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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빙의 그녀들 - 20살때 친구들 3명이랑 아는걸레 고1 돌림빵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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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10 조회 1,1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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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앉자마자 우리들한테 " 안녕하세여~ " 하면서 밝게 인사하는 마비의

얼굴을 처음 딱 봣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괜찮은거야;;

물론 막 ㅆㅅㅌㅊ는 아니지 "생각보다" 엿음.

그래도 ㅅㅌㅊ. 연예인으로 치면 가인얼굴 과였어.

눈은 찢어졋는데 눈화장해놓은상태니까 이쁘면서 섹시해보엿음

오기전에 부잣집새끼한테 안면마비에 못생겻다는 안좋은애기만 듣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진짜 ㅈㄴ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 원래 진짜 안면마비급이면 봉투씌우고 해야되나, 그냥 집가서 딸이나칠까도 고민햇거든..)


그리고 애가 성격도 되게 활발하고 털털하고 인사성도밝고

섹기가 철철넘치는 얼굴고ㅏ 말투가 딱  이래서 개10ㄱㄹ 구나 싶엇음

무튼 차타고 번화가 주변 모텔촌 구석자리에 있는곳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편의점가서 다같이 맥주랑 술을 삿다.

근데 사고 나왔는데 문제가 생긴거야. 고삐리 마비년이 아무리 화장을 하고 

야한옷을 입어도 뭔가 딱 보면 100%성인이라기보단

어중간해보여서 모텔입성을 어떻게해야하나 우리끼리 고민하다가

' 가위바위보 해서 한새끼가 총대를 매자. 

지는 사람이 마비 등에 업고 연기해서 들어가기로 ' 결정햇다


^^ㅅ ㅣ발 꼭 이런건 내가걸려. 결국 내가 걸려서 마비년 등에 업고 (그래도 가벼워서다행;)

뚫기 쉬워보이는 삘이나는  모텔에 들어갓다.

나 : " 방하나만 주세요 "

여주인: "혹시 민증좀 보여주세요~"

나 : " (내민증보여주면서) 아 저는 있는데 ㅠㅠ 여자친구가 지금 술취해서 지갑을 잊어버려서.. "

여주인 : " 그럼 좀 곤란하네요~ 여자분도 좀 어려보여서.. " 

나 : " 아.. 여자친구가 좀 많이 취해서 그런데 ㅠㅠ 어떻게 안될까요? 이따 좀 갠찬아지면 데리고 내려와서

       말씀 드릴게요 "

여주인 : 죄송해요~


이런식으로 ㅅ ㅣ발 3곳에서 뺀찌를 먹엇고. 난 이제 마비고 섹스고 나발이고 짜증나서

집갈라고 징징댓는데 부잣집새끼가 저기 다른 모텔 한번만 마지막을 가보자고함

근데! 거기서 우연히 뚤려서 나랑 마비가 한방을 잡고 

한 5분후에 꼬추 셋이서 특실하나 잡고 드러옴. ( 민증검사도 안해서 개허무;)

그동안 초면인 저 고삐리년을 들쳐업고 모텔촌을 한마리의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렷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드디어 ㅅ ㅣ바알 섹스! 하면서 

특실 하나에 5명이 다 모여서 술판을 벌였고. 한잔두잔하다가 부잣집새끼가 술게임하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추4에 남자하난데 ㅅ ㅣ발 왕게임은 무슨 애초에 우리끼리 작전을 짬 

물론 당연히 게임마다 마비년만 주구장창 걸렷지

애초에 술을 잘못쳐먹는 마비덕에 때는 생각보다 빨리찾아왓다. 

개가 완전 축 쳐지다싶이 말이없어지고 부잣집새끼한테 기대기 시작햇다

그때를 놓치지않고 우리 넷은 화장실가서 담배피면서 회의함 ㅋㅋㅋ

누가 먼저할꺼냐고 가위바위보 했는데 나 4등됨...

ㅈㄴ 빢쳐서 " 시발련들아 내가 업고댕기면서 개고생해서 여기까지왓는데 4등이냐 " 

하면서 열폭햇더니, 애새끼들이 조건을 걸어줫다

" 너가 마지막에 설겆이하는대신 콘돔 하나있는거 너만 쓰면되잖아 " 

 거기서 콜함. 


무튼 회의를 끈내고 화장실에서 나왓는데 ㅋㅋㅋㅋ부잣집새끼가 ㅋㅋㅋ

" 야 이거봐봐 " 속삭이듯이 말하더니만 보니까 

마비년 옷을 위로 들추고 찌찌 돌리면서 우리보여줌 ㅋㅋㅋㅋ 마비 이미 정신 반놧고.

