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 받은 썰 > 썰게시판

친구랑 놀다가 할거없어서 동네에 한시간에 4만원태국 아로마 마사지에 감탈의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커튼 하나 두고 자리가 두개 있음아로마 오일마사지라 간이 팬티같은거 입어야하는데 난 그냥 안입음팬티 안입어야 엉덩이랑 똥꼬마사지 받을수있음똥꼬마사지는 손가락에 오일묻혀서 똥꼬를 비비거나 해줌 황홀함기본적으로 오일마사지가 간이팬티만 입거나ㅜ아니면 올탈의 하면서 받는건데 처음보는 여자앞에서 올털의한 상태로 궁둥이 똥꼬  온몸 노출상태로 보여주고 만져진다는것 자체가  직접적인 성행위가 없어도 엄청 흥분됨난 상체받고 그 다음에 하체 받는데 옆커튼에서 친구가 태국녀랑 영어로 협상하는 소리가 들림친구는 삽입 받고 나가서 돈준다태국녀는 당장 돈을 받을수없으니 핸플만 해주겠다결국 친구는 핸플 하기로함나중에 친구가 말하기론 대딸 받으면서 가슴터치&굴안에 손가락 넣었다함내 안마사가 옆 커튼에서 새어나오는 소리 듣고 손가락 가르키면서 저기 꼬추 붐붐하고있다고 실실 쪼갬나중에 내 안마사도 꼬추 붐붐 할거냐 물었지만 외모가 그닥이라 거절..일단 난 똥꼬 오일마사지를 많이 해달라함이게 뭐냐면 내가 궁둥이 위로 향해서 엎드리면 마사지사가 손에 오일 뭍혀서 똥꾸멍 자극해주는거........ 암튼 기분좋음..나와서 샤워할때 친구한테 물었더니 여자가 대딸비로 만원 요구했다함 ㅇㅇ암튼 태국마사지 오일로 받을때 똥꼬마사지 꼭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