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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 새엄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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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08 조회 7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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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엄마랑 아빠랑 부부싸움을 되게 많이하셔
엄마랑 아빠랑 심하게 싸울때면 아빠는 나를데리고 항상 가는곳이있었는데
새엄마라고해야되나 첩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가끔씩 놀러가는 아빠 아는 여자집이 있었다
그집도 뭐 우리집만큼 콩가루집안이더라
아빠없고 엄마에 그밑에 아들 딸 한명씩 있음
아무튼 놀러갈때면 새엄마가 있었고
형누나들이 있었는데 나는 그때 사리분별도안되고 해서 
뭣도모르고 형 누나라고 막 친하게 하려했음
근데 그년놈들은 나 완전히 무시했음
아무튼 새엄마집에 놀러갈때면 밥먹고 게임하고 그랬는데
아까말한 그위에 형이라는놈은 메이플에서 인터넷상 여자친구랑 대화한다고
나 게임안시켜주면서 오질라게 텃세부렸음 찌질한새끼..
그러다가 내가 컴퓨터하게되는날이면 4~5시간씩하고 새벽에 잤던것같다
메이플에서 소울마스터로 슬리피우드에서 와일드카고 죤나게 잡았던기억이나고

그러다가 자려고 거실로 나가는데
거실에 새엄마가 브라랑 팬티만입고 대자로 누워서 자고있더라..

근데 진짜 얼굴은 먹어줄만한 얼굴이였고 
가슴이 진짜 무슨 너무커서 브레이지어가 터질것만같은 그런 젖탱이였다
그 왜 공간이없어서 브라밖으로 가슴튀어나오는거 그수준이였음
그때가 5학년쯤이였고 성에대해 좀 알고있었지만 막 가서 따묵고싶은 생각은 안들더라
아무튼 그때 한 10초동안 쳐다보다가 그대로 옆에누워서 잔거같음
신기한건 5년정도 지난 지금도 얼굴하고 몸매하고 그상황 그집이 선명하게 내기억속에 자리잡음
새엄마가 어떤av배우보다 섹시한거같음
지금 만약에 그상황이 들이닥친다면 진짜 물고뜯고할텐데..
아무튼 그때 너무순수해서 못먹은게 후회되고
가끔씩 새엄마 생각하면서 ㄸㄸ이 치곤한다

지금쯤 뭐하고 살라나 술집여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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