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 알바하다가 겜방 폐인녀 따먹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겜방 알바하다가 겜방 폐인녀 따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54 조회 299회 댓글 0건

본문

음 이번에도

 

임자 있는 년을 따먹은 썰이야

 

가끔 소설쓰지 말라며 댓글 다는 아이들도 있던데 믿는 건 자유야

 

단지 난 나의 실제 경험담을 적고 내가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이 곳에 담아서

 

이 글을 보는 다른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징

 

욕을 해도 좋앙. 어쩔 수 없어 나란 놈은

 

 

이 일은 2007년 봄에서 여름까지의 일이지

 

내가 코엑스를 커쳐 종로, 명동까지 레스토랑 발령을 받으면서 줄을 잘 못 타가지고ㅡ난 알바와 직원의 사이었거든

 

명동을 마지막으로 짤렸었어 (명동에서 경험담이 있어 이건 나중에 올려줄겡)

 

그리고 죧나 방황을 시작했지 친구랑 만나서 겜방 때리면 하루에 2만원은 기본이고

 

저녁에 밥 먹고 술 먹으면 하루에 5만원은 기본이더라구 그러다 돈이 떨어져갔어

 

군대는 가야했지만 가기 싫었고 집에선 지랄이 늘어갔지 어쩔 수 없이

 

알바를 찾아야만 했어

 

게으름이 극에 달해있었는지 마침 우리 집에서 정확히 2분 거리에

 

겜방에서 오전 알바를 구하는거야

 

8시~ 16시까지 하는

 

금상첨화 꿀알바 아니냐? 면접보고 서비스업 좀 했다하니까 바로 ok

 

그리고 알바를 시작했지. 진짜 꿀이었어

 

매일 리니지 하러 오는 누나 둘 강아지 데리고 오면서 내가 소세지 몇 번 주니까 친해져서

 

말도 트고 그랬지. 또 조폭같이 생긴 키가 큰 죧나 잘생긴 형아랑도 친해졌었고

 

맨날 스타하러 오는 여자랑도 친해졌어. 또 200만원 가량 외상 달려서 와우만 하다 걍 쌩 가버리는 미친년도 있었지

 

난 그 때 좀 마르고 피부도 좋아서 그랬는지 호감을 많이 삿었나봐

 

그리고 매일같이 오천원 정액넣고 게임하는 서든커플이 있었어

 

얘네랑도 친해지게 됐는데 얘넨 수능 똥싸고 재수 준비하는 애들이더라구

 

나도 그 때 서든에 죧나 빠져있어서 가끔 뒤에서 구경도 하고 말도 붙이고 그렇게 친해졌지

 

아 근데 ㅅㅂ... 내가 방랑벽이 진짜 죧나 쎄서 그랬는지 유혹을 못 참겠는거야

 

피시방 알바해본 형아들은 알거야. 카운터에 있는 피시로 손님들이 뭘 하는지 바로 영상 따와서 볼 수 있어

 

그렇게 난 서든 커플의 영상을 따서 보게 되었지 아이디라도 기억해놨다가

 

나중에 같이하기로 들어가서 우연을 가장한 척 만나는 시나리오를 생각했거든

 

근데 아이디는 또 영어랑 한자를 섞어서 죧나 유치하게 지었군 ㅡㅡ

 

그렇게 결국 난 퇴근후 당연히 내가 알바하는 겜방에서 게임을 시작햇어

 

그리고 팀보이스를 하는 그 커플들의 방에 같이하기로 들어갔어

 

나의 계획은 정확히게 맞아들어갔지. 팀보이스 하던 그 커플들은 "야 우리 목소리가 막 울려서 들려"

 

당연하지 마로 맞은편 자리에 내가 앉아서 스피커를 켜놓았으니

 

그렇게 우린 친해졌지 . 미안하게도 그녀의 남친은 나와 친해지려고 가끔 간식거리도 주고 그랬어

 

하지만 내 관심은 오로지 그녀였는걸

 

남친은 송파구에 살았고 여자는 나랑 같은 동네였어

 

남친이 집에 가면 여자랑 난 동네를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즐겼지

 

그렇게 밥도 먹고 연락도 주고 받다가 같이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어

 

바로 dvd 방에

 

그렇게 서로 스킨쉽이 시작되었지 하지만 그 날은 키스로 끝났어

 

더 웃긴건 여자애도 거부반응이 없었다는거야

 

나도 이게 도덕적으로 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참.... 내가 스릴러를 좋아해서 막 재미있는거야

 

우린 그렇게 dvd 방 회원승급, 포인트 폭발이 되기까지 수 없이 데이트를 즐겼지

 

당연히 남친은 낌새를 느꼈어

 

