 그리고 문자로

천천히 설명해줬다

"너 ㅂㅈ냄새 심각해.시체 썪는 냄새보다 더 해. 얼른 산부인과 가봐."

"good day  and  good bye"

 

 

두번째 타겟 mission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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