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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을 즐기는 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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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2 조회 3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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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천명이 접속하는 사이트지만 미숙이 빼고는 그리 많이 대화를 해보지 않았기에


다른 여자와의 대화는 건성건성이였고 미숙이는 한동안 연락이 없어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은거 같은데  살짝 미안한듯 하면서 연락이 왔었다


본인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당일 술마시면서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이남자가 나한테 무슨짓을 하려고 이러지 ..하면서 곡해를 한게 술자리에서 그 기분이 계속이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미안하고 해서 저녁을 사겠다고 해서 뭐 그런걸로 식사 대접을 하냐고..갠찮다고 하는데


꼭 자기 동네로 오란다....와서 사겠다는것도 아니고 오란다...


사실 남자가 여자랑 하룻밤을 보낼수 있다면 어디든 못가겠냐 만은


밥값보다 더 많이 드는 택시비며 그때만 해도 그렇게 성적으로 대화를 한게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여서 별 기대 없어서  안갈려고 했다


그래도 이렇게 연락해줘서 좋다.. 나쁜 기억보다는 좋은 기억이 많아서 좋다..했는데...온다는 거야...


오면ㅇ 안ㄷ되는데.... 하면서 갔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미숙이는 나한테 한참을 재잘 거리고 나는 그냥 소 닭보듯은 아니지만


받아주면서 먹은 소주가 한병이 넘어섰고  아마 8시 좀 넘어선거 같은데 맥주를 한잔 하자네!


맥주 천 CC 정도 먹은거 같은데 알딸딸 한거야....


그 동네 지도를 그리라고 하면 그릴수 있을 정도로 갔는데 맥주 집에서 나와서 잠깐 이야기 좀 할까? 라고 해서


응 하고 캔 커피를 사러 들어갔는데 먼저 맥주 두캔을 잡고 계산을 하더라니...


그리고 나를 데리고 간데가 여러분들 상상도 못할 곳이지..


일반적으로 캔맥주 들고 가면 동네 놀이터? 아님 동네 공원? 아님 암튼 동네 한적한 곳이 일반적인데


오피스텔 .오.피.스.텔  옥상에 들어가기 전 문 앞에 작은 공간 있지...


필요 없는 잡동사니니 쇼파니 쓰레기 비스무리 한 그곳 계단으로 인도를 하더라고


경비도 있을테고 옥상 바로 하층에 사람이 왔다갔다하면 센스 등도 켜질테고...


그런데 희안하게도 안켜지고 사람도 안다녀...


옥상 문앞계단에 서로 앉았지...


아주 소근소근 서로의 귀옆으로 작은 소리로 의사전달을 하고 그러다가 


나를 한참을 쳐다보더라고 (이건 순전히 본인 생각 임 )


야구 장에서도 중계 카메라가 비추면 키스타임이잖아...


살짝 ,..아주 정말 살짝 입을 맞췄는데 손이 내 뒷머리로 오는거야


아~~ 은순이 구나 했지...


찐한 키스를 하고 내손은 가슴을 왔다갔다 하다가 좀 더 가ㄱ감히 손을 허벅지 쪽에 댔지


근데 이건 오로지 내생각인데 ...그 왜 글쎄 하고는 싶은데 민망하고 그럴때 있잖아...


미숙이가 손을 나 허벅지 쪽에 슬쩍 놓는다고 해야 하나 댄다고 해야 하나...슬쩍 놓더라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여자 손이 나 허벅지에 있고... 그래 한번 해보자! 란 생각이 들어서


미숙이 손을 잡아서 내 중심으로 당겨서 꾸욱 눌렀지...


내 상식으로는 " 어맛" 해야 하는데 손을 떼지를 않는거야...더 누른다는 느낌...


그래서 나도 용기를 얻어 손이 사타구니 로 옮기는데 또 그건 싫다는 늬앙스...


자기 손은 내 사타구니에 있고 나는 가슴까지만 허용한 그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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