원래 이 커플은 오전 11시에 와서 5천원 정액끊고, 저녁 7시까지 게임을 즐긴 뒤 밥을 먹고 남자가 집에 가거나 걍 바로 가거나

 

매일 이런 패턴이었거든. 얘넨 데이트가 겜방이고 가끔 집 비는 날에 떡치는게 다였데

 

나도 여기서 이제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dvd방에 갔어

 

그래 라스트 ㅅㅅ다. 이런마음으로... 그 날 그녀는 아디다스 원피스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었는데 내 위에 올라타서

 

인위적인 신음소리를 내며 지퍼를 내렸어

 

하지만 난 그걸 다 벗기기 싫었지 허리를 앞뒤로 좌우로 돌려가며 내 유두를 문지르던 그녀

 

"오빠 내가 좋아? 좋냐구"

 

거침 숨소리로 계속 그 말을 반복했던 그녀가 기억나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거든

 

 

그리고 얼마 뒤 결국 그녀와 나의 바람은 남자에게 걸리고 말았어

 

오전 11시가 되자 남자애 혼자 겜방에 찾아왔거든

 

얘기 좀 하고 싶다고

 

"저는 형이랑 정말 친해지고 싶었어요. 근데 이건 믿기 싫네요. 사실대로 말해줘요. 어디까지 갔나요"

 

난 미안하다고 말 하곤 내가 그만할거라고 말 한 뒤 겜방에서 짤렸어

 

내 사과가 맘에 안들었는지 남자애는 겜방 사장님한테 꼰지른거야.

 

난 죧나 빡쳤지. ㅅㅂ 복수한다. 내 꿀 알바를 ㅅㅂ....

 

 

그렇게 난 그녀와 사귀게 되었어. 물론 그녀는 남자애와 정리하지 않은 상태였지. 난 그걸 알고도 이해해줬어

 

가끔 집에 비면 데리고 와서 ㅍㅍㅅㅅ를 즐겼지 하지만

 

그녀와 난 속궁합이 정말 안 맞았거든. 난 좀 파워풀하고 절도있게 퐣퐣 하는 스타일인데

 

그녀는 감수성폭발하는 ㅅㅅ를 선호하거든

 

ㅅㅅ를 하면 할 수록 우린 자주 싸웠어. 한 번은 내가 뒷치기를 하는데 머리를 붙잡고 엉덩이에서 꼭 소리가 나게끔

 

체위를 했거든

 

그녀는 아프다며 그만하라고 하지만 난 말을 듣지 않았어

 

정상위에서도 난 항상 ㅅㅈ을 그녀의 배꼽에 골인시키는 재미로 했어

 

그녀는 그런 내가 무서웠던거야.

 

난 복수심에 그녀를 걍 ㅅㅅ파트너로만 생각했지.

 

그리고 복수의 끝을 정했어. 그녀의 집에서 난 그녀의 핸드폰으로 남자애에게 오라고 문자를 보냈고

 

난 그녀와 그녀의 집에서 ㅍㅍㅅㅅ를 시작했어.

 

몸에 바르는 초콜렛으로 서로 비벼가며 난 그녀의 ㅎㅈ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 죧나 아파하더라구

 

오빠 꼭 이렇게 해야겠어? 라는 말에 난 흥분을 감출 수 없었거든.

 

결국 삽입에 성공햇지. 내 생에 첫 ㅎㅈ ㅅㅅ였어

 

그리고 정상위로 돌려서 또 그녀의 배꼽에 골인시키는 ㅅㅈ을 성공했어

 

그렇게 서로 몸에 바른 초콜렛 핧아 먹으며 마무리 하던 그 순간 남자애 비번 누르고 그녀 집 들어옴

 

난 죧나 쪼갰어. 진짜 ㅅㅂ 너 죧되봐라하는 심정으로. 감히 ㅅㅂ 힘들게 구한 내 꿀알바를 ㅅㅂ...

 

남자애는 무슨 영화를 너무 많이 봤는지 "으아아아아아" 소리치면서 뛰어나가더라구

 

난 죧나 태연하게 그녀 몸을 계속 핧았는데 여자앤 죧나 울면서 나가달라고 하고.

 

난 그렇게 태연하게 샤워까지 하고 나왔어.

 

 

그 이후 어떻게 됐냐고?

 

둘은 결혼했어. 그 남자애랑 여자. 우리 동네에 아직도 살아.

 

지금은 애도 낳고 잘 살더라구.

 

가끔 정말 어쩌다 가끔 마주치면 서로 쌩까게 되었지.

 

난 이 일 이후로 그 애들에게 부러움을 느껴

 

역시 사랑은 위대해. 단순히 ㅅㅅ만 하는게아니라

 

서로 정신적으로 위안을 받으며 지낸다는게 참.... 너무나 부러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