그러고나서 나머지 세명은 담배사러 간다고 뻥치고 차에가서 

담배피면서  애기나하고잇엇고, 부잣집새끼가 끝날때 핸드폰으로

다음타자 들어오라고 하고 그렇게 바톤터치햇음. 부잣집애 끝나고

2번쨰 친구들어가고 나서 3번쨰친구가 갑자기 자긴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왜 그러냐햇더니만 ㅈㄴ 4명이서 먹으면 가뜩이나 더러운년 더더러울텐데

콘돔없이 절대못하겟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자동으로 내가 바로 다음 3번타자가됨.

무튼 그렇게 기다리면서 부잣집애가하는말이 

" 야 ㅋㅋㅋㅋ 아까 하는데 마비가 자기랑 나랑 햇다고 너네들한테말하지말랰ㅋㅋ

자기 오늘도 이미 3번하고와서 커버못하겟다고 ㅋㅋㅋㅋ힘들다고 "

그거 듣고 와..햇다 ㅋㅋㅋ 역시나 10ㄱㄹ고삐리의 패왕색 위엄..


아니 근데 30분이 다되가도 2번새끼가 연락도없고 안나오는거야 ㅡㅡ

그래서 내가 다시 모텔로 들어가서 방문이 2개엿는데 안에 들어가면 

하나더잇음 화장실하고 신발장 같이있고 침대있는방하고 분리해주는 통로에있는문

거기에 귀대고 들어봣더니만 대충 이런 대화가 들렷다


마비 " 아.. 안해 못하겟어 " 

2번친구 : " 빨리할게~ 한번만 하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둘이 ㅈㄴ 밀당하고잇더라 아직?

말하는거보니까 마비년은 술이 좀 깨서 정신이잇는듯햇음

근데 나는 그 대화를 듣자마자 ㅈㄴ 빡치는거야 ㅡㅡ

그래서 문을 살짝열고 2번친구랑 눈마주쳐서 잠깐 화장실로 오라는 신호로 불럿고

화장실에서 내가 개보고 " 야 ㅡㅡ 시발아직도 안하고 뭐햇냐 이제 내차례니까 

걍 포기하고 나가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분간 실랑이하다가

2번친구 나가고 드.디.어 내가 방ㅇ ㅔ들어갓다 


들어가보니 마비는 다벗고 침대모서리쪽을 향해 옆으로 누워잇엇고

침대위에 베개위쪽에 마비년이 한듯한 토가 있는거야

하.. 그거 보고 또 중도하차를 잠시 고민햇지만 이미 난 너무

굶주렷고 고생을 많이햇다 . 바로 옷 벗어던지고 개 등뒤로 백허그하면서

부드럽게 살부딫혀주며 천천히 가슴을 감싸쥐엇다. 

"흐읍..! " 짧고 굵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흠칫하더라.

그렇게 살을 부딫히면서 뽀얗고 탱탱한 고등학생 1학년의

아름다운 몸매의 선을 손끝으로 따라서 한손으로 개 엉덩이를 살짝 잡앗다.

너무나 뒷치기에 맞춤제작된듯이 탱탱하고 아름답고 넓은 골반이 느껴졋음.


내가 다른사람인걸 아는건지 아니면 2번친구로 알고잇는건지는 모르겟지만

별로 상관도없엇고 이미 중요하지도않앗다.

한손으론 고1 짜리의 아름다운 B컵가슴을 , 한쪽으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주물 하다가 내가 개 허리와 골반사이를 잡고 내쪽으로 확틀어서

키스함. 입에선 아주 살짝 토냄새가 낫지만.. 내 입안에 담배냄새때문에

그당시엔 별로 느끼지못햇음. 

개가 흠칫하더니만 좀 거부하는거야. " 아 .. 피곤해 미안해요 오빠 진짜

왠만하면 하는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ㅠ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이미 그년도 오늘 다 각오하고, 알고 왓겟지 자기가 돌림빵당할거라는걸

이런일이 한두번있던것도 아닐거고.

와 그런 개10ㄱㄹ년이 그런말하면서 거부하니까 더 꼴리는거..

그래서 내가 " 넌 가만히잇어~ 오빠가 알아서 금방 할게 " 라 하고

다시 키스하면서 한손으론 ㄲㅈ를 살살 돌려주면서 조금씩

마른체형의 그년몸매선을 따라 부드러운 배를 지나서

나의 목표지점인 수풀에 도착햇다.


