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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 생각이 바뀐 어느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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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1 조회 2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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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워딩이 되서 이만큼 적는다고 해도 이것밖에 안적혔네..하네요


A4로 한 두어장 적지 않았을까 하는데 한장도 못적었은듯하네요


뭐 섹에 대해서 적다보니 솔직하게 까놓고 말합니다


아재 서는교? 라고 물어보신 분 ....나이를 가늠하실려고 하는거 같은데  저 아직 88합니다 /2


지금 와서 말인데 *창동 에서 가라오케 를 한참 다녔는데 거기는 빨아줍니다


근데 안섭니다...여친이랑은 손만 잡아도 센치가 늘어나는데 말입니다....헐~~~


빨아주는 여자가 그럽디다..."오빠 여친있지?"  


이노무 "조건 반사는 " 거짓이 없나 봅니다


가설라무네.,,,,,



20여년을 살면서 그렇게 빨아주는 여자가 첨이라  그것도 배에 얼굴을 붙이고


한참을 빨아주길래  나도 한번 빨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와서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빨줄을 몰랐다..얼마전  섹파가 이렇게 ...저렇게 해줘~~! 라고 해서


겨우 배웠을 정도 ....남자껄 이렇게 하니깐 여자껀 당연히  깊은 동굴이니깐..무조건  혀를 집어 넣을 생각뿐!!!


클리가 있는지 지스팟이 있는지  내가 알게 뭐람..~~~~


얼마나 멍청했는지...그리고 은순이가 얼마나 웃겼을것인지... 지금 생각하면 조금 창피하다


참 오래된 20대 때 뭣을 알겠는가 ...라고 회상하고  아~~시팔 쪽팔려 라고 쓴다


그런데도 은순이는  그 넘의  옷을 입고 있더라..


자세히 서술을 해야 맞지만 여기선 그냥  꿍떡이 다다...내느낌에는 아파하는 정도,,,,,


그런데 아파하는게 아니라 다리를 양껏 벌려서 아파하는 정도...


그리고 그뒤부터  은순이가 그러더라...내가 뒤로 돌테니깐 뒤에서 넣어줘~~~~


그게 가능한지 몰랐지만 해보니 가능하더라...엎드려서 있는데  그게 가능하더라......


지금 와서 말인데 여자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고  후~~~




암튼 그때  그러고 끝나 버렸네....



이것을 배웠다 라고 해야 하나 그냥 습득했다고 해야하나 뿅갔다고 해야 하나?


근데...그러고 또 했다.. 왜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지 아냐 ? 


나도 나지만 걔도 만만찮더라...


시간만 나면 물고 자는데  그때 알았지..


물고 빨고는  물고가 50% 빨고가 50% 이구나.....


참고로 아침에 한번더 하자고 달려들어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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