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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사이트에서 혼열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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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7 조회 2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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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햐으로 때는 2016년 1월

 

너무 무료하고 심심한나머지 사이트에서 뚱가뚱가 시간을 보내던 찰나

 

어떤 배너를 보게된다.

 

바람기테스트라는데, 뭐 심심해서 해보니 나중엔 만남사이트더라

 

회원가입에 연락처도 기재 안해도되고, 30초면 가입이 되더라

 

아무튼 회원가입하고 조금 지나니 쪽지가 하나오네?

 

마산사는 26살 처자...

 

자 다 생략하고 결론적으로 만났다

 

만나보니 와 대박... 이건 거짓말안하고 죤나이쁜거야

 

어떻게 이런애가 이런사이트에서 만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닮은 연예인 뽑으라하면 진짜 구하라 닮았는데, 이야기좀 해보니 혼혈이라더라 

 

근데 이게 정말 편한게, 보통 술먹고 뭐먹고 하자나, 죤나편해

 

사이트가 그런 목적으로 만나는 사이트다보니 내가 눈치보고 살짝 쉬러가자하니 대답은 안하는데 거부도 아닌것이

 

그냥 대리고 갔다.

 

거기서도 이야기를 조금 해봤는데 

 

남자친구가 있다더라

 

근데 남자친구가 37 띠동갑이지 거의... 사업한다고 외국에서 오랫동안 안오고있데 ㅋㅋㅋ

 

그리고 와봐야 자기한테 뭐 관심도 크게없는듯하고, 내년에 결혼한다던데 

 

이뇨온이 솔직한게 대놓고 이야기 하더라고

 

솔직히 돈보고 결혼하는게 맞다고...

 

그리고 이남자가 첫남자고 횟수도 얼마 못해봤대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죤나 긴장되는 순간을 조금 풀고 먼저 씻었다.

 

씻으면서도 쓔발... 지갑가져가면 어떻게하지 조마조마 하면서 귀에 모든신경을 집중해서 씻었는데

 

고분고분 뻣뻣하게 앉아서 기다리고 있더라

 

아마 엄청 긴장했는가부지...

 

그리고 씻으러 가는데 와 피부살결...개뽀해

 

낮에만났거든 그래서 불 안켜도 환해가지고

 

그리고 이 모텔이 더럽게 환해서 눈호강했는데 장난아니다.

 

일단 핑유야 핑유 ㅋㅋㅋ

 

아 존내 기다리는 동안 발딱 서있는 상태로 마음 설레게있었다.

 

다 씻고 침대에 누워서 자연스럽게 키스했거든

 

안빼더라 ㅋㅋㅋ 키스좋아하는데 많이 못했다고 ㅋㅋㅋ

 

그리고 애무하는데 거짓말안하고 핑유 핑보다

 

거기다가 애무도 안했는데 벌써 물이 줄줄줄 흘러 ... 와

 

나 이런여자 정말 처음본다.

 

아마 생각해보면 이뇨온 물건인데 아마 섹에 환장하는데 할 남자가 없었던거야 ㅋㅋㅋ

 

그러니까 비밀보장되는 사이트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마침 내가온거였지 ㅋㅋ

 

핑유 핑보 물줄줄

 

오징어냄새안나지만 뭔가 시큼한 냄새는 나던데 이게 사람 홀리게하는 냄새거든

 

흡수를 했다 ㅋㅋㅋ

 

와 물 진짜 흥건

 

신음소리 아주 간지러져

 

구하라 닮아가지고 목소리도 디게 여성스럽거든

 

몸매도 오져 ㅋㅋㅋ 진짜 거짓말안하고

 

165정도에 44kg이라던데 

 

아...슈발 이 글 적으면서도 빨닥빨닥이다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화끈하고 장난아닌 정사를 끝내니까 서로 땀범벅이고

 

그 처자도 나름 마족한 표정이고 ㅋㅋㅋ

 

어떨껼에 번호까지 따냈거든

 

그리고 지금도 만나고 있는데 일단 1부는 여기서 끝 , 2부엔 다른사진 들고올께 ㅋㅋㅋ 만나면서 계쏙 사진찍고있거든 ㅋㅋㅋ

 

이 사진은 대놓고 찍는다하고 찍었는데, 별 거부를 안하더라고 ㅋㅋ

 

옷입을때 내가 누워서 찍은거야 ㅋㅋㅋ

 

아 그리고 사이트어디냐고 계속 쪽지가와서 귀찮아서 글수정, 아래 링크뛰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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