그년도 말과는 다르게 몸이 흥분을해서인지, 부잣집새끼의 ㅈㅇ떄문인진 모르겟지만

역시나 그년의 ㅂㅈ는 축축하고 미끄덩햇다. 난 ㅅㅅ하기전에 키스하면서 ㅆㅈ해주면

그 키스하는 입사이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따듯한 입김 나오는게 

너무 좋음.. 그래서 그렇게 손가락 한개.. 두개.. 세개를 넣어서

부드럽지만 임팩트있게, 투박하지만 간결하게 

그년의 ㅂㅈ살을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해주듯이 훑어줫다

한 10분정도 햇을때쯤 ㅆㅈ해주면서 키스사이로 세어나오는 고1이지만

너무나 섹스러운 그년의 신음소리에 나도 이미 ㅍㅂㄱ가 되었고

그때 마비가 : " 오빠.. 이제 손으로 그만하고 넣어줘요 ㅠㅠ" 하면서

더이상은 못참겟엇는지 조용히 간절하게 부탁하듯이 말함 ㅋㅋ


망설일필요없이 바로 ㅋㄷ끼고 정상위로 다리 양쪽으로 벌리게한다음

 꽂아넣엇다. "흐아..ㅅ " 소리와함께 참아왓던 그년의 욕망이 입김과함께

드디어 본모습을 들어냇다. 

삽입감은 개 ㅎㅂ일줄알앗는데 생각보다 쪼임이잇엇고

역시 나이가 어려서그런가 몸이 아무리굴려도 아직 헐진않앗구나.. 싶엇음

부드럽고 따뜻하고 미끄덩한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렷는지..

이년때문에 하루종일 개고생을 한 내자신에게 상을 주고싶엇고

이런년에게 벌좀 주고싶다는 ㅂㅌ적인생각에 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과격하게 햇음. ( 너가 그렇게 개ㄱㄹ고 경험이많아? 한번 맛좀봐라는 식 )


정상위로 한 7분정도 개쌔게 박다가 바로 허리잡고 들어서 

내가 눕고 그년을 위로 올렷더니만. 물만난 물고기처럼 

자기 홈그라운드에서 그년은 내봉을 잡고 봉춤을 쳣음.

근데 불빛아래서 그 섹기넘치는 어린년의 눈빛과 표정을 보니까

와.. 진짜 이래서 고딩고딩 하는구나 하고 확실히느꼇음.

요샌 애들이 테크닉이 더해;; 좀 문화충격..

뽀하얗고 마른체형이지만 나올곳은 다나오고 들어갈곳은 다들어간 몸매에

달려잇는 b컵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거릴떄마다 

뭔가 그걸 보고있는 그 상황이 너무꼴렷다.

처음보는 개10ㄱㄹ 고1짜리를 모텔와서 돌림빵하고

저 어린년이 지스스로 내위에서 온동네방네 나 ㅅㅅ해요 광고하듯이

신음소릴내서 몸을 흔들고 있다는 그 순간이 뭔가 술취해서 

헛것이 보이는거처럼 꿈만같앗음.

그렇게 그년이 10분정도 위에서 흔들대면서 내가 곧 쌀거같다햇더니

" 제발 안에싸줘요.. 안에싸요 오빠 " 하면서 정신반쯤놓은듯이 말하길래

어차피 ㅋㄷ끼고잇으니 그냥 싸질럿지 .


다하고 나서 서로 옷입는데 뭔가 ㅇㅈㄱㅈ나 ㅈㄱ한거같은느낌에 좀 현자타임오고, 

초면이다보니.. 급어색해져서 개랑 담배한대피면서 그냥

시덥잖은애기햇다 ㅋㅋ 술은 좀깻냐 머리안아프냐 하면서 애들한테 이제 올라오라고 

문자보내면서 토한거 꼴뵈기싫어서 휴지로치움 ;; 


한 5분잇다가 애들 다들어와서 ㅋㅋㅋㅋ 무슨일 잇엇냐는듯이 그냥

다시 술마셧고, 그년도 술 다꺳는지 또 우리사이에 껴서 술쳐먹음.. 

그렇게 한시간 더 마셧나? 다마시고 그년 그냥 모텔에서 자라고 던져두고

우리넷은 차타고 집감 .. 



그후에 난 애초에 개인적으로 그년을 몰랏기에 연락하지도않앗고

나중에 몇달뒤에 부잣집놈 말로는 지한테 마비 꽂아준 그 한다리후배는

마비가 신고해서 경찰서끌려갔다는 애기듣고 구란지아닌진모르겟지만 개쫄음..

그래도 그 후배새끼는 지내친구들패거리들끼리 진짜 허구헌날 두고두고 

돌려먹엇나보더라, 마비한테도 한부로 대하고. 그래도 부잣집새끼는

마비한테 평소에 동생대접은 해줘서 마비가 나름 잘따랏다고 하던데

그래서 신고안한건지, 아니면 걍 개구라엿는지는 지금도 모르겟지만

그렇게 20살의 첫 일탈은 성공적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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